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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정보처리학회지 =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review, v.21 no.3, 2014년, pp.43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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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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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은 온라인 루머를 어떤 종류로 분류하려는 시도를 기획을 하였는가? | 특히 2014년 2월 21일 유럽연합(EU)은 온라인 소셜 미디어상의 소문과 진실을 가려내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영국 셰필드대, 킹스칼리지런던, 독일 잘란드대학를 비롯한 9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이룬 Pheme 프로젝트에 막대한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식 보도했다. 컨소시엄은 온라인 루머를 추측(speculation), 논란(controversy), 오정보(misinformation), 허위정보(disinformation)의 네가지 종류로 분류하려는 시도 기획하며, 이는 온라인 상의 루머와 거짓정보의 진단과 판별이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사회 문제이고 한국에서도 이러한 연구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 |
Truthy 시스템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 | 추적 연구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미국 인디애나 대학의 Truthy 시스템이 있다[7]. 해당 시스템은 소셜 미디어 내에서 전파되는 여러 유형의 정보를 시각화된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게시하는 역할 수행한다. 시각화된 정보는 시간에 따라 언급되는 량의 변화 추이 및 사용자들 간 친구 관계 등을 통해 정보가 확산되는 경로를 포함한다. | |
가십과 루머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 먼저 루머는 정보의 진위여부가 확실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의혹이나 혐의가 발전하여 발생하며[2], 따라서 루머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설득력 있게 전파가 가능 하다[3]. 이러한 의혹의 종류 중 내부인에 관한 언급을 주로 가십(gossip)이라 하고 외부인에 대한 언급을 루머(rumor)라 구분 한다[4]. 그 외 루머는 일반정보에 비해 보다 공격적이거나 분노에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분노와 같은 감정의 경우 루머인지 여부 보다는 사회 문화적 이슈의 민감성에 따라 그 정도를 달리한다고 판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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