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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기의 세계 = The proceedings of KIEE, v.64 no.10, 2015년, pp.22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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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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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수 부하차단이란? | 저주파수 부하차단(Under Frequency Load Shedding: UFLS)은 실시간 계통운영에서 수급 불안정에 대한 비상 긴급제어 수단들 중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로 북미 지역에서는 표 1과 같이 2003년에서 2013년 사이에 12회에 걸쳐 최소 24MW에서 최대 17,644MW까지 저주파수에 의한 자동 부하차단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되었다[2]. 그림 1은 2008년 2월 26일 미국 Florida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주파수를 나타내고 있다[3]. | |
전력계통에서 전력 수급 불안정이 발생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은? | 전력계통에서 전력 수급 불안정이 발생하면 계통 주파수의 저하 또는 상승을 초래하게 되며, 특히 대단위 발전기의 탈락에 의한 과도한 주파수 저하는 전력계통 안정운전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파수에 민감한 전동기 부하의 회전속도를 감소시켜 불량제품이 발생하는 등 산업 전반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대책으로 주파수가 일정 이하로 저하되면 저주파수계전기(Under Frequency Relay: UFR)에 의해 일정량의 부하를 차단하여 계통주파수를 조속히 회복시키도록 하고 있다[1]. | |
전력 계통에서는 어떤 외란이 발생할 수 있는가? | 전력 계통에서는 발전기의 탈락, 송전선로의 상정사고, 대규모 부하의 탈락 등 큰 외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계통의 높은 신뢰도 유지를 위하여 이러한 외란에 대한 적절한 비상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전력회사는 어떠한 상정사고에 대해서도 높은 수준의 신뢰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발전력과 송전망의 용량을 유지하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운전 조건의 변화, 사고, 유지보수를 위한 정전, 계통 분리 등에 의한 발전력 부족에 의한 수급 불안정은 피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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