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의 취업 경쟁은 점차 심화되어 졸업유예, 취업단념과 같은 청년실업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 연구는 개인의 취업 준비 노력이 근로 참여 양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특히,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어떠한 변수가 취업준비 동기를 촉발하는지를 반복측정 자료로 규명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청년패널조사(Youth Panel; YP) YP2007의 3~5차 연도인 2009~2011년 자료를 분석하였다. 최종 연구에 적용한 대상은 남성 3,481명, 여성 3,770명이었으며, 분석을 위하여 일반화추정방정식(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s; GEEs) 방법을 이용한 패널로짓모형을 적용하였다. 교육적 요인과 인구경제적 요인을 통제하여 분석한 결과, 직업교육 및 훈련 여부, 진로지도 상담 유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가 여부, 신규 자격증 취득 여부, 성별, 연령, 가구 총소득의 변동은 취업준비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었다. 이 연구는 개인의 취업 준비 노력이 근로 참여 양상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음을 밝혔으며, 각 요인 간 영향력의 정도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청년실업 문제는 청년층의 근로참여 동기와 같은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청년층의 취업 경쟁은 점차 심화되어 졸업유예, 취업단념과 같은 청년실업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 연구는 개인의 취업 준비 노력이 근로 참여 양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특히,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어떠한 변수가 취업준비 동기를 촉발하는지를 반복측정 자료로 규명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청년패널조사(Youth Panel; YP) YP2007의 3~5차 연도인 2009~2011년 자료를 분석하였다. 최종 연구에 적용한 대상은 남성 3,481명, 여성 3,770명이었으며, 분석을 위하여 일반화추정방정식(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s; GEEs) 방법을 이용한 패널로짓모형을 적용하였다. 교육적 요인과 인구경제적 요인을 통제하여 분석한 결과, 직업교육 및 훈련 여부, 진로지도 상담 유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가 여부, 신규 자격증 취득 여부, 성별, 연령, 가구 총소득의 변동은 취업준비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었다. 이 연구는 개인의 취업 준비 노력이 근로 참여 양상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음을 밝혔으며, 각 요인 간 영향력의 정도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청년실업 문제는 청년층의 근로참여 동기와 같은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oday, Competition in employment among the youth is more intensified and this phenomena lead to youth unemployment problem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ound the influence of youth employment effort on labor participation. We studied what variables could affect motivation of employment preparation ...
Today, Competition in employment among the youth is more intensified and this phenomena lead to youth unemployment problem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ound the influence of youth employment effort on labor participation. We studied what variables could affect motivation of employment preparation especially among undergraduate and graduated students. We used 3rd~5th(2009~2011) 'Youth Panel Data' designed by Korean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Data we adjusted were male(3,481) female(3,770). We applied the 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s to Panel logit model. We found that job education and training, career guidance, job shadowing program, getting new certification, sex, age and change of gross income affected employment preparation with controling education factors, socio-economic factors. This study found the effort of employment preparation was significant impact on labor participation and showed an influence on each variable empirically. We suggest that the youth-unemployment problem there is a need to approach fundamental aspects.
Today, Competition in employment among the youth is more intensified and this phenomena lead to youth unemployment problem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ound the influence of youth employment effort on labor participation. We studied what variables could affect motivation of employment preparation especially among undergraduate and graduated students. We used 3rd~5th(2009~2011) 'Youth Panel Data' designed by Korean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Data we adjusted were male(3,481) female(3,770). We applied the 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s to Panel logit model. We found that job education and training, career guidance, job shadowing program, getting new certification, sex, age and change of gross income affected employment preparation with controling education factors, socio-economic factors. This study found the effort of employment preparation was significant impact on labor participation and showed an influence on each variable empirically. We suggest that the youth-unemployment problem there is a need to approach fundamental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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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2009년~2011년 3개년도 청년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대학(원)생의 근로참여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인구경제적 요인과 교육적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을 수행하였다. 특히 직업교육 및 직업훈련, 자격증, 진로지도 상담 등 노동시장 이행 전에 하는 노력들이 실질적인 근로참여의지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집중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근로 참여 의지와 취업준비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다수의 청년층에게 일률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집단별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청년고용개선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정부의 프로그램 및 교육의 실시 여부보다는 개인의 수용 및 참여 여부가 더 큰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15][16]. 이에 본 연구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근로 참여 의지와 취업준비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다수의 청년층에게 일률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집단별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청년고용개선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09년~2011년 3개년도 청년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대학(원)생의 근로참여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인구경제적 요인과 교육적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을 수행하였다. 특히 직업교육 및 직업훈련, 자격증, 진로지도 상담 등 노동시장 이행 전에 하는 노력들이 실질적인 근로참여의지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집중하였다.
제안 방법
거주지는 시·도 단위로 측정하였으며,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하는 수도권역과 그 외의 지역을 포함하는 수도권 외 지역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가구 총 소득은 연간 가구의 총 소득을 만원 단위로 나타낸 것이며, 4분위로 나누어 분석에 사용하였다. 교육적 요인에는 직업교육 및 훈련 경험, 해외연수 경험, 진로지도 상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평균 학점 변수를 포함하였다.
거주지는 시·도 단위로 측정하였으며,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하는 수도권역과 그 외의 지역을 포함하는 수도권 외 지역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가구 총 소득은 연간 가구의 총 소득을 만원 단위로 나타낸 것이며, 4분위로 나누어 분석에 사용하였다. 교육적 요인에는 직업교육 및 훈련 경험, 해외연수 경험, 진로지도 상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평균 학점 변수를 포함하였다. 직업교육 및 훈련은 취업, 창업 관련 교육 및 훈련 또는 직장에서의 업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을 말한다.
대학(원)생의 근로참여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현재 취업준비 여부’를 종속 변수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에 대한 문헌 고찰을 바탕으로, 가용한 표본의 수 및 변수의 설명력 정도를 고려하여 실증적인 연구 고찰을 위하여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변수를 선정하였다. 대학(원)생의 근로참여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현재 취업준비 여부’를 종속 변수로 설정하였다.
운전면허증은 1종 대형과 특수면허만 자격증 취득에 해당된다. 청년패널조사에서는 평균 학점을 A- ~ A+, B- ~ B+, C- ~ C+, D- ~ D+, F의 5가지 단계로 구별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A, B, C+ 이하 학점의 3군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7년부터는 당시 15~29세를 대표하는 표본을 추적 조사하는 종단면조사(longitudinal survey)를 시행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단위 패널조사(YP2007)이다. YP2007은 최초 조사년도인 2007년 청년층 10,206명을 최초 패널로 설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각각 2008년에는 9,310명, 2009년 8,830명, 2010년 8,335명, 2011년에는 8,053명의 표본에 대해 조사를 완료하였다.
각 연도별 대상자는 2009년 2,384명, 2010년 2,407명, 2011년 2,460명이다. 전체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3세였다.
본 연구는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변수들의 연도별 제한으로 인하여 3개년도만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이로 인하여 최초 패널 시작 연도를 포함하지 못하였으며, 지속적인 변화의 추이를 추적하고 확인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YP2007의 3차 ~ 5차 년도(2009~2011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각 연도의 조사 대상자 중 본 연구 목적과 일치하지 않는 초·중·고등학생 및 취업자 등을 제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청년 패널조사(YP 2007)의 3~5차 연도인 2009~2011년 자료를 분석하였다. 청년패널조사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층의 개인적, 사회적 요인 등을 반영하는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고용정책의 수립 및 관련 연구 분야의 발전을 목적으로 2001년부터 1차 프로젝트 조사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는 YP2007의 3차 ~ 5차 년도(2009~2011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각 연도의 조사 대상자 중 본 연구 목적과 일치하지 않는 초·중·고등학생 및 취업자 등을 제외하였다. 최종적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만을 추출하여, 2009~2011년 각 연도별로 2,384명, 2,407명, 2,460명을 분석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을지대학교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연구윤리심의인준을 득하였다(EU 14-35).
데이터처리
따라서 이러한 자료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일반화 추정 방정식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추정을 가능케 할 것이다. 모든 통계적 처리는 STATA 12.0(StataCorp LP, USA)을 이용하였으며, 유의수준은 양측 5%로 설정하였다.
이론/모형
이러한 분석방법은 시계열적 자료를 이용함에 있어서 인과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데 한계를 가진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체 패널자료에서 종속변수와 독립변수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일반화 추정 방정식(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s; GEEs) 방법을 이용한 패널로짓 모형을 사용하였다. 일반화 추정 방정식은 정규분포에서 이탈하는 다변량 변수에 일반선형모형(general linear model; GLM)을 적용한 것으로, 일반선형모형의 기본적인 특성을 보유하는 동시에 일반선형모형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범주 또는 연속형 종속변수에 대한 군집(cluster)을 이루거나 반복측정(repeated measures)을 행하는 자료 등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분석기법이다[18].
성능/효과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개인의 취업 준비 노력과 근로 참여 의지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혔으며, 각 요인 간 영향력의 정도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구체적으로는 인구경제적 요인보다는 교육적 요인이 근로 참여 의지를 판단할 수 있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의한 취업 준비활동 중에서도 자격증과 같은 정량자원보다는 직업교육 및 훈련과 같은 직무와 직접적인 연계가 이루어지는 활동들이 근로참여의지와 관련성이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인구경제적 요인보다는 교육적 요인이 근로 참여 의지를 판단할 수 있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의한 취업 준비활동 중에서도 자격증과 같은 정량자원보다는 직업교육 및 훈련과 같은 직무와 직접적인 연계가 이루어지는 활동들이 근로참여의지와 관련성이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다. 반면 높은 학점 혹은 해외연수 경험은 통상적인 취업 전 활동으로 흔히 인식하고 있으나, 이는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정량자원임에 불과하며 근로 참여 의지를 판단할 수 있는 요인은 아니었다.
또한 3개년 도에서 연구 대상자인 대학(원)생만을 추출하여 연구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대상자 수가 충분하지 못하여, 요인 간의 비교가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개인의 취업 준비 노력과 근로 참여 의지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혔으며, 각 요인 간 영향력의 정도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구체적으로는 인구경제적 요인보다는 교육적 요인이 근로 참여 의지를 판단할 수 있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조사 연도, 성별, 나이, 가구 총 소득, 직업교육 훈련, 진로지도 상담, 직업체험 프로그램, 자격증 보유 유무 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2009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2010년; p<0.
후속연구
특히 이러한 청년실업 문제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단순히 실업률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삼거나 취업준비 프로그램의 양적 확대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당사자인 청년층의 주체적인 참여에 한계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 및 수용할 수 있는 취업준비 프로그램과 같은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의 정책적 접근을 통해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준비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근로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니트족에 있어서 그들에게 실업자와 같은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아닌 노동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근로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자료에 일반화 선형모형이나 다변량 회귀분석 등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추정의 효율성을 상당히 저하시키는 문제를 안고 있다[19]. 따라서 이러한 자료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일반화 추정 방정식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추정을 가능케 할 것이다. 모든 통계적 처리는 STATA 12.
따라서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 및 수용할 수 있는 취업준비 프로그램과 같은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의 정책적 접근을 통해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준비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근로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니트족에 있어서 그들에게 실업자와 같은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아닌 노동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근로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련 부처와 유관기관에서 직업훈련 및 직업체험이 시행되고 있으나 더욱 적합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직업 훈련에 있어 청년인턴을 확대하는 방법, 기숙이 여의치 않는 청년들이 적합한 장소에서 필요한 직업훈련을 자유롭게 습득하기 위해 직업훈련의 조건을 갖춘 훈련기관 확대 등의 다양한 대안이 검토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 및 접근 기회 확대의 노력은 청년 노동시장을 확대시키는데 상당히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진학률이 최고치를 기록한 해는?
9% 증가 추세를 보였다[2]. 대학진학률은 2008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70%가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노동시장에 고학력자의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3].
청년층의 취업문제에 정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이 중에서도 청년 유휴인력의 확대와 같은 청년층의 취업문제는 정부도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강구해왔다. 정부지원 인턴제 시행, 노동시장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 교과과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편, 산학협동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 등을 들 수 있다[4-6].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년실업은 여전히 우리나라 경제의 주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노동시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현상은?
최근 우리나라 노동시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현상은 인력부족 확대 추세, 청년층 유휴인력의 확대 추세, 낮은 고용률 등이 있다[3]. 이 중에서도 청년 유휴인력의 확대와 같은 청년층의 취업문제는 정부도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강구해왔다.
M. Mascherini, S. Lidia, M. Anja, and J. M. Jungblut, NEETs Young people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 Characteristics, costs and policy responses in Europe, European Foundation for the Improvement of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Luxembourg: Publications Office of the European Union, 2012.
김영재, "한국 청년실업정책 비교에 관한 소고-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를 중심으로",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발표논문집, pp.753-769, 2013.
허정철,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료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2권, 제10호, pp.227-236, 2012.
김정숙, "대졸자들의 취업준비 활동의 차이 및 직업이행 효과", 교육과학연구, 제40집, 제1호, pp.141-165.
나윤경, 최윤진, 장인자, "여성주의 시각에서 본 여자대학생의 변화된 취업준비와 대학의 과제: 남녀공학대학교 사례", 교육과학연구 제38집, 제3호, pp.141-166, 2007.
김태일, 정태영, 이기엽, "대졸자 취업결정요인에 관한연구-학점이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경영교육연구, 제8권, 제2호, pp.159-18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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