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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조명·전기설비 = The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v.28 no.4, 2014년, pp.24 - 31
이순정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 김철환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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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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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저장 장치의 역할은 무엇인가? | 즉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가정이나 공장 등에 바로 전달하지 않고 대형 2차 전지에 저장하였다가 전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와 장소에 전력을 전달하여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전력저장 장치는 전력 수요가 적을 때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과부하 또는 비상시에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전력품질 및 전력 사용 효율을 향상시키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따른 불안정한 전력공급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하므로 미래 전력계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4-6].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7%에 육박하고 탄소 저감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상황에서 전력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에서는 스마트그리드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 2010년 정부에서 발간한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1]’에서는 스마트그리드를 “기존의 전력망(Grid)에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접목하여,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전력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하는 차세대 전력망”으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의 전력망은 발전-송전-배전-소비자에 이르는 현재의 단방향 구조에서 소비자가 곧 전력의 생산자인 프로슈머(Prosumer: Producer + Consumer)로서 양방향 전력 공급 구조로 변하게 될 것이고 다양한 주체가 전력의 생산과 소비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 |
스마트그리드가 상용화됨에 따라 전력망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2010년 정부에서 발간한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1]’에서는 스마트그리드를 “기존의 전력망(Grid)에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접목하여,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전력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하는 차세대 전력망”으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의 전력망은 발전-송전-배전-소비자에 이르는 현재의 단방향 구조에서 소비자가 곧 전력의 생산자인 프로슈머(Prosumer: Producer + Consumer)로서 양방향 전력 공급 구조로 변하게 될 것이고 다양한 주체가 전력의 생산과 소비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100년 이상 지속되어 온 현재의 집중형 발전 및 송전 방식에서 분산형 발․송전 방식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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