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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4 no.3, 2013년, pp.23 - 27
이성진 (코오롱글로벌 R&BD Center 친환경건축연구소)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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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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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그린홈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구 및 교육시설인 e+ 그린홈은 연면적 314.99m2으로 고단열, 차양, 고성능창호, 기밀설계, 열교차단 등의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쿨튜브, 쿨링라디에이터, 우수 재이용 등의 자연원리를 최대한 이용하였으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통한 에너지 생산을 극대화하였다. | |
선진국에서의 건물을 통해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량은 어떠한가? | 전세계 65억 인구가 건물을 통해 사용하는 에너지는 전체 소비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의 추세에 따라 지속적 으로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2020년의 에너지 소비량은 1990년의 250%, 2006의 150% 증가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전체 에너지 소비량 중 건물에너지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굴뚝산업의 축소와 저에너지 사업으로의 전환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물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국내 에너지 효율 향상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보여진다. | |
e+ 그린홈의 설계 및 설비의 최적화를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 | e+ 그린홈은 설계 및 설비의 최적화를 위해 기후분석, 쾌적조건분석, 건물배치계획, 건물형태계획, 건물입면계획에 대한 분석과 Energy 플러스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용량을 산출하였다. 기계설비의 경우, Passive Te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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