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특허가치 평가지표 선정을 통한 기술 사업화 가능성 판단 : 리튬이온전지분야

김완기

doi:10.7232/jkiie.2014.40.2.240

특허가치 평가지표 선정을 통한 기술 사업화 가능성 판단 : 리튬이온전지분야
Determination of Commercialization Potential Through Patent Attribute Assessment in Lithium Ion Battery Technology 원문보기

대한산업공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Engineers, v.40 no.2, 2014년, pp.240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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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identify an assessment system based on multiple patent indices that can predict the likelihood of success in the commercialization of a patented technology in advance. In addition, we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our predictive model in identifying valuable technologies early on. We analyzed 3,063 secondary battery technologies patented in the US over the past 10 years. Our analysis identified 22 of the 25 most promising patented technologies, corresponding with the top 50% of industry-patented technologies that directly and indirectly succeeded in commercialization. These results support our claim that it is possible to identify attributes for the assessment of patent commercial potential to a significant degree. Our system presents a useful assessment index in the forecasting and determination of potential commercial success of patented technologies.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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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중 2012년 현재 존속기간 만료 또는 권리철회로 권리가 소멸된 55건의 특허를 제외한 247건에 대해 (1) 국제 패밀리 크기 (2) 특허 피인용수 (3) 유지 특허들을 [Table 6]의 평가기준에 적용하여 평가한 결과, 총점 20점 이상인 유망 특허기술로 50건이 선정되었다[Table A-2]. 다만 본 연구는 특허보유기업의 사업화 판단분석을 위해 상위 25건(50%범주 내)에 대해서만 시범적으로 샘플링한 후 사업화 여부를 시범적으로 판단하고자 하였다[Table 7].
따라서 기술사업화 결정 이전에 사업화 가능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특허가치 지표를 확인 할 수 있다면 의사결정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다양한 특허지표들 중에서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특허가치 평가지표의 선정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특허가치 평가지표 선정을 통한 기술사업화 가능성 판단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절차는 먼저 특허전문가 집단을 통한 계층분석 모형(AHP) 분석을 실시하여 3가지 특허가치지표(특허피인용수, 국제패밀리크기, 유지특허)를 선정하였다.
이는 국가 R&D 투자 대비 효율성과 국가기술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대해 어떻게 만족시킬 것 인가에 대한 질문으로서 우리 모두에게 왜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해야 하는가를 일깨워 주고 있다.

제안 방법

기술사업화 가능성 판단분석은 먼저 샘플링을 통해 선정된 유망특허기술 25건에 대한 문헌 추적조사를 통해 해당 특허기술 보유기업의 기술사업화 여부를 판단하고자 한다. 먼저 사업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또한 의사결정을 위한 대안 선택은 각 요인들과 대안별 쌍대비교를 실시하여 선호도(대안)을 산출한다. 평가지표 선정을 위해 설문분석은 Expert Choice 18 S/W를 사용하였고 특허가치평가를 위한 지표별 중요도(가중치)산출과 기술사업화 판단지표로서 유의성 판단은 지표별 대안(선호도)의 가중치로산출하였다.
먼저 1단계로 특허지표들의 인용 분석을 통해 우수, 부상 · 유망기술 등을 정의하고 특허가치평가와 기술사업화 관련 선행연구들을 살펴본다.
먼저 이차전지분야를 대상으로 우수․유망특허기술 선정을 위해 특허 인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인 이차전지분야는 이미 각종 휴대 단말기에 탑재된 상용화 기술로서 해당 특허기술의 사업화 여부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서 기술사업화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6가지 특허가치 지표를 대상으로 대안(선호도)별 특허가치 지표들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기술사업화 가능성 판단에 특허 피인용수, 국제 패밀리크기(국가수) 두 가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유지특허를 포함하여 3가지 평가지표를 최종 선정하였다[Figure 4].
본 연구는 특허가치 평가지표 선정을 통한 기술사업화 가능성 판단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절차는 먼저 특허전문가 집단을 통한 계층분석 모형(AHP) 분석을 실시하여 3가지 특허가치지표(특허피인용수, 국제패밀리크기, 유지특허)를 선정하였다. 다음으로 사업화 판단을 위해 휴대기기용 이차전지에 대한 미국 등록 특허기술들을 대상으로 국제 특허분류(IPC :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를 통하여 1차로 3,068건을 추출한 후 정량분석 및 인용 분석을 거쳐 302건을 도출하였다.
우리는 앞서 기술사업화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6가지 특허가치 지표를 대상으로 대안(선호도)별 특허가치 지표들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기술사업화 가능성 판단에 특허 피인용수, 국제 패밀리크기(국가수) 두 가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유지특허를 포함하여 3가지 평가지표를 최종 선정하였다[Figure 4].
또한 의사결정을 위한 대안 선택은 각 요인들과 대안별 쌍대비교를 실시하여 선호도(대안)을 산출한다. 평가지표 선정을 위해 설문분석은 Expert Choice 18 S/W를 사용하였고 특허가치평가를 위한 지표별 중요도(가중치)산출과 기술사업화 판단지표로서 유의성 판단은 지표별 대안(선호도)의 가중치로산출하였다. 특허가치 평가지표의 정의는 [Table 2]과 같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특허지표들 중 Harhoff et al.(2003)이제시한 6가지 특허가치지표를 활용하여 사업화 가능성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특허가치 평가지표를 선정한다. Harhoff et al.
연구절차는 먼저 특허전문가 집단을 통한 계층분석 모형(AHP) 분석을 실시하여 3가지 특허가치지표(특허피인용수, 국제패밀리크기, 유지특허)를 선정하였다. 다음으로 사업화 판단을 위해 휴대기기용 이차전지에 대한 미국 등록 특허기술들을 대상으로 국제 특허분류(IPC :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를 통하여 1차로 3,068건을 추출한 후 정량분석 및 인용 분석을 거쳐 302건을 도출하였다. 이중 특허가치 평가기준을 적용, 평가한 결과, 최종 유망 특허기술로 50건(위)이 선정되었다.
우리는 리튬계 이차전지에 속하는 특허 기술 563건([Table A-1] 참조)을 도출한 후 [Table 5]와 같은 선정절차를 거쳐 유망특허기술 302건을 선정하였다. 이중 2012년 현재 존속기간 만료 또는 권리철회로 권리가 소멸된 55건의 특허를 제외한 247건에 대해 (1) 국제 패밀리 크기 (2) 특허 피인용수 (3) 유지 특허들을 [Table 6]의 평가기준에 적용하여 평가한 결과, 총점 20점 이상인 유망 특허기술로 50건이 선정되었다[Table A-2].
다음으로 사업화 판단을 위해 휴대기기용 이차전지에 대한 미국 등록 특허기술들을 대상으로 국제 특허분류(IPC :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를 통하여 1차로 3,068건을 추출한 후 정량분석 및 인용 분석을 거쳐 302건을 도출하였다. 이중 특허가치 평가기준을 적용, 평가한 결과, 최종 유망 특허기술로 50건(위)이 선정되었다. 이중 특허기술 보유기업들의 사업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상위 50%에 해당하는 25건을 샘플링하여 문헌 자료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 22건(약 88%)이 최종 사업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문가 집단은 공학을 전공한 18명의 특허변리사들이 구성하였다. 이중 10명(55.
특히 리튬이온전지의 경우 다른 전지 대비 연평균 증가율도 가장 높고, 가장 우수한 특허기술로 나타남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리튬이온전지를 최종 실험대상으로 선정하였다[Table 4].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미국 등록 특허를 대상으로 Kim and Hwang(2009) 과 Park et al.(2007)이 제안한 우수기술, 부상기술 및 유망 기술 분류기준을 적용한다. 특허 분류와 선정기준은 상용특허 DB 인 FOCUST를 이용하여 출원일 기준 1995.
(2003) 지표를 활용한 이유는 동 연구가 독일 및 유럽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증연구결과로서 타 선행연구 대비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특허가치 평가지표의 선정을 위해[Figure 2]와 같이 계층분석 모형(AHP : Analytic Hierarchy Process) 을 수립하고 각각의 특허가치지표별 중요도를 산출하였다.

성능/효과

12. 31까지 10년간을 대상으로, 국제특허 분류 H01M 10/00(이차전지)를 검색한 결과, 총 3,068건이 도출되었다. 이중 이차전지와 관련이 없는 노이즈와 휴대단말기용 이차전지와 관련이 없는두 종류를 제거한 후, 전지 소재, 전지 구조 및 전극 구조와 관련이 있는 563건을 추출한 다음, 이차전지 종류를 대․중분류로, 소재 및 기타 특징을 소분류로 재분류한 결과, 이차전지 특허기술 건수는 리튬이온이 302건, 리튬이온폴리머가 100건, 그리고 기타가 32건으로서 리튬이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A-1] 참조).
AHP 분석 결과, 사업화 가능성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특허가치지표 별 가중치)으로는 특허 피인용수(0.341)> 국제 패밀리 크기(국가수)(0.296) > 유지특허(0.150) 순으로 나타났다[Table 3].
결론적으로 사업화 여부 조사대상 유망특허기술 25건 중 22건(약 88%)이 직․간접적으로 사업화가 완료되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러나 ACEP대학, TYCO ELECTRONICS CORP, 그리고 FURUKAWA DENCHI KK사의 경우는 관련이 없거나, 사업화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제외하였다.
다음으로 6가지 특허가치지표가 기술사업화 가능성 판단 지표로서 유의한가에 대한 질문 결과로서 [Figure 3]와 같이 응답자의 약 75.9%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하여 평가 대상 특허가치지표들이 기술사업화 가능성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특허분류 기준(IPC)이 까다롭기 때문에 잘못 부여되는 경우라든지 미국 특허만을 대상으로 실험한 관계로 국가별로 일부 상이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어 향후 해당국 별로 맞춤형 특허분석의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유망특허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업화 가능성도 훨씬 높다. 이는 [Table 8]에서 제시한 25건의 유망특허기술 보유기업 17개사 중 14개 기업들의 사업화가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특허 피인용수가 많을수록 기술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전체 일관성 지수(CR) 값도 0.01로 나타나 설문 응답 신뢰도 역시 아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1까지 10년간을 대상으로, 국제특허 분류 H01M 10/00(이차전지)를 검색한 결과, 총 3,068건이 도출되었다. 이중 이차전지와 관련이 없는 노이즈와 휴대단말기용 이차전지와 관련이 없는두 종류를 제거한 후, 전지 소재, 전지 구조 및 전극 구조와 관련이 있는 563건을 추출한 다음, 이차전지 종류를 대․중분류로, 소재 및 기타 특징을 소분류로 재분류한 결과, 이차전지 특허기술 건수는 리튬이온이 302건, 리튬이온폴리머가 100건, 그리고 기타가 32건으로서 리튬이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A-1] 참조).
이중 특허가치 평가기준을 적용, 평가한 결과, 최종 유망 특허기술로 50건(위)이 선정되었다. 이중 특허기술 보유기업들의 사업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상위 50%에 해당하는 25건을 샘플링하여 문헌 자료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 22건(약 88%)이 최종 사업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를 통해 도출한 3가지 특허가치 평가지표가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평가지표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다만, 특허분류 기준(IPC)이 까다롭기 때문에 잘못 부여되는 경우라든지 미국 특허만을 대상으로 실험한 관계로 국가별로 일부 상이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어 향후 해당국 별로 맞춤형 특허분석의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후속연구

이는 특허가치 정도에 따라 기술사업화 접근 전략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본 연구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특허가치 평가지표의 선정과 사업화 가능성 판단 방법을 제시하였다면 향후에는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적용을 위해 정형화된 기술사업화 판단 평가 모델의 표준화와 모델 검증을 위한 실증사례분석 연구와 같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첫째, 본 연구를 통해 도출한 3가지 특허가치 평가지표가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평가지표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다만, 특허분류 기준(IPC)이 까다롭기 때문에 잘못 부여되는 경우라든지 미국 특허만을 대상으로 실험한 관계로 국가별로 일부 상이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어 향후 해당국 별로 맞춤형 특허분석의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유망특허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업화 가능성도 훨씬 높다.
결국, 최고경영자 입장에서는 특허 자체만으로 기술사업화 추진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어려운 문제이다. 따라서 기술사업화 결정 이전에 사업화 가능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특허가치 지표를 확인 할 수 있다면 의사결정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다양한 특허지표들 중에서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특허가치 평가지표의 선정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셋째, 자체 기술사업화, 기술판매, M&A 의사결정 등과 같은 전략적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차원의 의사결정 판단자료로서 나름의미가 있다. 이는 특허가치 정도에 따라 기술사업화 접근 전략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본 연구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특허가치 평가지표의 선정과 사업화 가능성 판단 방법을 제시하였다면 향후에는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적용을 위해 정형화된 기술사업화 판단 평가 모델의 표준화와 모델 검증을 위한 실증사례분석 연구와 같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에서 제정한 기술이전촉진법의 목적은 무엇인가?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연구기관에서 창출된 특허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여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에서 개발된 특허기술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이전촉진법(Technology Transfer Law, 2000)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법은 대학이나 연구소 내에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를 통하여 공공연구기관들이 보유한 기술자산에 대한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장려함으로서 국가(공공연구기관 포함)의 재정 건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 R&D 기획 단계부터 창출될 특허자산에 대한 특허 분쟁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행 특허분석 등도 적극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Harhoff et al.(2003)이 제시한 특허가치 지표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그나마 Harhoff et al.(2003)이 제시한 것이 대표적인 실증연구결과라 할 수 있는데 특허가치 지표로는 (1) 특허의 범위(Patent Scope) : 네 자리의 국제 특허분류(IPC :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코드 개수, (2) 특허 문헌 피인용 수 (Forward Citations), (3) 특허 문헌 인용 수(Backward Citations), (4) 비 특허 문헌 인용 수(Non-patent Literature Citations) (5) 패밀리 수(Family Size), (6) 유지특허(이의신청 결과 : Outcome of Opposition Cases) 등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Harhoff et al.
	특허의 기술사업화란 무엇인가?	특히 Park(2012)의 경우 IP(Intellectual Property) 관점에서 Jolly 의 기술사업화 5단계 모형을 재해석하여 SNS를 활용한 특허기술의 사업화 모형을 제시하고 각 과정(Stage)별로 IP자산(특허 등)의 선순환 사이클(창출, 보호 및 활용)이 연계된 아이디어․기술의 보호와 사업화 가능성 확대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결국 특허의 기술사업화란 창출된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제품의 생산/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의미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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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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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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