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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초전도와 저온공학 = Superconductivity and cryogenics, v.16 no.2, 2014년, pp.6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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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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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이란? | ㈜서남은 고온초전도 제품의 상용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 11월에 설립되었다. 회사 이름도 이를 반영하여 Superconductor, Nano and Advanced Materials의 머리글자를 따서 SuNAM(서남, 瑞藍)이라고 지었다. | |
SuNAM은 프런티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에 무엇을 유치하였는가? | 프런티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 대형국가연구개발실용화사업에 선정되어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2009년 초에 처음으로 pilot 생산설비를 안양공장에 설치하였다. 프런티어사업을 통해 개발한 초전도층 증착공정(EDDC, Evaporation on Drum in Dual Chamber)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선재를 연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RCE-DR(Reacctive Co-evaporation – Deposition and Reaction)이라는 독자적인 공정을 개발하였으며 2010년 가을에는 현재의 안성공장에 자리잡게 되었다. | |
2세대 선재가 기기 개발자, 수요자, 연구지원기관(정부 등) 모두의 외면을 받게된 이유는? | 고온초전도체가 세라믹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비록 단면이 테잎 형태이기는 하지만, 선재로 가공되기 시작하고, 1세대 선재의 생산원가 절감의 근본적 한계인 은을 적게 사용하는 2세대 선재가 출현하면서 관련 종사자들은 초전도기기의 시대가 성큼 다가올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전력회사등 예상수요자들에게 장밋빛 전망을 전파하였다. 그러나 2세 대선재의 성능, 생산량(수급),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보이자 기기 개발자, 수요자, 연구지원기관(정부 등) 모두의 외면을 받게 되었다.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선재의 원활한 공급이 기기의 활발한 개발로, 기기의 선재 수요가 다시 선재의 가격하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내는 데 실패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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