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달 자원 탐사와 달 기지 연구 동향

김경자

doi:10.7854/jpsk.2017.26.4.373

달 자원 탐사와 달 기지 연구 동향
A Research Trend on Lunar Resources and Lunar Base 원문보기

암석학회지 = The journal of the petrological society of korea, v.26 no.4, 2017년, pp.373 - 384

초록
AI-Helper

4차 산업 혁명의 시작은 우주산업의 발달을 초래하며 인류가 지구 밖으로 인류의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첫 계기를 가져다주었다. 아폴로 프로그램이후 달 자원 탐사 및 달 기지 건설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은 미국의 LCROSS (The Lunar Crater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와 LRO (Lunar Reconnaissance Orbiter)의 보다 진보적인 과학적 발전과 중국 창어 미션 등 최근 아시아 국가들이 내놓은 과학적인 새로운 발견이 크게 관여하였다. 달의 극지 자원은 물과 함께 휘발성 물질들이며 현지에서 활용이 요구되므로 인류의 달 기지 건설에 있어서 더욱 중요하다. 헬륨-3는 화석연료가 고갈 될 쯤에는 대체에너지로 활용될 수 있다. 현재 러시아, 유럽과 미국 뿐 만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달 표면 착륙을 통한 달 탐사와 인류의 향후 기지 건설에 대한 준비는 지속적으로 이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확한 달 자원을 이해하고 달 자원 탐사와 활용을 위한 준비는 보다 중요한 현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이 논문은 달 자원 탐사와 달기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Abstract ▼ AI-Helper

A new era with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certainly brings new opportunities for human to explore human's activities outside of the Earth. After the Apollo program, exploration for lunar resources and establishment of lunar base seem to be in reality. This could be due to new findings by the LCROSS and LRO proving the advanced scientific development and new scientific results about the moon from Asian countries including China with Chang'E missions. It is expected that fossil fuels will be in shortage in the near future and at this time, Helium-3 could be an energy resource as a replacement of the fossil fuels. At present it is well known that countries like Russia, USA, and Europe will continue to investigate on lunar exploration especially with landers toward future human activities on the moon to establish a lunar base. With this point of view, it is important for human to understand lunar resources and prepare for prospective utilization of lunar resources. This review paper considers on a point of view in both lunar resource exploration and establishment of lunar base.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인류의 달 및 화성 기지 건설은 어느 특정 국가의 이익 보다는 21세기 인류 전체가 지향하는 새로운 우주기술의 도약과 과학적 발전을 의미한다. 특별히 과거 미션들은 우주환경과 지질탐사가 그 주를 이루었던 방면, 앞으로는 달에서 지질자원을 채굴하고 활용을 위한 자원추출을 더욱 더 고려해야 하는 실정이며,이러한 세계동향과 함께 지금까지 얻어진 달 탐사 결과들을 고찰 하면서 향후 달 탐사를 위한 준비가 되도록 대한 논의를 하였다.

제안 방법

미국과 러시아는 모두 1959년에 파이오니어 4호와 루나 1호를 발사함으로 시작되고 달 주위를 선회하였다. 이후로 두 나라는 약 65차례 달 탐사를 수행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아시아 국가들인 일본, 인도, 중국도 달 궤도 탐사선, 착륙선을 보내기 시작하여 많은 과학적인 발견을 주도적으로 얻어냈으며, 앞으로도 달 착륙 프로그램을 통한 달 탐사를 준비하고있는 상황이다(Table 1)(Wikipedia, 2017a).

성능/효과

이러한 새로운 결과는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화성 등 보다 먼 태양계내의 행성으로 향한 인류의 장기적인 행성탐사를 계획함에 있어서 중간 기지로서의 달 기지의 건설 및 자원 활용에 대한 계획도 중요하게 다루는 계기를 가지게 하였다. Table 4에 보이는 바와 같이 LRO/LCROSS 달 탐사의 결과 달의 영구 동토 지역인 남극 지역에는 여러 휘발성 물질들의 함유량을 확인했으며, 금, 은, 수은 등 희귀 금속의 함량이 높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달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Gladstone, et al. 2010)(Table 4).
이제 아폴로 시대 보다 더 활성화 된 달 탐사 경쟁시대가 열렸으며,미국은 유인 탐사 계획을 표명하였다. 특히 LRO와SELENE (Selenological and Engineering Explorer)이 탑재한 카메라 이미지 분석에 의해 달 표면에서 확인된 수 많은 용암동굴의 입구 형상과 최근 50 km의 용암동굴의 확인은 인류가 새로운 거주영역으로서의 동굴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하는 등 보다 새로운 달 표면에서의 인류의 활동을 전망케 하였다.이러한 현실에서 세계 주요 국가들은 달 탐사를 자원채취 및 현지 활용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달은 화성과 더 먼 곳으로 여행하기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과 인류가 생활 영역권을 달 까지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인류는 기대하기 시작하고 있다.

후속연구

현재까지 대부분의 연구는 달 표면 지질에 대한 연구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며, 달 자원에 관련된 연구는 충분히 진행되지 못했다. 2030년에 건설 계획인 인류의 달 기지 건설을 고려한다면, 향후감마선 분광기를 이용한 연구는 보다 자원 탐사 및 현지 활용에 접목한 감마선 분광기의 달 궤도 및 달표면 지질에 대한 감마선 분광기 적용 연구를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원탐사를 위한 감마선 분광기의 적용은 궤도선 보다는 착륙선에 탑재되어 현장(in-situ) 감마선 분광기를 통한 현지 자원 탐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제 2030년경에는 인류는 달 뿐만 아니라 화성도 자주 왕래하고 화성에도 정착하는 행성 간 여행을 하는 인류로 진화하는 상황에 와 있다. 달은 그 즈음에는 달-지구-화성의 경제 영역권을 형성하는데 한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화성과 그 보다 더 먼 거리로 인류가 이동하기 위한 전진 기지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따라서 장기적인 체류를 위한 달에서의구조물의 구축이 필요하다.
달 표면에 기지를 건설하고 자원을 활용하는 모든 인류의 활동에는 근본적으로 달의 지질을 이해하고 암석학적인 이해가 보다 강조되며 또 이와 관련된 응용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의 달에서의 삶의 터전이 마련되어야 함을 고려하면, 지질학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됨을 전망한다. 앞으로 달에서의 인류의 기지건설 및 자원 채취 등의 많은 경제활동은 국제 혐력활동으로 인류의 공동 목적을 향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ISECG (International SpaceExploration Coordination Group)와 같은 활동은 15개국 나라가 참여해서 국제적인 행성 탐사 활동을 공평한 기회를 모든 나라가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부여하고 인류가 함께 국제협력활동을 통한 행성탐사 및 행성 거주에 노력하자는 취지에 있다.
달에 3일 이상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우주비행사의 옷만으로는 방사선 차폐가 불가능하고 극한 온도변화와 운석 충돌과 방사선 위험으로 벗어날 수 없기 이라고 Purdue 대학 신문은 이번 도시만한 용암동굴의 발견과 함께 이러한 곳이 인간이 보다 오래 달 표면에서 거쳐할 수 있는 곳이라고 2017년 10월 18일 뉴스에서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용암동굴은 미국 필라델피아 도시의 4배가 되는 길이로 추정되고(Livescience, 2017b) 있어서 달 용암동굴에서의 도시건설은 용암동굴의 성인과 형성시기, 동굴내의 환경뿐만 아니라, 지구에 존재하는 용암동굴의 연구 등,향후 보다 정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며 이와 관련된 연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 된다(Fig. 14).
2020년 우리나라는 시험용 궤도선을 달에 보낼 예정이고 2021년에는 달 자료를 생산해 지구로 전송할 것이다. 이즈음에는 유럽-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의 달 탐사도 또다시 궤도선 중심의 초기 달 탐사에서 달 표면 착륙프로그램 중심의 달 탐사가 진행될 것이다. 이러한 전 세계 주요국가의 달 탐사 경쟁시대의 개막은 바로 달 자원과 활용 그리고 인류의 달 표면에서의 활동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계획이 화성 등 보다먼 태양계로의 여행과 정착이 가능하다는 시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후로 진행된 아시아 국가들의 달 미션 중 인도의 찬드라얀미션의 달 전체에서 보여지는 물 분자나 수산기에 대한 지도는 보다 획기적인 발견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이후 진행된 미국의 달 정찰선 LRO/LCROSS미션의 달에서의 약 10% 이상의 물의 발견과 달 남극 LCROSS 충돌분지에서 발견된 여러 휘발성 물질들과 희귀금속의 발견은 달 극지역의 영구동토에서10억년에 1 mm 정도만 유입된 혜성이나 소행성 물질이 소실된다는 것을 확인하여(Paige et al. 2010), 달극지에는 물을 비롯한 휘발성 물질과 희귀금속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향후 인류가 정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하게 되어 달 탐사의 방향도 자원탐사 및 활용으로의 새로운 길목으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이에 따른 후속 연구 및 달 탐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달 영구기지를 유럽-러시아는 2030년 까지 건설하겠다고 표명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이제 아폴로 시대 보다 더 활성화 된 달 탐사 경쟁시대가 열렸으며,미국은 유인 탐사 계획을 표명하였다.
2030년에 건설 계획인 인류의 달 기지 건설을 고려한다면, 향후감마선 분광기를 이용한 연구는 보다 자원 탐사 및 현지 활용에 접목한 감마선 분광기의 달 궤도 및 달표면 지질에 대한 감마선 분광기 적용 연구를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원탐사를 위한 감마선 분광기의 적용은 궤도선 보다는 착륙선에 탑재되어 현장(in-situ) 감마선 분광기를 통한 현지 자원 탐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러한 현장탐사용 감마선분광기는 중성자원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으로 좁은 영역의 자원 분포를 조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현장탐사용 감마선분광기는 중성자원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으로 좁은 영역의 자원 분포를 조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감마선 분광기를 이용한 달 자원 탐사는 자연방사성 원소, 희토류 원소, 주요 성분, 미량 원소, 휘발성 원소 성분의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한 노력은 미래 인류의 달 기지 건설 및 자원 활용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헬륨-3만을 사용한 핵융합 발전은 중성자를 생산하지 않아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고, 또한 부산물로 생산되는 양성자와 헬륨-4는 의료용과 극저온 물질로 각각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중성자를 융합시키는것 보다 에너지 발생은 두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Kulcinski and Schmitt,2000). 헬륨-3을 많이 포함하고 일메나이트 광물은 약섭씨 600~700도에서 가열하면 헬륨-3를 추출할 수있는데(Shrunk et al. 2008; Kulcinski et al 2000)부산물로 생성되는 수소는 추진체 연료 등으로 사용하며, 기타 기체들은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휘발성 기체로 활용하며(Table 3), 철, 티타늄 등의 광물 성분들은 달 표면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헬륨-3은 중수소와 결합하여 얻어지는 융합에너지를 우주연료로 사용하면 보다 먼 거리를 짧은 시간에 우주탐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달 자원의 발견이 시작된 때는?	달 자원의 발견은 아폴로 귀환시료를 측정한 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지구로 가져온 암석들에서 헬륨3을 발견하고 또 암석내에 헬륨-3의 양을 조사하고,달 착륙지별 그 부존량을 산정한 것은 바로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ISECG 활동은 언제부터 시작하였고 이러한 주도적인 활동을 위해 요구되는 능력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 ISECG (International SpaceExploration Coordination Group)와 같은 활동은 15개국 나라가 참여해서 국제적인 행성 탐사 활동을 공평한 기회를 모든 나라가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부여하고 인류가 함께 국제협력활동을 통한 행성탐사 및 행성 거주에 노력하자는 취지에 있다. 우리나라도 이 활동에 2017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국제무대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관련분야의 인프라구축 및 정부의 연구비 확대와 연구자들의 자발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인류의 달 및 화성 기지 건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현실에서 세계 주요 국가들은 달 탐사를 자원채취 및 현지 활용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달은 화성과 더 먼 곳으로 여행하기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과 인류가 생활 영역권을 달 까지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인류는 기대하기 시작하고 있다. 인류의 달 및 화성 기지 건설은 어느 특정 국가의 이익 보다는 21세기 인류 전체가 지향하는 새로운 우주기술의 도약과 과학적 발전을 의미한다. 특별히 과거 미션들은 우주환경과 지질탐사가 그 주를 이루었던 방면, 앞으로는 달에서 지질자원을 채굴하고 활용을 위한 자원추출을 더욱 더 고려해야 하는 실정이며,이러한 세계동향과 함께 지금까지 얻어진 달 탐사 결과들을 고찰 하면서 향후 달 탐사를 위한 준비가 되도록 대한 논의를 하였다.

참고문헌 (33)

Colaprete, A., Schultz, P., Heldmann, J., Wooden, D., Shirley, M., Ennico, K., Hermal. B., 2010, Detection of Water in the LCROSS Ejecta Plume, Science 330, 463-468.

상세보기
Gladston, G. R, Hurley, D., Retherford, K. D. Feldman, P. D., Pryor, Chaufray, J-Y., Versteeg, M., W. R., Greathouse, T. K., Steffl, A. J., Throop, H., Parker, J. W., Kaufmann. D. E., Egan, A. F., Davis, M. W., Slater, D. C., Mukherjee, J. M., Miles, P. F., Hendrix, A. R., Colaprete, A., Stern, A. 2010, LRO-LAMP Observations of the LCROSS Impact Plume, Science, 330, 472-476.

상세보기
Fa, W., Jin, Y-Q. 2007, Quantitative estimation of helium-3 spatial distribution in the lunar regolith layer. Icarus 190, 15-23.

상세보기
Feldman, W. C., Barraclough, B. L., Fuller, K. R., Lawrence, D. J., Mauricea, S., Miller, M. C., Prettyman T. H., Binder., A. B., 1999, The Lunar Prospector gamma-ray and neutron spectrometers. Nuclear Instrument and Methods A, 422, 562.

상세보기
Hasebe, N., Shibamura, E., Miyachi, T., Takashima, T., Kobayashi, M-N., Okudaira, O., Yamashita, N., Kobayashi, S., Karouji, Y., Hareyama, M., Kodaira, S., Komatsu, S., Hayatsu, K., Iwabuchi, K., Nemoto, S., Sakura, K., Miyajima, M., Ebihara, M., Hihara, T., Arai, T., Sugihara, T., Takeda, H., d'Uston, C., Gasnault, O., Diez, B., Forni, O., Maurice, S., Reedy, R. C., and Kim, K. J., 2009, First Results of High Performance Ge Gamma-Ray Spectrometer Onboard Lunar Orbiter SELENE (KAGUYA), Journal of Physical Society of Japan, 78, 18-25.

상세보기
Hong, I. S., Y. Yi, andE. J. Kim, 2014. Lunar pit, crates presumed to be the Entrances of lava caves by analogy to the earth lava tube pits, Journal of Astronomy and Space Sciences, 31(2), 131-140.

원문보기 상세보기
Haruyama, J., K. Hioki, M. Shirao, T. Morota, H. Hiesinger, Carolyn H. vander Bogert, H. Miyamoto, A. Iwasaki, Y. Yokota, M. Ohtake, T. Matsunaga, S. Hara, S. Nakanotani, and C. M. Pieters, 2009. Possible lunar lava tube skylight observed by SELENE cameras,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36, L21206.

상세보기
Kim, K. J., Wohler, C., Hasebe, N., van Gasselt, S., Berezhnoy, A. A., Rodriguez, J. A. P., Grumpe, A. 2016, Lunar Silicon Distribution as Observed by the Kaguya Gamma-Ray Spectrometer and Chandrayaan-1 Moon Mineralogy Mapper ( $M^3$ ) Calibration, Lunar Planetary Science Conference 2016, Abstract# 1473.
Kim, K. J., Stephan van Gasselt, S., Ju, G. W., Lee, S-R, Wohler, G., Alexis P. Rodriguez, A. P., Berezhnoy, A., 2016, Korean Lunar Lander-Concept Study for Landing-Site Selection for Lunar Resources Exploration. The International Archives of the Photogrammetry, Remote Sensing (ISPRS-Archives-XLI-B4-417-2016).
Kulcinski, G. L. Schmitt, H. H., Cameron, E. N., Sviatoslavsky, I.N., 1990, Mining Helium-3 from the Moon a Solution to Earth's Engergy Needs in the 21st Century, the 1990 SME (The Society for Mining, Metallurgy, and Exploration) Annual Meeting, 26 Feb-1 Mar, 1990, Salt Lake City UT.
Kulcinski, G. L., Ashley, R. P., Santarius, J. F., Piefer, G., Subramanian, K. M., 2000, The Development of Lunar 3He Resources: Near-Term Applications and Long-Term Prospects, 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xploration and Utilisation of the Moon, Noordwijk, The Netherlands, 10-15 July 2000.
Kulcinski, G. L., Schmitt, H. H., 2000, Nuclear Power Without Radioactive Waste- The Promise of Lunar Helium-3, the 2nd Annual Lunar Development Conference, "Return to the Moon II", 20-21 July 2000, Las Vegas, NV.
Livescience, 2017a. https://www.livescience.com/60733-moonlava-tube-could-shelter-astronauts.html (October 21, 2017)
Livescience, 2017b. https://www.livescience.com/60733-moonlava-tube-could-shelter-astronauts.html (October 21, 2017)
Lucey, P., Korotev, R. L., Gillis, J. J., Taylor, L. A., Lawrence, D., Campbell, B. A, Elphic, R., Feldman, B., Hood, L. L., Hunten, D., Mendillo, M., Noble, S., Papike, J. J, Reedy, R. C., Lawson, S., Prettyman, T., Gasnault, O., Maurice, S., 2006. Understanding of the Lunar Surface and Space-Moon Interactions, Reviews in Mineralogy & Geochemistry, 60 83-219.
NASA, 2017a, https://lunar.gsfc.nasa.gov (October 21, 2017)
NASA, 2017b, https://www.nasa.gov/directorates/spacetech/centennial_challenges/3DPHab/index.html (October 21, 2017)
NASA, 2017c. https://www.nasa.gov/mission_pages/LRO/multimedia/lroimages/lola-20100319-maurius.html (October 21, 2017)
NASA, 2017d. https://ntrs.nasa.gov/search.jsp?R19980001900 (October 21, 2017)
Metzger, A. E., Trombka, J. I., Peterson, L. E., Reedy, R. C., and Arnold, J. R., 1973, Lunar Surfaces Radioactivity: Preliminary Results of the Apollo 15 and 16 Gamma-Ray Spectrometer Experiments, Science, 179, 800-803.

상세보기
Omar, H. A. Production of Lunar Concrete using Molten Sulfer, NASA report (NASA, 2017d).
Paige, D. A., Siegler, M. A., Zhang, J. A., Hayne, P. O., Foote, E. J, Bennett, K. A., Vasavada, A. R., Greenhagen, B. T., Schofield, J. T., McCleese, D. J., Marc C. Foote, M. C., Eric DeJong, E., Bills, B. G., Hartford, W., Murray, B. C., Allen, C. C., Snook, K., Soderblom, L. A., Simon Calcutt, S., Taylor, F. W., Bowles, N. E., Bandfield, J. L., Elphic, R., Ghent, R., Glotch, T. D., Wyatt, M. B., Lucey, P. G., 2010, Diviner Lunar Radiometer Observations of Cold Traps in the Moon's South Polar Region. Science 330, 479-482.

상세보기
Shrunk, D. G., Sharpe, B. L., Cooper, B. L., Thangavelu M., 2008, The Moon, Resources, Future Developments, and Settlement, 2nd Edition, Praxis Publishing, Chichester, UK, 561 pp.
Slyuta. E. N., Abdrakhimov, A. M. Galimov E. M., Venadsky V. I. 2007, The Estimation of Helium-3 Probable Reserves in Lunar Regolith. LPSC 2007, Abstr. 2175.
Space, 2017, http://www.space.com/images/i/000/025/835/original/lunar-base-foster-partners.jpg?1359754048 (October 21, 2017)
Sun, C. W., Takao, K., Kim, K. J., Choi, Y. J., 2017, Investigation of a possible lunar lava tube in the north of the Rima Galilaei using the surface range of Kaguya Lunar Radar Sounder (LRS) data, Korea Journal of Remote Sensing 33(3), 313-324.
Yamashita, N., Gasnault, O., Forni, O., d'Uston, C., Reedy, R. C., Karouji, Y., Kobayashi, S., Hareyama, M., Nagaoka, H., Hasebe, N., Kim, K. J., 2012, The global distribution of calcium on the Moon: Implications for high Ca proxyene in the eastern mare region,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353-354, 93-98.

상세보기
Wagner, R. V. and Robinson, M. S., 2014, Distribution, formation mechanisms and significance of lunar pits, Icarus, 237, 52-60.

상세보기
Wikipedia, 2017a, https://en.wikipedia.org/wiki/Exploration_of_the_Moon (October 21, 2017)
Wikipedia, 2017b, https://en.wikipedia.org/wiki/Luna_24(October 21, 2017)
Wikipedia, 2017c. https://en.wikipedia.org/wiki/Marius_Hills (October 21, 2017)
Wittenberg, L. J. 1988, Terrestrial Sources of Helium-3 Fusion Fuel-A Trip to the Center of the Earth, the 8th Topical meeting on the Technology of Fusion Energy, 9-13 October 1988, Salt Lake City UT.
Zhu, M-H., Chang, J., Xie, M., Fritz, J., Fernandes, V. A., Ip, W-H, Ma, T., Xe, A., 2015, The uniform K distribution of the mare deposits in the oriental basin: Insights from Chang'E-2 gmma-ray spectrometer,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418, 172-181.

상세보기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