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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이번 개발에서 위 3가지 항목 외에 모듈은 아니지만, 추가 개선한 사항으로, 사이드 외판의 레이저 맞대기 용접의 적용, 철도차량 차체에 듀플렉스 강의 적용, 신규 철도안전법 차체 하중시험 검증, 단부 전선 커넥터화의 4가지 사항을 추가로 적용하였다.
제동 매니폴드 모듈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현재의 각종 배관과 앵글코크로 구성된 장치를 매니폴드와 나비코크로 재구성하여 배관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ROOF 모듈을 적용함으로써, 차체는 육면체 중에서 ROOF 구조물을 제외한 차체를 완성하고, ROOF 구조물에 위에서 언급한 모든 천정 구성품을 조립하여 ROOF 모듈을 완료한 후, 차체에 한번에 조립하는 것으로 공정을 바꾸었다. 특히 예전의 케이블 트레이와 리무벌 프레임을 일체형 구조물로 적용하였다.
현재 DOOR를 조립하는 공정은 먼저 내측 프레임을 용접하여 차체 용접공정을 완료한 후, 도어 포스트, 상부레일, 도어 판넬, 발판, 하부레일, 도어엔진 등의 공정으로 조립하는 순서였으나, DOOR 모듈은 내측 프레임을 포함한 각 DOOR 부품을 별도의 공정에서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DOOR 조립 공정에서 DOOR 모듈로 설치하도록 하였다.
현재 철도차량의 작업순서로 볼때 ROOF를 포함한 차체를 용접구조물로 완성한 후에 천정에 단열재, 덕트, 케이블 트레이, 리무벌 프레임, 중 천정, 형광등, 천정 내장판 등을 각각의 개별 공정으로 진행하였다. 그러나 ROOF 모듈을 적용함으로써, 차체는 육면체 중에서 ROOF 구조물을 제외한 차체를 완성하고, ROOF 구조물에 위에서 언급한 모든 천정 구성품을 조립하여 ROOF 모듈을 완료한 후, 차체에 한번에 조립하는 것으로 공정을 바꾸었다.
대상 데이터
1990년 이전까지의 철도차량은 약 24, 000개의 조립부품으로 차량을 구성한 부품단위 조립단계로서, 각 공정에서의 생산성이 상당히 낮았으나, 1990년부터 의자와 히터, 운전실 데스크 등 기능 품 중심의 기초적인 모듈을 구성하는 기능 중심모듈의 구성단계로 진입하였다. 2000년을 지나면서 운전실 모듈, 파워팩 모듈, Harness 모듈 등 병목 공정의 해소를 위한 모듈이 증가하는 시스템 중심 모듈 단계를 지나서, 2010년에 이르러 상하 복합모듈 등 복수의 유니트화 및 시스템의 상호 복합모듈이 등장하여 제작공정을 단순화 및 표준화함으로써 공정을 단축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복합모듈의 단계를 지나고 있다.
현재 철도차량에 적용하고 있는 모듈은 운전실 완전 모듈, 실내 중천장 모듈, 실내 케이블 트레이, 전선 커넥터화, 언더프레임 하부복합모듈, 엔드 큐비클의 6대 모듈로서, 유니트화/시스템화되어 하나의 부품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새로이 개발하여 적용한 것은 ROOF 모듈, DOOR 모듈 및 제동 매니폴드 모듈의 3가지로서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능/효과
DOOR 모듈을 설치함으로써 DOOR 조립공정의 단축과 더불어, 조립식으로 적용함에 따라 용접에 의한 변형이 줄어들고, 공정 단순화 및 표준화 적용으로 DOOR 부품 및 조립에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품질의 향상을 가져온다.
후속연구
현재의 6대 모듈에 더하여 이번에 3개의 모듈과 4개의 개선사항을 개발 추진하였으며, 이것은 앞으로의 국내외 철도차량 수주 전쟁에서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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