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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WEF Nexus가 국제적 이슈가 된 이후로, 세계기구들의 활발한 움직임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재 보유 정보와 각 분야별 역량을 진단하여 보고, 4차 산업혁명시대로의 WEF 넥서스의 의미와 가치, 구축 필요성과 방향성을 피력하여 보았다.
  • 본 고에서는, 현재 선진국 수준인 우리나라가 준비해야 할 WEF 넥서스의 시대적 요구방향과 실행 내용들을 정리해 보고, 이들을 어떻게 진행하여야 할지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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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WEF 넥서스 평가를 위한 자료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림 5를 보면, WEF 넥서스 평가를 위한 자료로 서, 지표수 및 지하수, 사회인프라, 용수공급원 및 회귀수, 용수이용 및 배분, 하수 및 폐수, 재이용율, 물값(관세, 세금, 보조금), 국내총생산, 물재정 및 생산비용 등이 필요하다. 
사회인프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우리나라는 사회인프라(Infrastructure)를 사회 간접자본(SOC, Social Overhead Capital)이란 용어로써, 국가나 사회, 개인의 생활편의를 지원하는 ‘공공재’로 정의하며, 댐, 상하수도, 도로, 철도, 항만, 전력/가스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등 국가자산으로서의 공공시설에 초점을 맞추어, 민간투자사업, 고정설비 투자사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1962년 Ground Zero에서 단기간의 압축성장 과정에서 이뤄진 측면이 크다.
유럽과 우리나라의 사회인프라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한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사회인프라를 국가나 도시, 지역을 지원하는 시설이나 ‘서비스’로 정의하여, 국민생활의 편의성, 사회경제활동 등을 가능하게 만드는 역할로서, 미국은 교통, 전력/에너지, 수자원, 폐기물 등 4개의 망(Grid)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영국은 상기 4가지에 통신을 더하여 국가의 중추(Backbone)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즉, 우리나라는 시설 위주의 정적(Static)인 개념에 기반한 시설물 관리위주이며, 선진국에서는 개별시설 이 아닌 네트워크로 연결된 동적(Dynamic)인 집합체로서 각 자원들의 경제적 흐름을 기반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에, 이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연계(Nexus, Link)가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기반을 가지고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을 적용하는 기술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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