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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방송과 미디어 = Broadcasting and media magazine, v.22 no.2, 2017년, pp.18 - 30
강경호 (MBC)
초록이 없습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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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이전에 항공촬영의 수단은? | 드론으로 항공촬영을 하기 전에는 헬기를 이용해 항공촬영을 했다. 하늘에서 보는 그림은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서 시야를 확장시켜주고,시각적 흥미를 일으키지만 공간에 좀 더 다가가고 싶은 갈증을 해소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 |
초창기 드론이 일반인들이 이용하기에 부담스러웠던 이유는? | 초창기 드론은 조립 및 세팅이 어렵고, 크기가 크고 비싸서 일반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이제는 구입 후 바로 비행할 수 있는 RTF(Ready To Fly) 드론이 나오고, 안정된 호버링(정지비행)과 자동비행이 가능해졌으며, 보다 작고 저렴해져 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드론을 조종하며 촬영하는 시대가 되었다. | |
MBC헬기의 단점은? | 5mm-570mm) 고배율 고해상도 렌즈가 장착된 무진동 항공촬영용 카메라인 cineflex로 고품질의 영상제작이 가능하다. 다만,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150M이하의 저고도의 촬영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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