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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7 no.3, 2016년, pp.17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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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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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자 입장에서 CM at Risk 방식이 갖는 장점은 무엇인가? | 발주자 입장에서 CM at Risk 방식은 GMP 설정을 통해 재정적 리스크에 대한 노출을 경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원가절감을 통하여 최종 공사비가 GMP보다 적게 완료되면 그 차액을 계약자와 일정지분에 따라서 공유함으로써 계약자의 공사비절감을 유도하는 체계라 할 수 있다. | |
CM at Risk 방식은 DBB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 | 설계/시공 분리발주(Design-Bid-Build, DBB) 방식은 설계가 완료된 이후에 건설회사가 투입되지만, CM at Risk 방식은 설계단계에 이미 건설회사가 투입되어 설계자와 협업하여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시공성이 확보되는 고품질의 설계안을 도출한다. | |
시공단계의 시공계약에서 GMP를 합의하는 것의 의의는 무엇인가? | 설계가 어느 정도 완성된 시점에 GMP(Guaranteed Maximum Price)를 합의한 후 시공계약을 체결한다. GMP를 설정함으로써 발주자는 공사비가 상승할수도 있는 위험성을 제거하는 반면, GMP이하로 공사를 완료하면 그 수익을 계약자와 공유함으로써 원가절감의 동기를 부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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