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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 한국과 북한의 로켓 개발사

國防과 技術 = Defense & technology, 2013 no.4 = no.410, 2013년, pp.26 - 41  

최현호 (이글로지스틱스 조사1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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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2일, 북한은 자주적 우주개발 권리를 주장하며 '은하3호' 로켓 발사를 강행했다. 한국 역시 지난 1월 30일, 우여곡절 끝에 KSLV-1 '나로호' 발사에 성공했다. 표면적으로 '은하3호' 로켓으로 '광명성 3호'로 이름붙인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고 주장하는 북한이나 KSLV-1 '나로호'로 '나로과학위성'을 위성 궤도에 진입시킨 한국 모두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북한과 한국의 로켓발사 이후 국제사회는 전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북한의 로켓발사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순수한 과학적 목적이라고 주장하는 북한의 로켓개발 및 발사가 실제로는 군사적 목적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위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시작점과 지향점은 전혀 다른 북한과 한국의 로켓 개발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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