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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e+ 그린홈 기술과 성능 원문보기

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4 no.3, 2013년, pp.23 - 27  

이성진 (코오롱글로벌 R&BD Center 친환경건축연구소)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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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e+ 그린홈은 친환경 설계 및 기술요소를 통해 에너지 플러스를 달성하였으나, 이 실험주택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한국기후와 경제적인 여건에 맞는 Zero Energy Building에 맞는 기술요소와 통합설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설계 기준과 기술요소는 건축생애주기 전 단계에 디자인컨셉 및 기술설비에 반영하고, 패시브 및 액티브 요소기술을 통해 건물에너지 부하저감을 우선적을 고려하며,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생산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실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기획에서부터 설계, 시공까지 코오롱글로벌의 기술이 녹아 든 e+ 그린홈을 통해 에너지제로를 넘어 에너지플러스의 실현과 구축된 기술요소들의 성능을 검증하고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한국형 그린홈의 기준을 정의하고, 이를 실제 주거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기계설비의 경우, Passive Tech.에 의해 저감된 부하를 토대로 각 냉난방, 환기, 급탕시스템의 용량을 최적 산출하여 기존난방시스템(보일러) 대비 연간 난방에너지 60%, 기존 냉방시스템(에어컨) 대비 연간 냉방에너지 70%의 절감을 목표로 하였다.
  • 코오롱글로벌 e+ 그린홈은 미래친환경주거개발을 위해 기존의 세부요소기술 개발에서 벗어나 각 개별요소를 통합하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설계, 구축, 모니터링하는 통합모델을 개발하고, 국내의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지역 기후 순응형, 국산자재를 사용하여 구현 가능한 경제성 있는 모델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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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e+ 그린홈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구 및 교육시설인 e+ 그린홈은 연면적 314.99m2으로 고단열, 차양, 고성능창호, 기밀설계, 열교차단 등의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쿨튜브, 쿨링라디에이터, 우수 재이용 등의 자연원리를 최대한 이용하였으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통한 에너지 생산을 극대화하였다.
선진국에서의 건물을 통해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량은 어떠한가? 전세계 65억 인구가 건물을 통해 사용하는 에너지는 전체 소비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의 추세에 따라 지속적 으로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2020년의 에너지 소비량은 1990년의 250%, 2006의 150% 증가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전체 에너지 소비량 중 건물에너지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굴뚝산업의 축소와 저에너지 사업으로의 전환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물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국내 에너지 효율 향상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보여진다.
e+ 그린홈의 설계 및 설비의 최적화를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 e+ 그린홈은 설계 및 설비의 최적화를 위해 기후분석, 쾌적조건분석, 건물배치계획, 건물형태계획, 건물입면계획에 대한 분석과 Energy 플러스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용량을 산출하였다. 기계설비의 경우, Passive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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