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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可姙期) 여성(女性)의 임신경험(姙娠經驗)에 따른 양생수준(養生水準)과 난임변증(難姙辨證)
Yangsaeng Level and Pattern Identification of Subfertility in Childbearing Aged Women according to the Pregnancy Experience 원문보기

大韓韓醫學原典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28 no.3, 2015년, pp.107 - 124  

김영희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  박금숙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  이경완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  진은영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  정헌영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Yangsaeng level and pattern identification of subfertility in childbearing aged women according to the pregnancy experience. Methods : Data was collected by structured questionnaire distributed to 217 women(125 women experienced pregnancy, 92 sub...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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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20)21)22) 반면에 한의학적 측면에서는 불임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증례보고가 주로 발표되고 있고, 難姙예방이나 生殖健康增進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임신경험여성과 難姙여성의 養生수준과 辨證을 비교 ․ 고찰함으로써 서양의학과는 차별된 동양 의학적인 측면에서 가임기여성에서의 難姙과 관련된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임신 전에 건강상태를 살피고 調經하도록 하여 可姙力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韓方生殖健康增進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도하였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임신경험여성과 難姙여성의 養生수준과 辨證을 비교 ․ 고찰함으로써 서양의학과는 차별된 동양 의학적인 측면에서 가임기여성에서의 難姙과 관련된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임신 전에 건강상태를 살피고 調經하도록 하여 可姙力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韓方生殖健康增進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도하였다.
  • 본 연구는 可妊期에 있는 유배우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임신경험 유무에 따라 養生水準과 難姙辨證에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難姙과 관련된 요인들을 탐색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難姙경험 여성들이 임신경험 여성보다 음주율이나 스트레스가 높았고 일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月經이 불규칙하고 月經痛이 심할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질환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 본 연구는 可姙期에 있는 유배우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임신경험 유무에 따라 養生수준과 難姙辨證정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여성들의 難姙극복을 위한 韓方生殖健康增進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되었다.
  • 본 연구는 가임기여성의 임신경험에 따른 養生수준과 難姙辨證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비교조사연구이다.
  • 본 연구의 목적은 가임기여성을 대상으로 韓方生殖健康增進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기혼여성 중 임신경험 여성(可姙群)과 難姙경험 여성(難姙群)의 養生수준과 難姙辨證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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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출산율 저하의 원인은 무엇이 있는가? 최근 우리나라는 심각한 수준의 저출산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難姙은 개인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고 국가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晩婚 및 임신의 지연으로 인한 生殖能力의 감소,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자녀양육부담 등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의 평균 초혼연령은 2004년에 남자 30.
難姙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부부가 避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性生活을 하였을 때 1년이 지나도 임신되지 않으면 不姙(infertility)이라고 정의하고, 임신이잘 되지 않는 상태 혹은 그와 같은 상태를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을 가졌을 때를 難姙(subfertility)이라고 한다.3) 현재 ‘不姙’과 ‘難姙’은 혼용해서 쓰이고 있으나, 2010년 이후 정부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의 명칭이 難姙(不姙)夫婦 지원사업으로 변경되면서 국가정책 사업에서는 難姙이라는 명칭을 더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의학에서 여성불임 치료의 전제조건으로 중요시하는 것과 시행하는 치료법은 무엇인가? 여성불임의 원인을 한의학에서는 자궁이나 난소의 氣質的인 이상보다는 腎虛, 肝鬱, 痰濕, 氣血虛弱, 瘀血 등 機能的인 측면에 비중을 두고 있다.13) 또한 불임치료의 전제조건으로 調經을 중요시하며, 한약치료와 함께 여성의 生殖器와 관련이 있는 足三陰經 및 任脈을 중심으로 한 鍼灸치료, 부항요법, 座薰療法 등을 주로 시행하고 있다.14) 최근 개발된 韓方 難姙診療指針에는 한의학적인 불임진단법으로 臟腑氣血의 불균형을 파악하는 辨證이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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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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