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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광학과 기술 = Optical science and technology, v.19 no.4, 2015년, pp.15 - 18
김동현 (바이오포토닉스 분과) , 김철홍 (바이오포토닉스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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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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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에 있어서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하여 얻게된 장점은? | 광섬유와 초소형 카메라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인체 내부에 삽입하여 자유자재로 보여줄 수 있는 내시경이 최근 각광받고 발전하고 있다. 초소형 카메라를 내시경 앞단에 장착하여 대장, 식도 등 카메라 영상을 이용하여 인체를 절개하지 않고 진단이 가능하다. 3차원 입체 영상과 높은 해상도의 영상 제공이 가능한 내시경이 개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형광 기술을 적용한 내시경이 암조직의 조기 진단에 적용되고 있다. | |
광을 이용한 기술의 특징은? | 특히, 기대 수명의 연장과 세계적인 고령화 가속화, 웰빙 확산, 중국, 인도 등 후발 공업국의 급성장으로 인하여 의료서비스의 수요는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맞춰서 광을 이용한 차세대 바이오포토닉스 산업 또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광을 이용한 기술은 기존의 방사선 및 초음파를 이용하는 기술에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분광학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진단, 치료, 생명과학 분야에 도입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안과 시술, 각종 레이저 시술, 형광을 이용한 암세포 조기 진단, 암 치료, 물질 분석 등의 광 기반 생체 과학 및 의료 기술들은 현재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거나 상업화가 되어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 |
광을 이용한 기술은 빛의 어떤 특성을 이용한 것인가? | 과거에는 단순히 렌즈를 이용하여 보고자 하는 샘플의 영상을 확대하는 데 그쳤지만, 현재는 다양한 전자, 통신, 생체 기술과 융합하여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절개하지 않고 진단 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하고, 인체에 무리가 가는 방사능 암 치료제 대신 광을 이용한 안전한 치료 방법이 모색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빛의 파장별 특성에 따른 산란, 흡수, 확산 등을 이용하여 적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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