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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략 ① - 글로벌 국가의 맥주소비동향 원문보기

주류산업, v.34 no.3, 2014년, pp.44 - 51  

이종혁 (한국주류산업협회 연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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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효과

  • 1 리터로 맥주를 통한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은 주로 유럽국가에서 높게 나타났다. 1인당 맥주 알코올 소비량이 높은 상위 30개 국가를 보면, 독일, 폴란드, 아일랜드, 루마니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핀란드, 네덜란드 등유럽지역의 국가에서 소비량이 높았다. 총 소비량이 높은 미국, 러시아의 1인당 맥주소비량은 각각 4.
  • 3% 증가하여 유럽국가 중 증가율이 높은 국가로 나타났다. 맥주소비량이 전 세계에서 5위를 기록한 독일은 전년 대비 1.6%가 증가하였고, 영국은 전년대비 맥주소비량 증가율이 3.7%로 나타나 전체 국가 중 8위로 기록되었다.
  • 유럽을 제외한 기타 지역의 전년대비 2012년 맥주소비량은 모두 증가하였다. 북미는 전년대비 1.3%, 라틴아메리카는 2.5%, 아프리카는 5.9% 소비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다른 대륙과 달리 2012년 유럽지역의 전체 맥주소비량은 전년보다 감소하였다. 전 세계에서 맥주 소비량이 높은 상위 25개 국가에 포함되고 있는 유럽국가 중 폴란드는 전년 대비 맥주소비량이 5.3% 증가하여 유럽국가 중 증가율이 높은 국가로 나타났다. 맥주소비량이 전 세계에서 5위를 기록한 독일은 전년 대비 1.
  • 2012년 글로벌 시장의 맥주 총소비량은 전년보다 1%가 증가한 1억 8, 737만 킬로리터를 기록하였다. 전통적으로 맥주 소비가 높은 유럽이외에 태국, 인도 등 신흥시장의 맥주소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맥주소비량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 태국은 2012년의 맥주 총 소비량이 전년대비 13.
  • 1인당 맥주 알코올 소비량이 높은 상위 30개 국가를 보면, 독일, 폴란드, 아일랜드, 루마니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핀란드, 네덜란드 등유럽지역의 국가에서 소비량이 높았다. 총 소비량이 높은 미국, 러시아의 1인당 맥주소비량은 각각 4.4리터, 4.3리터로 1인당 소비량은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한국의 1인당 맥주 알코올 소비량은 2.5리터로 나타났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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