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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기반 토양수분 데이터의 해외 연구 및 국내 황사, 미세먼지, 가뭄 연구 적용 사례 원문보기

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48 no.12, 2015년, pp.22 - 33  

김형록 (성균관대학교 수자원대학원 수자원학과) ,  서찬양 (한양대학교건설환경공학과) ,  김다은 (한양대학교건설환경공학과) ,  최민하 (성균관대학교 수자원대학원 수자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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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PNAS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기상학 연구팀에서 수행된 연구로 기록적인 물 부족을 겪은 캘리포니아 지역의 가뭄을 주제로 한 논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인공위성 토양수분 자료를 가뭄지수로 적용하여 캘리포니아 가뭄을 광역적으로 분석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ROG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수문기상 연구팀에서 수행한 원격탐사를 활용한 가뭄 연구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것으로 Choi et al.
  • 본고에서는 1) 위성기반 토양수분 데이터의 자연재해 분석에 대한 정확한 활용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 2) 동아시아 지역의 전파간섭 영향을 고려한 위성 토양수분 데이터 활용 방법을 통해 3) 자연재해에 적합한 위성을 선별하여, 4) 선별된 위성의 각종 자연재해에 대한 응용 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자연재해 분석에 있어서는, 황사발생 예측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서술하였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가뭄에 대한 위성 데이터 활용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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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토양수분 데이터 산출에 있어 위성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특히 위성에서 산출된 토양수분 데이터는 전 지구적 규모에서의 기후변화 분석 및 실시간 기상예보에 필수자료로 입력 될 뿐만 아니라, 홍수, 가뭄, 황사 발생 등의 각종 재해 분석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는 토양수분 산출에 있어 위성을 활용한 원격탐사가 다방면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인데, 광범위한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측이 가능하고 표면 조도에 덜 민감하며 날씨 변화 및 밤·낮 관계없이 토양수분 산출에 필요한 Brightness temperature (Tb) 값 획득이 가능하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리고 표토층의(주파수에 따라 0~5cm 표층토양수분) 수분 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기상 관련 분석에 대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PNAS 논문에 포함된 내용은 무엇인가? PNAS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기상학 연구팀에서 수행된 연구로 기록적인 물 부족을 겪은 캘리포니아 지역의 가뭄을 주제로 한 논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인공위성 토양수분 자료를 가뭄지수로 적용하여 캘리포니아 가뭄을 광역적으로 분석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ROG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수문기상 연구팀에서 수행한 원격탐사를 활용한 가뭄 연구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것으로 Choi et al. (2013) 논문에서 활용한 인공위성 기반의 ESI와 토양수분 가뭄지수의 활용에 대해 주목하였다. 국내에서 위성기반 가뭄 연구가 관련 해외 유수 저널에 게재 될 뿐 아니라 최상위 자연과학 저널에 인용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그 간의 연구 성과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위성을 활용한 토양수분 데이터는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위성을 활용한 토양수분 데이터는 1978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수동형 마이크로파 센서인 Scanning Multichannel Microwave Radiometer (SMMR, 1978)을 시작으로, the Special Sensor Microwave Imager (SSM/I, 1987), the micorwave imager from the Tropical Rainfall Measuring Mission (TRMM, 1997), Advanced Microwave Scanning RadiometerEarth (AMSR-E, 2002), SMOS (2010), AMSR2(2012), 그리고 SMAP (2015)등으로 발전되며, 능동형 마이크로파 센서인 European Remote Sensing (ERS-1, 1992), European Remote Sensing-2 (ERS-2, 1996), ASCAT (2006), 그리고 SAMP(2015)로 발전되어 왔다. 이 중 몇 센서의 경우 토양수분 데이터를 산출하고 있지 못하며, 현재 학계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센서는 그림 1의 6개 센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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