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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48 no.5, 2015년, pp.54 - 62
정창삼 (인덕대학교 토목환경설계학과) , 허준행 (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 최성열 ((주)방재안전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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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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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EAP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 기존의 EAP(Emergency Action Plan)는 댐하류부 영향평가에 따른 대피지도 작성 시 2D 환경에서 기술자의 판단에 의해 한 장의 종이문서로 작성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이 부족하다. 반면, BIM을 이용한 통합방재시스템은 비상상황 단계별 보고 및 전파체계, 대피경로를 3차원으로 가시화하여 신속한 비상대처계획 구축이 가능하다(그림 3). | |
재난 발생상황을 사전에 모의하고 대처방안을 3차원 형상정보로 가시화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 재난재해 발생 시의 피해 상황을 예측하고 이에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재해 상황을 모의할 수 있는 수리 모형을 3차원으로 가시화하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활용한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재난 발생상황을 사전에 모의하고 대처방안을 3차원 형상정보로 가시화하기 위해서는 계측 및 모니터링 데이터와 수방시설물에 대한 속성정보, 그리고 홍수피해 예상지역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의 제공이 필요하다. 따라서 각 요소들의 통합 정보와 3차원 형상정보를 이용하여 구축되는 BIM 모델과 수방시설물에 대한 데이터 계측 및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화된 데이터분석, 그리고 비상대처계획에 따른 재해 상황 행동조치 시뮬레이션이 연계된 능동형 통합 방재 시스템의 개발이 필요하며, 구축되는 3차원 BIM 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 시스템은 수방시설물의 상황관리와 피해 저감에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 |
3차원 도시정보모델링 측면에서의 재난예방 또는 피해최소화를 위한 계획 수립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가능한가? | 3차원 도시정보모델링 측면에서의 재난예방 또는 피해최소화는 실제와 유사한 상황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적극적인 조치계획 수립을 통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은 크게 ‘어떤 정보항목을 바탕’ 하여, ‘어떤 방식으로 정보모델을 생성’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어떤 정보항목을 바탕으로 할지에 대한 문제는 의사결정을 하고자 하는 바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도시지역 침수해 발생의 경우에는 해당 도시지역의 지형, 구조물의 기본정보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으며, 부가적인 항목으로 수리해석데이터, 계측데이터 등도 활용가능하다. 정보모델을 생성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타 시스템과의 정보연계 신뢰성, 정보 활용의 연속성 및 정보 호환성을 고려해야 한다. 손실 없는 정보의 저장 또는 재사용 자체가 모델의 활용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전술한 항목들은 재난예방 또는 피해 최소화라는 최종 목적에 따른 정보 활용에 종속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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