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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의 매개효과
The Influence of Perceived Stress on Subjective Well-being: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and Spiritual Experience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2, 2016년, pp.566 - 579  

봉원영 (삼육대학교 신학과) ,  정구철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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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독대학생들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경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한 대학교에서 기독교인 대학생 157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구조방정식모델을 통해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지각된 스트레스는 주관적 웰빙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지각된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은 완전매개효과가 있었다. 셋째, 지각된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을 통한 간접효과는 영적 경험을 통한 간접효과보다 유의하게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고려해 볼 때, 기독대학생들의 영적 요인은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에 있어서 유의미한 변인이지만, 영적 요인 외에도 회복탄력성과 같은 심리적 기제가 기독대학생들에게도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을 매개하는 매우 중요한 변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함의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and daily spiritual experiences in the relationship of stress situations and subjective well-being of Christian college stud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57 Christian college students in a certain University which is lo...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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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대학생의 스트레스 문제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이 매개변인으로 작용하여 유의한 영향이 나타난다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회복탄력성의 강화와 더불어 영적 경험을 제고하는 방안이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대학생들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을 통해 매개효과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 본 연구는 기독대학생들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기독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삶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 문제들로부터 주관적 웰빙에 이르는 과정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이 각각 어떠한 매개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보통의 경우,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과의 관계에서 심리적 요소인 회복탄력성은 중요한 중재 요인으로 작용한다.
  • 그러나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 간의 인과관계를 가정할 수 있는 이론적 배경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두 변수 간 상관관계를 가정하였다. 이를 통해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회복탄력성을 통한 간접효과, 그리고 영적 경험을 통한 간접효과를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연구모형은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영적경험이 부분매개를 하는 모형이다[그림 1]. 그러나 회복탄력성과 영적 경험 간의 인과관계를 가정할 수 있는 이론적 배경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두 변수 간 상관관계를 가정하였다. 이를 통해 지각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회복탄력성을 통한 간접효과, 그리고 영적 경험을 통한 간접효과를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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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현대사회의 빠른 발전으로부터 발생한 사회적 특징은? 현대사회의 빠른 발전이 오늘날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그 속도에 비례해서 현대인의 스트레스 문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이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Arnett(2006)는 인간발달 단계의 후기 청소년기 혹은 초기 성인기에 속하는 대학생 연령대를 ‘Emerging Adulthood(출현하는 성인기)’로 명명하고 이들의 특징을 자아정체성 탐색(identity explorations), 불안정성(instability), 자아중심(self-focused), 중간적인 느낌(feeling in-between) 및 가능성(possibilities)으로 들었다[1].
대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문제, 가족과 친구들과의 대인관계 문제에 대해 최우경과 김진숙이 세분화한 위험요인은? 김효정과 정미애(2010)는 오늘날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학업 및 진로문제, 가족과 친구들과의 대인관계 문제를 매우 중요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지적함으로[2], 이 시기가 어느 연령대보다도 스트레스와 관련한 정신건강의 문제를 더 많이 경험하게 된다고 하였다[3]. 최우경과 김진숙(2014)은 이를 더 세분화하여 대학생의 삶에서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친구관계, 이성관계, 교수관계, 가족관계, 경제문제, 진로문제, 학업 문제, 가치관문제 등 8개 항목을 이용하여 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생활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까지 이르게 하는 위험요인임을 확인하였다[4]. 이처럼 대학생은 청소년에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한 시기로 넘어가면서 부모로부터 심리적 독립과 의존 간의 균형을 지혜롭게 유지하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등 기본적인 발달을 성취해야 할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진로의 선택과 취업난에 따른 치열한 경쟁과 생활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응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스트레스 문제를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5][6].
Arnett이 명명한 인간발달 단계의 후기 청소년기 혹은 대학생 연령대의 이름과 그 특징은? 현대사회의 빠른 발전이 오늘날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그 속도에 비례해서 현대인의 스트레스 문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이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Arnett(2006)는 인간발달 단계의 후기 청소년기 혹은 초기 성인기에 속하는 대학생 연령대를 ‘Emerging Adulthood(출현하는 성인기)’로 명명하고 이들의 특징을 자아정체성 탐색(identity explorations), 불안정성(instability), 자아중심(self-focused), 중간적인 느낌(feeling in-between) 및 가능성(possibilities)으로 들었다[1]. 김효정과 정미애(2010)는 오늘날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학업 및 진로문제, 가족과 친구들과의 대인관계 문제를 매우 중요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지적함으로[2], 이 시기가 어느 연령대보다도 스트레스와 관련한 정신건강의 문제를 더 많이 경험하게 된다고 하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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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4)

  1. J. J. Arnett and J. L. Tanner, Emerging Adults in America: Coming of Age in the 21st Century,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06. 

  2. 김효정, 정미애, "대학생의 가족기능과 자기효능감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한국간호교육학회지, 제16권, 제1호, pp.43-50, 2010. 

  3. R. C. Kessler, P. Berglund, O. Demler, R. Jin, K. R. Merikangas, and E. E. Walters, "Lifetime prevalence and age-of-onset distributions of DSM-IV disorders in the National Comorbidity Survey Replication," Arches of General Psychiatry, Vol.62, pp.593-603, 2005. 

  4. 최우경, 김진숙, "대학생 생활스트레스와 자살생각의 관계: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과 좌절된 대인관계욕구의 매개효과," 청소년상담연구, 제22권, 제1호, pp.1-25, 2014. 

  5. 성민정, 장경자, "일부 지역 대학생의 생활 스트레스와 수면, 신체계측, 영양소섭취 상태와의 상관관계,"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36권, 제7호, pp.840-848, 2007. 

  6. 배욱현, 홍상욱, "대학생의 자아분화 정도가 스트레스 수준 및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생활과학회지, 제17권, 제1호, pp.27-34, 2008. 

  7. 우채영, 박아청, 정현희, "성별 및 학교 급별에 따른 청소년의 인간관계, 스트레스, 우울과 자살생각 간의 구조적 관계," 교육심리연구, 제24권, 제1호, pp.19-38, 2010. 

  8. 김재엽, 남석인, 최선아, "기혼 직장여성의 스트레스, 우울, 자살생각의 관계: TSL 대처방식에 따른 다집단 분석,"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제22권, pp.375-308, 2009. 

  9. R. S. Lazarus and S. Folkman, "Stress, coping, adjustment in female adolescent incest victims," Child Abuse & Neglect, No.15, pp.293-305, 1984. 

  10. 조민영, 중고등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 

  11. 서정진, 청소년이 지각한 교사-학생 관계와 학교적응수준에서의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매개효과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12. 오성희, 사회적 지지와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고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0, 

  13. R. H. Billings and Moos, "Coping, stress, and social resources among adults with unipolar depression,"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No.46, pp.877-891, 1984. 

  14. 강혜자, "대학생의 지연행동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주관적 안녕감," 담론 201, 제15권, 제1호, pp.67-92, 2012. 

  15. 김노은, "대학생의 스트레스, 탄력성, 삶의 질의 관계," 청소년복지연구, 제13권, 제4호, pp.1-19, 2011. 

  16. S. Howard and B. Johnson, "Tracking Student Resiliency," Children Australia, Vol.24, pp.14-23, 1999. 

  17. 김수안, 민경환, "탄력성 척도의 비교 및 탄력성과 정서적 특성과의 관계 탐색,"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제25권, 제2호, pp.223-243, 2011. 

  18. 봉원영, "자아탄력성의 이해와 기독교대학에서의 소그룹 활동을 통한 적용,"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4권, 제3호, pp.509-521, 2014. 

  19. 이옥형,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학연구, 제19권, 제1호, pp.29-57, 2012. 

  20. 김민경, "대학생의 가족학대경험, 사회부적응 및 자아탄력성과 일상생활만족의 관계," 한국가정관리학회지, 제30권, 제1회, pp.1-13, 2012. 

  21. 박병기, 이선영, 송정화, "자아탄력성 증진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검증," 교육심리연구, 제24권, 제1호, pp.61-82, 2010. 

  22. 박준성, 박은미, 정태연, "종교성이 일반적 신뢰, 자기-효능감 그리고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개신교인과 비종교인의 생활양식 비교," 종교연구, 제55집, pp.159-190, 2009. 

  23. 강성봉, 조성숙, "노인의 종교 활동과 신앙태도가 우울 및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3권, 제10호, pp.325-346, 2013. 

  24. 홍성실, 홍정아, 전원희, "간호학생의 영성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3권, 제6호, pp.361-369, 2013. 

  25. 김혜순, "예비유아교사의 자아탄력성과 개인적 교수효능감의 관계에서 종교성의 매개효과," 종교교육학연구, 제35권, pp.139-158, 2011. 

  26. 유은영, "보건계열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안,"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9권, 제6호, pp.225-236, 2009. 

  27. L. Underwood and J. Teresi, "The Daily Spiritual Experience Scale: Development, Theoretical Description, Reliabilit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Preliminary Construct Validity Using Health-Related Data," The Society of Behavioral Medicine, Vol.24, No.1, pp.22-33, 2002. 

  28. R. Kline, Principles and Practice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2nd Edition ed.), New York: The Guilford Press, 2005. 

  29. S. Cohen, T. Kamarak, and R. Mermelstein, "A global measure of perceived stress," Journal of Health Society Behavior, Vol.24, pp.385-396, 1983. 

  30. S. Maroufizadeh, "Reliability and Validity of Persian Version of Perceived Stress Scale (PSS-10) in Adults with Asthma," Archives of Iranian medicine, Vol.17, No.5, pp.361-365, 2014. 

  31. 주소영, 이양희, "청소년용 탄력성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청소년학연구, 제18권, 제4호, pp.103-139, 2011. 

  32. 김신섭, 정구철, "목회자 아내의 자아정체감이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영적 체험과 우울의 매개효과,"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5권, 제5호, pp.242-253, 2015. 

  33. 김정호, 유제민, 서경현, 임성견, 김선주, 김미리혜, 공수자, 강태영, 이지선, 황정은, "'삶의 만족'은 만족스러운가: 주관적 웰빙 측정의 보완,"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문제, 제15권, 제1호, pp.187-205, 2009. 

  34. J. Anderson and D. Gerb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in practice: A review and recommended two-step approach," Psychological Bulletin, Vol.103, No.3, pp.411-423, 1988. 

  35. 한금상, 서경현, "경험논문: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 자아탄력성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20권, 제1호, pp.235-254, 2015. 

  36. 한수연, 정구철, "경험논문: 남성 수형자와 일반인의 회복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8권, 제4호, pp.763-781, 2013. 

  37. 정혜욱, 이옥형, "초임 유아교사와 경력 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유아교육연구, 제31권, 제3호, pp.31-53, 2011. 

  38. 장휘숙, "사회정서발달: 정신병리를 차단하는 요인으로서의 탄력성,"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제14권, 제1호, pp.113-127, 2001. 

  39. 이경열, 김정희, 김동원, "한국인을 위한 영성척도의 개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15권, 제4호, pp.711-728, 2003. 

  40. 박준성, 정태연, "한국인의 종교성이 행복, 봉사활동 그리고 삶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 종교연구, 제64권, pp.109-135, 2011. 

  41. 이원규, "종교성과 삶의 만족도의 상관관계에 대한 경험적 연구," 신학과세계, 제20권, pp.246-299, 1990. 

  42. D. V. Powers, R. J. Cramer, and J. M. Grubka, "Spirituality, life stress, and affective wellbeing," Journal of Psychology and Theology, Vol.35, No.3, pp.235-243, 2007. 

  43. 서경현, 정성진, 구지현, "대학생의 영적 안녕과 생활스트레스, 우울 및 자아존중감,"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17권, 제4호, pp.1077-1095, 2005. 

  44. Jr. Kelly, and W. Eugene, Spirituality and religion i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Diversity in theory and practice, American Counseling Association,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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