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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49 no.8, 2016년, pp.33 - 37
전영신 (기상청 태풍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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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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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려는 다양한 태풍콘텐츠는 무엇인가? | 상세태풍정보에 대한 수요 증가로 기존의 정형화된 태풍 통보문을 변경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정보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한 다양한 태풍콘텐츠를 기상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는 기상청의 태풍 통보문을 바탕으로 한 태풍의 진로, 강도 강풍반경 등 태풍정보 시각화, 사용자가 선택한 지점(예: 광주, 부산 등)과 태풍의 최근접거리와 시간 표출, 태풍정보와 위성영상의 중첩, 태풍 특보 연결과 과거태풍 검색기능 등이 포함된다. 국가태풍센터는 주어진 이름 그대로 우리나라의 태풍방어의 중심에 서서 국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수요자의 입장이 충분히 고려된 태풍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
태풍 분석에는 주로 어떤 기법이 활용되는가? | 이 과정에서 국가기상위성센터와 협의도 중요하다. 태풍 분석에는 주로 위성에서 관측된 구름의 모양을 여러 개의 패턴으로 정의하여 태풍 중심위치와 강도를 추정하는 Dvorak 기법이 활용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예보관의 주관적인 결정에 따라 분석에 차이가 날 수 있다. 특히, 태풍이 이제 막 발달하기 시작하여 구름이 조직화되기 전이나 약화단계에 접어들어 구름 조직이 와해되었을 경우와 태풍이 해상에 있어 위성영상에만 의존하여 분석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 | |
국가태풍센터는 어떤 시스템을 이용하여 태풍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는가? | 국가태풍센터에서는 자체개발한 열대저기압 발생 탐지시스템을 이용하여, 북서태평양(위도 0~90N, 경도 100~180E)을 태풍감시영역으로, 365일 24시간 태풍발생 가능성을 감시하고 태풍이 발생하면 태풍의 중심위치, 강도, 크기 등 태풍의 현재 상황을 분석한다. 태풍의 중심위치는 태풍의 하층순환 중심을 위경도로 표시하며, 강도는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으로 나타낸다. |
국민안전처, 재해연보(2015), pp15
신동현, 강기룡, 이우정 (2015). 태풍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기상청 국가 태풍센터, 한국수자원학회지, 제48권, 제10호.
장기호, 김지영, 윤왕선, 변건영, 최기선, 이우정, 이종호 (2013), 한국방재학회지, 제13권, 제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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