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소음진동 = Journal of KSNVE, v.25 no.1, 2015년, pp.29 - 32
초록이 없습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직렬저항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 전자회로의 단락 여부 파악을 위해 일반적으로 직렬저항 측정을 이용한다. 직렬저항은 회로의 접속, 단락 여부를 쉽고 효과적으로 파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접속에서 단락에 이르는 과정 측정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여 고장 진단을 위해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임피던스의 경우 스킨이펙트 현상으로 도체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변화에 민감하여 균열과 같은 손상의 조기 탐지 및 정량화가 가능하다. | |
임피던스 분석 기술과 SPRT를 융합한 고장 진단 방법의 제약은 무엇인가? | 고주파 신호는 특성 임피던스가 잘 정의된 회로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내재적 결함 등으로 인해 전송선로의 품질이 초기 단계부터 좋지 않을 경우, 품질로 인한 임피던스 변화와 균열, 부식 등의 손상에서 오는 임피던스 변화를 구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손상지점이 신호 인가지점에서 멀어질수록 거리에 따른 신호의 감쇠로 인해 탐지 민감도가 떨어져 고장 진단능력의 저하로 이어지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분석기, TDR 모듈 등 임피던스 분석을 위한 측정 장비가 상대적으로 고가인 점이 또 다른 제약 조건이 된다. 이러한 제약 조건들을 극복 하기 위해 데이터 필터링 및 분류 알고리듬 개발을 통한 건전성 데이터 확보, 전자회로내 효과적인 탐침 방법의 제시, 어플리케이션별 TDR 모듈 특화 등의 방향으로 후속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 |
스킨이펙트는 어떤 현상인가? | 반면, 임피던스의 경우 스킨이펙트 현상으로 도체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변화에 민감하여 균열과 같은 손상의 조기 탐지 및 정량화가 가능하다. 스킨이펙트(skin effect)는 고주파 신호가 흐를 때 도체의 전단면을 이용하지 않고 표면만을 따라 흐르는 현상을 지칭한다. 또한, 솔더 조인트, 커넥터, 전송선로와 같은 전자회로의 구성 요소들은 균열이나 부식으로 인한 손상이 진행될 때 표면에서 시작하여 내부로 진행되는 특성을 보인다. |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