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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Magazine of RCR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지, v.12 no.4, 2017년, pp.55 - 62
이종구 ((주)광산기공) , 신태근 ((주)광산기공) , 박춘남 ((주)광산기공) , 백운석 (청정환경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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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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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의 ‘2017년 골재수급계획’에 따르면 바닷모래 수급량은 어떠한가? | 그러나 국토부의 ‘2017년 골재수급계획’에 따르면 올해 건설현장에 투입될 바닷모래의 수급량은 총 2700만㎥로 옹진 700만㎥, 태안 350만㎥, 서해 EEZ 1000만㎥, 남해 EEZ 650만㎥ 등으로 발표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남해 EEZ의 골재채취량은 전무하며 옹진과 태안의 경우 당초 계획량의 47%와 28% 수준에 그친 것으로 각종 언론에서 발표하고 있다1. | |
국토교통부에서 5차 골재수급기본계획에서 모래를 확보하는 계획의 내용은? |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5차 골재수급기본계획(2014~2018년)을 살펴보면, 상기의 표와 같이 국가에서 사용하는 모래(=잔골재)를 확보하는 공급원으로 바다에서 약 34.4%를 확보하고 선별파쇄업 등에서 30.9 %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2013년도에 수립하였다. | |
모래의 수급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수많은 업체에서 선택하고 있는 방법은? | 이러한 수급 불안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수많은 업체에서 선택하고 있는 방법은 골재채취법에서 골재로서 직접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부인하지도 않는 마사토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채석장과 개발현장에서 발생하는 석분(일명 : 돌가루)도 레미콘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품질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신문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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