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자인 235명의 대학생들은 27.2%가 치아우식증 치료 경험이 있고 48.1%가 치주질환을 치료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46.4%는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하고 54.0%는 스켈링 경험이 있으며 58.3%는 칫솔질 교육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46.4%가 구강보조용품으로 치실을 사용하였고 66.4%는 일일 3회 칫솔질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73.6%가 칫솔은 2~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대상자인 235명의 대학생 스트레스를 항목별로 조사한 결과 성격에 대한 스트레스가 $3.40{\pm}0.73$으로 가장 높았다. 그 중 '뭔가를 하는 것이 귀찮다'는 항목이 $3.73{\pm}1.20$으로 가장 높았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대하여 걱정하였다'가 $2.22{\pm}1.15$로 가장 낮았다. 여학생은 외모와 성향, 가족,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남학생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235명의 대학생 중 치아우식증을 가지고 있거나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스트레스가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고 치석제거 경험이 있거나 칫솔질 교육 경험이 있는 경우 즉 예방관리를 하는 집단이, 예방하지 않는 집단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대학생의 스트레스는 구강건강을 위해 치료를 하는 단계에 이를 때면 이미 스트레스가 상승하고 예방적 관리가 잘 이루어질 때는 스트레스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이미 구강병이 발생하여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스트레스 수준이 더 높아지므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학생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구강질환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조사 대상자인 235명의 대학생들은 27.2%가 치아우식증 치료 경험이 있고 48.1%가 치주질환을 치료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46.4%는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하고 54.0%는 스켈링 경험이 있으며 58.3%는 칫솔질 교육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46.4%가 구강보조용품으로 치실을 사용하였고 66.4%는 일일 3회 칫솔질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73.6%가 칫솔은 2~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대상자인 235명의 대학생 스트레스를 항목별로 조사한 결과 성격에 대한 스트레스가 $3.40{\pm}0.73$으로 가장 높았다. 그 중 '뭔가를 하는 것이 귀찮다'는 항목이 $3.73{\pm}1.20$으로 가장 높았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대하여 걱정하였다'가 $2.22{\pm}1.15$로 가장 낮았다. 여학생은 외모와 성향, 가족,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남학생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235명의 대학생 중 치아우식증을 가지고 있거나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스트레스가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고 치석제거 경험이 있거나 칫솔질 교육 경험이 있는 경우 즉 예방관리를 하는 집단이, 예방하지 않는 집단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대학생의 스트레스는 구강건강을 위해 치료를 하는 단계에 이를 때면 이미 스트레스가 상승하고 예방적 관리가 잘 이루어질 때는 스트레스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이미 구강병이 발생하여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스트레스 수준이 더 높아지므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학생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구강질환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findings of the study illustrated that the college students felt more stress when they had to receive treatment for the sake of oral health, and that they experienced less stress when they took good care of their oral health for preventive purposes. A self-administered survey was conducted on 23...
The findings of the study illustrated that the college students felt more stress when they had to receive treatment for the sake of oral health, and that they experienced less stress when they took good care of their oral health for preventive purposes. A self-administered survey was conducted on 235 junior college students whose majors were unrelated to health in the region of Jeollanam-do from March 4 to 30, 2015. A total of 27.2% of the respondents had received dental caries treatment, and 48.1% had received periodontal treatment. When the stress of the college students about personality, appearance, famil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was measured, they were most stressed out about their personality ($3.40{\pm}0.73$). Specifically, they scored highest in the item "It's such a hassle to do something" ($3.73{\pm}1.20$), and scored lowest in the item "I was concerned about someone else's problem" ($2.22{\pm}1.15$). The female students experienced more stress about their appearance, personality, famil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than the male students. The male students felt more stress about their studies than the female students. The college students who had 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s suffered stress that was above the average level, and the stress level of the group that had scaling experience and/or had received toothbrushing education, namely taking care of oral health for preventive purposes, was more below average than the other group that didn't. In a word, it's urgently required to take measures to prevent college students from having oral diseases, as the students who suffered from oral diseases and received treatment were more stressed out. The implementation and revitalization of systemized educational programs are required to help college students stay away from oral diseases to promote their oral health.
The findings of the study illustrated that the college students felt more stress when they had to receive treatment for the sake of oral health, and that they experienced less stress when they took good care of their oral health for preventive purposes. A self-administered survey was conducted on 235 junior college students whose majors were unrelated to health in the region of Jeollanam-do from March 4 to 30, 2015. A total of 27.2% of the respondents had received dental caries treatment, and 48.1% had received periodontal treatment. When the stress of the college students about personality, appearance, famil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was measured, they were most stressed out about their personality ($3.40{\pm}0.73$). Specifically, they scored highest in the item "It's such a hassle to do something" ($3.73{\pm}1.20$), and scored lowest in the item "I was concerned about someone else's problem" ($2.22{\pm}1.15$). The female students experienced more stress about their appearance, personality, famil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than the male students. The male students felt more stress about their studies than the female students. The college students who had 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s suffered stress that was above the average level, and the stress level of the group that had scaling experience and/or had received toothbrushing education, namely taking care of oral health for preventive purposes, was more below average than the other group that didn't. In a word, it's urgently required to take measures to prevent college students from having oral diseases, as the students who suffered from oral diseases and received treatment were more stressed out. The implementation and revitalization of systemized educational programs are required to help college students stay away from oral diseases to promote their oral health.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구강건강관리에 대해 보건계열보다 인지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비보건계열 대학생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수준을 파악하고 스트레스가 구강건강에 영향을 주는지 구강병 예방 관리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흔히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만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고 전신건강이나 구강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실정이고, 그나마 치위생과 학생을 비롯한 보건계열 학생들은 건강이나 구강건강에 관심이 많으나 비보건계열은 관심도마저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구강건강관리 정도를 연관시켜 이들 간의 관계를 연구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스트레스가 구강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고 적절한 구강건강관리 시행할 경우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가설을 설정하고 시행하였다. 그러나 일부 지역사회에서 재학 중인 비보건계열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므로 우리나라 전체 대학생에게 일반화하는 것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도구는 일반적 특성에 대한 4문항(성별, 학년, 주 음주횟수, 흡연유무)과 구강건강관리행태 11문항, 스트레스 측정도구 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스트레스의 측정도구는 보건복지부의 스트레스 자가 진단법을 수정ㆍ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스트레스의 측정도구는 보건복지부의 스트레스 자가 진단법을 수정ㆍ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설문문항은 총 20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성격으로 인한 스트레스(1, 4, 5, 19번 문항) 4문항,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2, 3, 17번 문항), 가족관계로 인한 스트레스(6, 7, 8, 9, 18번 문항) 5문항,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10, 12, 16, 20번 문항) 4문항,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11, 13, 15, 16번 문항) 4문항으로 유사한 항목별로 분류하였다. 각 문항별로 스트레스를 적게 느낄 경우 1점, 많이 느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였으며 최대 점수는 5점으로 제한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도구는 일반적 특성에 대한 4문항(성별, 학년, 주 음주횟수, 흡연유무)과 구강건강관리행태 11문항, 스트레스 측정도구 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스트레스의 측정도구는 보건복지부의 스트레스 자가 진단법을 수정ㆍ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설문문항은 총 20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성격으로 인한 스트레스(1, 4, 5, 19번 문항) 4문항,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2, 3, 17번 문항), 가족관계로 인한 스트레스(6, 7, 8, 9, 18번 문항) 5문항,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10, 12, 16, 20번 문항) 4문항,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11, 13, 15, 16번 문항) 4문항으로 유사한 항목별로 분류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5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전남지역 일부 대학교 보건계열을 제외한 비보건계열의 전문대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시행하였고 27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자기기입방식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이중 응답이 부실하거나 미 작성된 35부를 제외한 235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2015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전남지역 일부 대학교 보건계열을 제외한 비보건계열의 전문대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시행하였고 27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자기기입방식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이중 응답이 부실하거나 미 작성된 35부를 제외한 235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관리행태는 빈도분석과 백분율을 구하였다. 그리고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이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실태와 스트레스지수는 t-test를 이용하여 차이를 검증하였고, 평균 스트레스 지수에 따른 구강건강관리는 평균점수인 3.04±0.73이상인 집단과 이하인 집단을 분류하여 교차 분석하였다 (Table 1).
, Armonk, NY, US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관리행태는 빈도분석과 백분율을 구하였다. 그리고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이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실태와 스트레스지수는 t-test를 이용하여 차이를 검증하였고, 평균 스트레스 지수에 따른 구강건강관리는 평균점수인 3.
성능/효과
그 외 많은 연구18-21)에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하며 해결안을 타진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 결과 스트레스 수준을 평균으로 구분하고 비교한 결과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치과치료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 비교하였을 때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예방관리인 치석제거와 칫솔질 교육경험이 있는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구강질환에 대해 예방관리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은 낮고 구강질환이 이미 발생하여 치료 경험이 있는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스트레스가 구강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고 적절한 구강건강관리 시행할 경우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가설을 설정하고 시행하였다. 그러나 일부 지역사회에서 재학 중인 비보건계열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므로 우리나라 전체 대학생에게 일반화하는 것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이미 구강병이 발생하여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스트레스 수준이 더 높아지므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학생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구강질환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구강건강관리에 전문적인 지식면에서 소홀할 수밖에 없고 재학기간이 4년제 대학이나 3년제 대학보다 짧아 빠른 졸업과 이에 따른 경제적 책임감 및 부담감을 느낄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증진 및 유지시키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향후 대학생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재조명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구강질환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적 관리가 필수적이므로 대학생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구강질환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대한스트레스학회의 스트레스 관련 건강정보1)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긴 정신ㆍ신체적 증상이 스트레스를 더욱 악화시켜 질병을 촉진한다고 하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안하게 되고, 불안은 다시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증상을 일으켜 질병을 악화시킨다고 하였다. 또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피로, 불면증, 각종 통증, 배변장애, 우울, 불안 등과 같은 건강 및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란 신체에 해로운 육체적 정신적 자극이 가해졌을 때 경험하는 소진과 피로 현상 등의 반응을 일컫는 용어로 현대인이 가장 자주 겪고 있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빠르게 움직이는 현대인의 특성 상 긴장과 부담이 누적되고이로 인한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국내 전문대학에 스트레스 상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실제 우리나라 전문대학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 개 개인의 개별적 상담이 시간적으로 부족하고 기관인증평가 및 국가지원사업 등 대학의 정책들이 취업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문헌 (23)
Retrieved June 12, 2015, from http://www.stressfree.or.kr/stressmedicine/13.pdf(2005, June 9).
Hong MH: The effects of occupational stress on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in local government workers. J Korean Soc Dent Hyg 12: 471-483, 2012.
Shin SH: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stress and oral symptoms in health college students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 J Korean Soc Dent Hyg 14: 519-526, 2014.
Cho MS, No JS: The influences of stress and major satisfaction on career attitude maturity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dance. J Korean Soc Danc 132: 53-66, 2014.
Retrieved June 12, 2015, from http://www.stressfree.or.kr/stressmedicine/12.pdf(2005, June 9).
Shim JE, An HA, Kim JH: The relationship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roles of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J Hum Underst Couns 32: 103-118, 2011.
Shin SH: A study on employment stress and self-esteem of health college students. J Dent Hyg Sci 12: 217-225, 2012.
Hong MH: The influence of stress on oral mucosal disease, dry mouth and stress symptoms in adults. J Korean Soc Dent Hyg 13: 589-569, 2013.
Back KH, Jang JH: Association of health risk behavior, exercise stress, OHIP-14 and quality of life in university athletes. J Korean Soc Dent Hyg 10: 1015-1024, 2010.
Park HJ, Kim HW, Go SY, Lee JH: Moderating effects of oral health behaviors on the relation between daily stress and oral health status in Korean adolescent. J Korean Public Health Res 41: 81-93, 2015.
Jung YY: A study of the relation of stress to oral healthrelated of life in male high school students of Chungnam. J Dent Hyg Sci 14: 158-166, 2014.
Kim SH, Lee SM: Effect of obesity and psychological stress on oral health. J Dent Hyg Sci 15: 119-128, 2015.
Ryu JW, Yoon CL, Ahn JM: Application of stress hormones in saliva research of oroficial pain related with stress. Korean Acad Oroficial Pain Oral Med 2: 201-210, 2007.
Oh KH: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 stress and physical/mental health among college student. Unpublished master's thesis, Sahmyook University, Seoul, 2009.
Park HS, Hae YJ, Jung SY: A study on self-esteem, selfefficacy, coping methods, and the academic and job-seeking stress of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Mental Health Nurs 11: 621-631, 2002.
Park MJ, Kim JH, Jung MS: A qualitative study on the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for preparing employment. J Korean Couns 10: 417-435, 2009.
Kim MO, Park YS: Jelationship between career preparing behavior and jobs seeking stress in university students. Korean J Youth Stud 19: 69-90, 2012.
Yun MS, Lee HS: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job preparing stress and suicidal ideation among college students. Korean J Youth Stud 19: 109-137, 2012.
Cha NH: The relationships between stress and health locus of control in nursing college students. J East-West Nurs Res 19: 177-185, 2013.
Kim AJ: The effect of job stress and degree of dry mouth on OHIP-14 in industrial workers. Unpublished master's thesis, Wonkwang University, Iksan, 2012.
Choi JS: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perception and oral health status. J Korean Soc Dent Hyg 14: 555-561, 2014.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