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 땅밀림 산사태지의 인장균열 형성과 그에 따른 토양 물리성 변화를 조사한 결과, 주 인장균열과 국부적 인장균열의 단차와 절취경사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 물리성 변화의 경우에는 토양깊이 31~40 cm의 액상이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었다. 한편, 액상은 미교란지와 교란지에서 유의적 차이가 나타났는데, 이는 입지요인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다. 따라서 하동군 옥종면의 땅밀림 산사태지에서는 붕괴과정 중 토괴가 일체로 미끄러지며, 단적으로는 토양 물리성 변화도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땅밀림 산사태에 대한 보다 연계성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 땅밀림 산사태지의 인장균열 형성과 그에 따른 토양 물리성 변화를 조사한 결과, 주 인장균열과 국부적 인장균열의 단차와 절취경사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 물리성 변화의 경우에는 토양깊이 31~40 cm의 액상이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었다. 한편, 액상은 미교란지와 교란지에서 유의적 차이가 나타났는데, 이는 입지요인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다. 따라서 하동군 옥종면의 땅밀림 산사태지에서는 붕괴과정 중 토괴가 일체로 미끄러지며, 단적으로는 토양 물리성 변화도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땅밀림 산사태에 대한 보다 연계성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of soil physical property and crack shape by collapse process on landslide area (by land creeping) in Hadong, Gyeongnam. We investigate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length, depth, cut slope) between main crack and local crack, soil physical properties change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of soil physical property and crack shape by collapse process on landslide area (by land creeping) in Hadong, Gyeongnam. We investigate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length, depth, cut slope) between main crack and local crack, soil physical properties change between undisturbed section and disturbed section. As a result,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crack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main crack between local crack. In case of soil physical property variation, soil liquid phase was significantly higher at 31-40 cm of soil depth in disturbed section. And this result is likely to be due to site factor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of soil physical property and crack shape by collapse process on landslide area (by land creeping) in Hadong, Gyeongnam. We investigate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length, depth, cut slope) between main crack and local crack, soil physical properties change between undisturbed section and disturbed section. As a result,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crack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main crack between local crack. In case of soil physical property variation, soil liquid phase was significantly higher at 31-40 cm of soil depth in disturbed section. And this result is likely to be due to site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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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이 연구는 기왕의 복구된 땅밀림 산사태와는 다른 현재 땅밀림 산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특이적이고도 노출된 유일한 지역인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의 땅밀림 산사태지에 형성된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 및 토양 물리성 변화를 비교하여 땅밀림 산사태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의 땅밀림 산사태지에 형성된 인장균열지를 대상으로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 및 토양 물리성 변화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 하였다. 그 결과, 선행연구의 땅밀림 산사태지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단차, 절취경사)은 유사하였으며, 조사지 내에 형성된 주 인장균열지와 국부적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안 방법
선정된 조사지에서 토양깊이 0 ~ 10 m, 10 ~ 20 cm, 20 ~ 30 cm, 30 ~ 40 cm의 깊이로 100 cm3 스테인레스 캔으로 토양을 채취하여 105°C 건조기에서 24시간 건조하여 토양 용적밀도 및 토양 삼상, 공극률을 산정하였다. 또한 동일지역에서의 토양경도를 측정하기 위해 디지털관입시험기(FieldScout SC900; Spectrum Technologies, USA)를 이용하여 동일깊이를 대상으로 3반복 측정하였다.
선정된 조사지에서 토양깊이 0 ~ 10 m, 10 ~ 20 cm, 20 ~ 30 cm, 30 ~ 40 cm의 깊이로 100 cm3 스테인레스 캔으로 토양을 채취하여 105°C 건조기에서 24시간 건조하여 토양 용적밀도 및 토양 삼상, 공극률을 산정하였다.
인장균열의 형태 즉, 길이와 단차, 절취경사 등을 선행연구에서 조사된 결과와 비교하였다(Table 1). 선행연구 (Woo et al.
조사지의 주 인장균열과 국부적 인장균열지의 형성과그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 인장균열의 길이를 측정하였고, 대상법(Belt transect method)을 이용하여 10 m 간격으로 단차와 절취경사를 측정 비교하였다.
대상 데이터
땅밀림 산사태로 인해 형성된 인장균열에 따른 토양 물리적 환경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주 인장균열지 1개소와국부적으로 발생한 인장균열 2개소, 총 3개소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지로 선정된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 산217 일원은 땅밀림 산사태가 발생한 지역으로 현재도 땅밀림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Figure 1). 땅밀림 산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은 청용저수지 상단부로서그 피해면적은 약 2.
한편, 땅밀림 산사태 발생이 관측된 1년이 지난 시점에서 토양 물리성 변화 분석을 위해 총 인장균열지 5개소 중 대표적인 인장균열지 3개소의 상단부(미교란지)와 하단부 (교란지)를 대상으로 각 3개소씩 총 18개소의 조사지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조사지에서 토양깊이 0 ~ 10 m, 10 ~ 20 cm, 20 ~ 30 cm, 30 ~ 40 cm의 깊이로 100 cm3 스테인레스 캔으로 토양을 채취하여 105°C 건조기에서 24시간 건조하여 토양 용적밀도 및 토양 삼상, 공극률을 산정하였다.
데이터처리
이들 수집된 데이터에 대하여 땅밀림 산사태에 영향하는 인자에 대하여는 t-test 분석을 실시하였으며(SAS 9.2), 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 차이를 비교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는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의 땅밀림 산사태지에 형성된 인장균열지를 대상으로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 및 토양 물리성 변화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 하였다. 그 결과, 선행연구의 땅밀림 산사태지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단차, 절취경사)은 유사하였으며, 조사지 내에 형성된 주 인장균열지와 국부적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인장균열지를 기준으로 상단부와 하단부를 각각 미교란지와 교란지로 구분하였고, 그 중에서도 토양깊이별 토양 물리성은 교란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교란지와 교란지의 토양경도를 분석한 결과(Table 4), 지표에서부터 토양깊이 40 cm까지는 미교란지와 교란지의 토양경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형태였으나 유의적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P>0.05).
본 연구에서는 땅밀림 산사태지의 인장균열 형성에 따라 인장균열의 상단부를 미교란지, 인장균열이 발생한 인장균열지 하단부를 교란지로 구분하여 조사 분석하였는데, 토양깊이 30 ~ 40 cm의 액상을 제외한 기타 항목은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며, 유의적 차이가 나타난 액상 또한그 차이가 1% 내외로 땅밀림 산사태의 영향보다는 입지적 특성에 의한 차이라고 사료된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40 cm 이후의 토양층위나 모암에 대해서는 측정을 실시 하지 못하였으나 시추 등을 통해 모암층에 인접한 토양경도 변화의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조사지는 화성암을 기반으로 한 지역이며, 대부분 왕대(Phyllostachys bambusoides Siebold & Zucc.)가 점유하고 있으나 사면의 양안으로는 상수리나무(Quercus acutissima Carruth.)와 떡갈나무(Quercus dentata Thunb.) 군락 등이 분포하였고, 상층임관 아래로 비목나무(Lindera erythrocarpa Makino.),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 Blume.), 산초나무(Zanthoxylum schinifolium Siebold & Zucc.), 청 미래덩굴(Smilax china L.) 등이 산재하였다.
아울러 고상과 기상 또한 깊이에 따라 유의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P>0.05) 토양깊이 31~ 40 cm의 액상이 미교란지 33.1%, 교란지 34.7%로 유의적 차이가 있었다(P0.05).
그 결과, 선행연구의 땅밀림 산사태지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단차, 절취경사)은 유사하였으며, 조사지 내에 형성된 주 인장균열지와 국부적 인장균열의 형태학적 특성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인장균열지를 기준으로 상단부와 하단부를 각각 미교란지와 교란지로 구분하였고, 그 중에서도 토양깊이별 토양 물리성은 교란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땅밀림 산사태의 붕괴과정 중 토양층의 교란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추후 사면의 위치나 사면이동 현황, 우기를 거친 시점에서 토양 물리성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 연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주 인장균열지와 국부적 인장균열지의 평균 길이와 단차, 절취경사를 비교 분석한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주 인장균열지는 해당 사면의 횡방향으로 길이 약 121.0 m로 형성되었으며, 국부적 인장균열지는 평균 13.0m (3.0 ~ 23.0 m)로 주 인장균열지의 길이에 비해 2 ~ 19%로 비교적 짧은 형태를 나타내었으나 두 그룹간의 통계적 차이에 대한 분석은 불가하였다. 한편, 단차는 주 인장균열 지가 82.
05). 즉, 주인장균열지 및 국부 인장균열지 모두 미교란지와 교란지에서의 토양경도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지표로부터 토양깊이 40 cm 정도의 얕은 토양에서는 토양의 미끄러짐에 따라 토괴의 파괴나 교란이 크게 나타나지 않은데 따른 결과라 사료된다.
후속연구
아울러 본 조사지는 우기 전의 응급조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현재 인장균열을 통한 강우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비닐피복, 하단부 저수지의 수위저감을 통한 지하수위 저하 등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비닐피복을 위한 주변의 입목벌채 및 인위적 훼손 등의 가중과 지하수위의 반복적 증감이 붕괴속도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는 국내 땅밀림 산사태에 대한 개소수와 분포현황을 제외한 구체적인 자료의 축적이 부족하고 효과적인 방재·복구방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인장균열지를 기준으로 상단부와 하단부를 각각 미교란지와 교란지로 구분하였고, 그 중에서도 토양깊이별 토양 물리성은 교란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땅밀림 산사태의 붕괴과정 중 토양층의 교란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추후 사면의 위치나 사면이동 현황, 우기를 거친 시점에서 토양 물리성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 연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2010)한다는 연구결과에 따른 발생이라 판단 된다. 따라서 조사지에서 토양수분, 지하수위, 간극수압의 변화 및 시추를 통한 불연속면 및 불특정 충진 물질, 활면의 존재유무를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앞으로 이에 대한 연계성 있는 연구를 통해 땅밀림 산사태의 전반 적인 메커니즘을 밝힐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본 조사지는 우기 전의 응급조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현재 인장균열을 통한 강우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비닐피복, 하단부 저수지의 수위저감을 통한 지하수위 저하 등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비닐피복을 위한 주변의 입목벌채 및 인위적 훼손 등의 가중과 지하수위의 반복적 증감이 붕괴속도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땅밀림 산사태지의 인장균열 형성에 따라 인장균열의 상단부를 미교란지, 인장균열이 발생한 인장균열지 하단부를 교란지로 구분하여 조사 분석하였는데, 토양깊이 30 ~ 40 cm의 액상을 제외한 기타 항목은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며, 유의적 차이가 나타난 액상 또한그 차이가 1% 내외로 땅밀림 산사태의 영향보다는 입지적 특성에 의한 차이라고 사료된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40 cm 이후의 토양층위나 모암에 대해서는 측정을 실시 하지 못하였으나 시추 등을 통해 모암층에 인접한 토양경도 변화의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땅밀림 산사태란 무엇인가?
, 2003). 땅밀림 산사태는 표층붕괴와 토석류와는 다르게 토층의 일부가 어느 정도 원형을 유지한 상태로 중력방향으로 서서히 미끄러져 이동하는 현상으로 그 이동속도가 0.01 ~ 10 mm/day로 매우 느린 것이 특징이다(Woo et al.
땅밀림 산사태의 이동속도는 어떠한가?
, 2003). 땅밀림 산사태는 표층붕괴와 토석류와는 다르게 토층의 일부가 어느 정도 원형을 유지한 상태로 중력방향으로 서서히 미끄러져 이동하는 현상으로 그 이동속도가 0.01 ~ 10 mm/day로 매우 느린 것이 특징이다(Woo et al., 1996a).
땅밀림 산사태 발생 원인으로 제시되는 것은 무엇인가?
, 1996a). 땅밀림 산사태의 발생원인으로는 지질·지형적 발달에 있어 일련의 과정(Davis, 1899), 점토입자의 변형(Culling, 1963; Jau et al., 2000), 불연속면 및 단층파쇄대의 붕괴(Tomio et al., 1990; Park et al., 2003; 2005; Kim, 2004), 동결융해침식이나 융설, 토양온도의 영향(Shuji, 1978; Auzet and Ambroise, 1996), 지하수위의 증가 및 간극수압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토양의 전단력 감소(Matukura et al., 1983; Anderson and Richards, 1987; Montgomery et al., 1998) 및 건축 및 개발 등 인위적 원인 등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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