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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6 no.3, 2015년, pp.25 - 32
송동수 (철도시설공단)
초록이 없습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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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교량의 실태는 어떠한가? | 경부선 본선은 1905년 개통되었으며, 1981년 전철화로 복복선이 건설되어 오랜 열차 운행기간으로 인한 철도시설의 현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안양천교량은 노후된 상판(판형교:Ⅰ-거더)에 무도상으로 열차운행 중(열차운행횟수 527회/일) 극심한 소음발생 으로 주변 주거지역 및 교량하부 보행 이용자의 지속적인 민원발생과 2002년 하천정비기본계획 수립시 최대홍수위에 대한 여유고 부족으로 교량 개량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경부선 안양천교의 열차운행에 저해가 없도록 국내 최초 철거대차 공법을 적용한 교량 유도상화로 열차 운행성 확보 및 환경소음 민원예방, 재해예방, 유지관리 측면을 고려한 개량사업을 '13년 6월 착공하여 ‘16년 6월 완공목표로 공사 시행중이다. | |
교량 개량의 필요성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의 수행 내용은 무엇인가? | ■ 1일 527회 열차운행중인 경부선 복복선(4선)의 노후된 교량을 개량하는 본 사업은 열악한 현장여건과 야간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운행선 인접 지장공사로서 열차 안전운행 확보라는 대명제를 가지고 국내 최초로 적용하는 철거대차 공법으로 우리공단이 철도시설개량 사업의 선구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철도발전의 책임감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 중 평소에 기술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소한 실수도 이용승객의 불편과 대형참사로 이어 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무엇보다도 안전을 위주로 교량 유도상화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 |
경부선 본선의 개통년도 및 요구되는 바는 무엇인가? | 경부선 본선은 1905년 개통되었으며, 1981년 전철화로 복복선이 건설되어 오랜 열차 운행기간으로 인한 철도시설의 현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안양천교량은 노후된 상판(판형교:Ⅰ-거더)에 무도상으로 열차운행 중(열차운행횟수 527회/일) 극심한 소음발생 으로 주변 주거지역 및 교량하부 보행 이용자의 지속적인 민원발생과 2002년 하천정비기본계획 수립시 최대홍수위에 대한 여유고 부족으로 교량 개량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경부선 안양천교의 열차운행에 저해가 없도록 국내 최초 철거대차 공법을 적용한 교량 유도상화로 열차 운행성 확보 및 환경소음 민원예방, 재해예방, 유지관리 측면을 고려한 개량사업을 '13년 6월 착공하여 ‘16년 6월 완공목표로 공사 시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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