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을 분석 한 후 취업준비행동과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국내 4년제 대학 3개교에 재학 중인 치위생학과 3, 4학년 2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빈도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취업준비행동을 많이 하였으며, 학년에 따른 차이도 일부 항목에서 존재하였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남성, 연령증가, 고 학점 집단, 희망 월 급여가 가장 낮은 집단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은 학교와 성적, 전공만족도와 관련이 있었는데 전공에 불만족하는 학생의 진로정체감이 가장 높았다. 회귀분석 결과 진로정체감은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나 회귀식의 설명력은 약 20%로 낮은 편이었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취업준비행동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진출로의 모색이 필요하며, 진로정체감과 전공만족도가 긍정적 관련성을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학교육의 고민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을 분석 한 후 취업준비행동과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국내 4년제 대학 3개교에 재학 중인 치위생학과 3, 4학년 2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빈도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취업준비행동을 많이 하였으며, 학년에 따른 차이도 일부 항목에서 존재하였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남성, 연령증가, 고 학점 집단, 희망 월 급여가 가장 낮은 집단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은 학교와 성적, 전공만족도와 관련이 있었는데 전공에 불만족하는 학생의 진로정체감이 가장 높았다. 회귀분석 결과 진로정체감은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나 회귀식의 설명력은 약 20%로 낮은 편이었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취업준비행동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진출로의 모색이 필요하며, 진로정체감과 전공만족도가 긍정적 관련성을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학교육의 고민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and career identity by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eter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m. The survey was conducted to 243 dental hygiene students in college located in South...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and career identity by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eter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m. The survey was conducted to 243 dental hygiene students in college located in South Korea, analyzed by t-test, ANOVA,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of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s between male and female.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was higher with increasing age and their credit, but showed the opposite trend in expected salary. Career identity was related to credit and the satisfaction in major, students dissatisfied with major recorded higher sense of career identity. The result of multiple linear regression showed the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affect the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the explanatory power was about 20%. It will be necessary encourage the students social advance in many different fields, research to improve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of dental hygiene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and career identity by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eter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m. The survey was conducted to 243 dental hygiene students in college located in South Korea, analyzed by t-test, ANOVA,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of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s between male and female.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was higher with increasing age and their credit, but showed the opposite trend in expected salary. Career identity was related to credit and the satisfaction in major, students dissatisfied with major recorded higher sense of career identity. The result of multiple linear regression showed the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affect the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the explanatory power was about 20%. It will be necessary encourage the students social advance in many different fields, research to improve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and satisfaction in major of dental hygien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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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준비행동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그리고 진로정체감을 알아보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및 진로정체감이 취업준비행동과 관련성을 갖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에 대하여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국내 일부 대학 치위생학과 3학년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국내 치위생학과 학생 전체에 대한 내용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부적절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준비행동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그리고 진로정체감을 검토한 후 진로결정자기효능감및 진로정체감의 취업준비행동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제안 방법
진로정체감 측정 도구[14]는 모두 3개 항목 18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하위척도는 ‘자신의 이해’ 7문항, ‘능력 자신감’ 2문항, ‘직업정보의 이해’ 9문항으로 총 3개 하위요인에서 18문항으로 역 문항을 나타내어 점수가 낮을수록 자신의 목표 흥미, 성격, 재능 등이 적합하게 설정되어 있어 진로정체감형성이 잘 형성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역 코딩하여 점수화 하고 분석하였다. 각 문항은 6점 척도(1=전혀 아니다, 6=매우 그렇다)의 자기보고식 설문도구로 하위척도별 Cronbach α 값은 자신의 이해 0.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성별, 연령, 성적, 희망 월 급여, 직업만족도에 따른 차이가 검토되었다. 남성은 모든 영역에서 여성보다 높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파악되었고, 특히 자기평가(3.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성별, 연령, 학교, 학년, 성적, 희망 월 급여, 전공만족도를 조사하였다. 연령의 경우 20세 이하와 21-23세 이하, 그리고 24세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전공만족도의 경우 매우 만족(2), 만족(19), 보통(125), 불만족(76), 매우 불만족(17)으로 구분하여 조사 한 후 매우 만족과 만족을 “만족”으로 보통을 “보통”으로 매우 불만족과 불만족을 “불만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3년 10월1일부터 2014년 4월 30일 까지 국내 4년제 3개 대학 치위생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3학년과 4학년 이었으며, 본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설명하고 자료수집에 동의한 243명에 대하여 설문지를 배부하여 작성하고 회수하였다.
데이터처리
취업준비행동,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정체감 수준은 각각 평균과 표준편차를 기술하였으며,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취업준비행동,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그리고 진로정체감의 관련성은 t-test와 분산분석(ANOV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에 따른 취업준비행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 Chicago)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취업준비행동,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정체감 수준은 각각 평균과 표준편차를 기술하였으며,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취업준비행동,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그리고 진로정체감의 관련성은 t-test와 분산분석(ANOV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에 따른 취업준비행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그러나 본 연구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중 자기평가 항목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하여 의미 있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본 연구결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에 따른 취업준비행동의 설명력은 약 20.8% (R2=0.208)로 상관관계가 미약한 것으로 검토되었다. 취업준비행동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파악한 결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p<0.
본 연구결과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대학생 평균에 비하여 취업준비행동에 적극적이지 않은 편이었고[6 재인용],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증가할수록 취업준비행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진로정체감은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진출로의 모색이 필요하며, 진로정체감과 전공만족도가 긍정적 관련성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전공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 방안 요구된다.
본 연구결과 학부성적이 평균 4.0 이상인 학생들은 취업준비행동 중 비공식적 직업탐색, 예비적 직업탐색, 적극적 직업탐색에서 나머지 학생들에 비하여 긍정적 차이가 검토되었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p<0.05).
본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준비행동을 살펴본 결과 연령, 학년, 성적에서 의미 있는 관련성이 검토되었다. 남성은 모든 영역에서 여성에 비해 높은 취업준비행동을 하고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성적이 4.0 이상인 학생들은 예비적 직업탐색(3.13±1.07)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취업준비행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비공식적 직업탐색(3.60±0.70), 적극적 직업탐색(3.47±0.94)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관찰되었다[Table 2].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정체감을 조사한 결과 성적, 전공만족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적은 모든 항목에서 4.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중 목표설정의 항목은 성적이 4.0 이상으로 최상위 학생집단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희망월급여가 낮은 학생 그리고, 전공만족도가 불만족인 학생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이 부분에 대한 고민과 세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2007년 수행된 연구결과 치과위생사의 초봉은 1,500-1,700만원을 받는 경우가 약 55%를 상회하고 있는 수준으로 높지 않았으며[16], 이와 같은 치과위생사의 낮은 급여에 대한 불만족은 업무불만족과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17].
05)으로 나타났으며, 진로정체감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표준화 계수를 파악한 결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0.771)이 높을수록 취업준비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진로정체감은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취업준비행동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파악한 결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p<0.05)으로 나타났으며, 진로정체감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후속연구
05) 치위생학과와 구조적으로 유사한 간호학과 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진로정체감 및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것[11]과는 상반되는 결과이기 때문에 추후 연구를 통하여 심도 깊게 검토해야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사회진출로 모색에 대한 구체적 요구와 이를 위한 준비행동 등을 파악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특히 본 연구결과 중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학생들이 학과만족도에 불만족 하는 부분은(p<0.05) 치위생학과와 구조적으로 유사한 간호학과 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진로정체감 및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것[11]과는 상반되는 결과이기 때문에 추후 연구를 통하여 심도 깊게 검토해야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취업준비행동은 무엇인가?
취업준비행동은 취업을 앞둔 사람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활용능력과 적극적 참여의지 등을 주로 평가할 수 있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취업준비자 스스로 진로 모색을 위한 활동과 의사결정능력을 확인하기위한 도구이다[6]. 진로정체감은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기에 앞서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한 항목들로 구성되어있다.
치위생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관련 연구에는 무엇이 있는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대부분은 병원에 취업하게 되는데[1], 최근 4년제 학부과정이 늘어나고 치과위생사의 사회적 진출분야의 다양성에 대한 고민으로 인하여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병원 외에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욕구가 늘어나고 있으나[2] 이에 상응하는 취업준비를 확인한 연구는 매우 드문 현실이다. 치위생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관련 연구는 주로 원하는 취업기관, 연봉, 근로조건 등을 설문조사 하거나 취업관련 스트레스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등[2-5]으로, 취업 준비에 대한 구체적 준비행동이나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대한 고민과 확신 등을 알 수 있는 내용을 다룬 연구는 미미하다. 따라서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다양한 진출로 진입을 위한 취업준비 동향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 취업준비행동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그리고, 진로정체감을 활용하여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가?
취업준비행동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그리고, 진로정체감은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 준비행동이나 태도 그리고, 역량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는데, 취업준비생의 취업에 대한 심리적 확신과 구체적 활동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에 적절한 도구이다[7]. 최근에는 이러한 측정도구를 활용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준비행동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다[8, 9].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정체감, 그리고 취업준비행동의 상호 관련성이 여러 연구[8, 10, 11]를 통하여 검토된 바 있으나 치위생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아직까지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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