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직접투자가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성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많은 정책입안자들과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과 경제 성장 간의 긍정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보편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자국의 경제성장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1995년부터 2009년까지의 88개 개발도상국가들의 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인 직접투자와 경제성장 간의 관계를 실증분석 한다. 분석에 사용된 국가들은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 석유 생산국가 그리고 가용 가능한 자료가 부족한 국가들을 제외하였다. 분석에 적용된 모형은 솔로우 모형으로 본 모형은 외국인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실물자본, 인구증가, 인적자본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분석 결과, 외국인직접투자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실물자본, 인적자본 모두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개발도상국들은 외국인 직접투자를 통해 효율적으로 경제성장을 위하여 도로, 철도, 전력, 병원과 같은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와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직접투자가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성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많은 정책입안자들과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과 경제 성장 간의 긍정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보편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자국의 경제성장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1995년부터 2009년까지의 88개 개발도상국가들의 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인 직접투자와 경제성장 간의 관계를 실증분석 한다. 분석에 사용된 국가들은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 석유 생산국가 그리고 가용 가능한 자료가 부족한 국가들을 제외하였다. 분석에 적용된 모형은 솔로우 모형으로 본 모형은 외국인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실물자본, 인구증가, 인적자본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분석 결과, 외국인직접투자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실물자본, 인적자본 모두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개발도상국들은 외국인 직접투자를 통해 효율적으로 경제성장을 위하여 도로, 철도, 전력, 병원과 같은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와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Although many policy makers and scholars argue that foreign direct investment is crucial to the economic growth of developing countries, there is no universal agreement on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direct investment inflows and economic growth. Using a cross-country analysis based on...
Although many policy makers and scholars argue that foreign direct investment is crucial to the economic growth of developing countries, there is no universal agreement on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direct investment inflows and economic growth. Using a cross-country analysis based on data from 88 countries for the years 1990-2015, this paper empirically explores the impact of FDI on economic growth. To this end, several versions of the neoclassical growth models, explicitly including FDI, are estimated. Subject to the appropriate caveats, the results provide further support for several key conclusions of former studies, including the inference that investment in physical capital, population growth, and human capital are important in accounting for economic growth across countries. The results show that FDI significantly contributes to economic growth in developing countries.
Although many policy makers and scholars argue that foreign direct investment is crucial to the economic growth of developing countries, there is no universal agreement on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direct investment inflows and economic growth. Using a cross-country analysis based on data from 88 countries for the years 1990-2015, this paper empirically explores the impact of FDI on economic growth. To this end, several versions of the neoclassical growth models, explicitly including FDI, are estimated. Subject to the appropriate caveats, the results provide further support for several key conclusions of former studies, including the inference that investment in physical capital, population growth, and human capital are important in accounting for economic growth across countries. The results show that FDI significantly contributes to economic growth in developing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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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들 국가의 경제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솔로우 모형을 이용한 다국가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이들 국가들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보기 위하여 1990년부터 2015년까지의 자료를 이용하여 88개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하였다.
가설 설정
MRW는 g+δ가 0.05(g =0.02 및 δ = 0.03)와 같다고 가정하였다.
고용과 기술은 각각 외생적으로 주어진 n 및 g의 속도로 성장한다고 가정한다.
본 모형은 실물 및 인적자본 두 가지 유형의 투입요소 뿐만 아니라 다른 투입요소를 포함한 생산함수를 가정할 수 있다.[14] 특히, Nonneman and Vanhoudt(1996) 은 총 m(m > 2)개의 투입요소를 반영하도록 MRW 모형이 확장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밝혔다.
그 이유는 국가별로 감가상각율이 다르다고 가정하고 모형을 추정하기에는 자료가 충분하지 못하며, 감가상각율이 국가별로 크게 다르다고 기대할 만한 특별한 근거도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거의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 감가상각율이 일정하다고 가정하였다.
이 모형은 또한 산출이 일정한 점유율 Si(i = K, H, F)만큼 각 유형의 투입요소에 투자된다고 가정한다. ki를 노동인구 1인당 각 투입요소의 스톡이라고 정의하고, y를 노동인구 1인당 산출 수준이라 한다면, 다음의 3 개 미분방정식이 도출된다.
추정시 감가상각율 δ은 모든 국가에 있어서 그리고 모든 유형의 자본에 대해 동일하다고 가정하였다.
제안 방법
다음은 88개 개발도상국을 지역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으로 구분한 다음 각 지역별로 앞서 제시된 모형을 추정한다. 이 결과로부터 외국인직접투자의 영향에 대한 앞서의 결론이 지역별로 유지되는지 혹은 바뀌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먼저 World Bank(2017)에 제시되어 있는 대로 88개 개발도상국을 아시아-태평양 22개국, 아프리카 31개국, 중남미 19개국, 유럽 16개국으로 구분하였다. 외국인 직접투자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역별로 살펴보기 위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으로 구분하였다. 다음으로 이들 4개 지역에 대해 각각 식 (7)을 추정하였다.
외국인 직접투자가 노동인구 1인당 소득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본 연구에서 적용한 확장된 솔로우 성장모형인 ‘모형D(m = 3)’는 실물자본, 인적자본, 외국인 직접투자의 3개 유형의 투입요소를 반영한다.
대상 데이터
이들 국가들은 GDP 대부분이 부가가치가 아닌 자원의 채취를 반영하고 있어 표준적인 성장모형으로는 이들 국가의 GDP 수준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득 수준이 높은 OECD국가 OECD에 가입되지 않았으나 소득이 OECD국가들과 비슷한 국가들도 제외하여 총 88개 개발도상국에 대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결과로부터 외국인직접투자의 영향에 대한 앞서의 결론이 지역별로 유지되는지 혹은 바뀌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먼저 World Bank(2017)에 제시되어 있는 대로 88개 개발도상국을 아시아-태평양 22개국, 아프리카 31개국, 중남미 19개국, 유럽 16개국으로 구분하였다. 외국인 직접투자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역별로 살펴보기 위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으로 구분하였다.
분석대상 자료는 1990년부터 2015년까지의 26년치이나 일부 국가의 경우 GDP와 인적자원 그리고 실물자원에 대한 자료가 전년도에 걸쳐 구하기 어려워 구할 수 있는 연도의 자료만을 대상으로 한다.
분석에 사용된 국가들은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 석유 생산국가 그리고 가용 가능한 자료가 부족한 국가들을 제외한 개발도상국 88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모형은 솔로우 모형으로 본 모형에서는 외국인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인적자본, 실물자본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SF에 대한 값으로 사용한다. 실물자본의 값은 Ram(1986)[19] 등의 연구에 따라 World Bank (2017)에서 추출한 총 국내투자자본을 사용하였다.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는 선행 연구들의 관례에 따라 중등교육을 마친 노동가능인구의 비중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국가간 비교를 포함하고 있어, 국제적 비교 가능성은 중요하다. 특히 본 연구에서 사용한 외국인 직접투자에 대한 자료는 World Bank(2017)에서 인용하였다.
이론/모형
각 국가의 값은 분석대상 기간에 대해 평균값을 취한다. 노동인구 증가율도 World Bank(2017)에서 구하여 평균값을 취한다.
본 논문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oregin Direct Investment)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경제성장의 지표로 국민 1인당 GDP를 활용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외국인 직접투자의 역할을 실증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외국인 직접투자를 포함하는 확장된 신고전학파(neoclassical)인 솔로우(Solow) 성장모형을 이용한다. 이는 MRW(Mankiw, Romer and D.
분석에 사용된 국가들은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 석유 생산국가 그리고 가용 가능한 자료가 부족한 국가들을 제외한 개발도상국 88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모형은 솔로우 모형으로 본 모형에서는 외국인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인적자본, 실물자본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특히, 본 연구와 같은 다국가 분석에 있어서 이분산성은 중요할 수 있어, Imlied-α의 t-통계량 계산을 위해 델타법(delta method)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22개 아시아 지역 국가들은 인적 자본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6개 유럽지역 국가들은 모든 항목이 유의수준 10%에서 통계적으로 나타났다.
22개 아시아 지역 국가들은 인적 자본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6개 유럽지역 국가들은 모든 항목이 유의수준 10%에서 통계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프리카 지역과 중남미 지역 국가들의 분석결과는 양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실물자본, 인적자본 모두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88개 개발도상국을 지역별로 나뉘어 분석한 결과, 외국인 직접투자는 아시아와 유럽의 개발도상국에서는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프리카와 중남미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제약 모형의 추정에서 모형 C에 대한 Adjusted-R2는 0.324로 모형 A의(0.233)보다 크다. 이는 무제약 모형에서도 각각 0.
따라서 아프리카 지역과 중남미 지역의 개발도상국에 있어서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경제적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없지만, 아시아 지역과 유럽지역의 개발도상에 있어서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경제적 성과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형 D에 대한 추정결과를 살펴보면, 무제약 모형과 제약 모형 모두에서 외국인 직접투자의 영향이 유의수준 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따라서 외국인직접투자는 1인당 GDP 수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분석결과, 외국인 직접투자는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뿐만 아니라 실물자본, 인적자본 모두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외국인 직접투자는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뿐만 아니라 실물자본, 인적자본 모두 개발도상국가들의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88개 개발도상국을 지역별로 나뉘어 분석한 결과, 외국인 직접투자는 아시아와 유럽의 개발도상국에서는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프리카와 중남미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제약 모형의 추정에서 모형 D에 대한 Adjusted-R2는 0.395로 모형 C(0.324) 보다 크다. 이는 무제약 모형의 추정에서도 각각 0.
682이다. 외국인 직접투자 항에 대한 추정계수는 무제약모형과 제약모형 에서 모두 유의수준 1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개발도 상국은 저소득국, 중하위소득국, 중상위소득국, 고소득 국으로 분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분류하지 않고 분석을 시도하였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들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분류를 통해 실증 분석한다면, 저소득국, 중하위소득국, 중상위소득국, 고소득국들에 대해 명확한 외국인 직접투자의 경제적 성과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개발도상국들이 경제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도로, 철도, 상 · 하수도 시설과 같은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외국인직접투자의 역할에 관한 실증적 연구 결과는 무엇인가?
특히, 많은 정책결정자 및 경제학자들은 외국인직접투자가 많은 국가들의 경제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외국인직접투자의 역할에 관한 실증적 연구의 대부분은 외국인직접투자가 기술 유입과 관리 노하우 및 마케팅 기술의 유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자본 공급을 통해 수혜국(host country)을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1-3], 이러한 이유로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이며, 또한 기업들 역시 기업 나름대로의 이유로 인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를 증가하고 있다.
솔로우(Solow) 성장모형에서는 무엇을 가정했는가?
Weil, 1992)의연구(이하 MRW)에서도 강조된 부분으로 실물자본(physical capital) 뿐만 아니라 인적자본(human capital)에다 외국인 직접투자를 명시적으로 포함한 모형이다. 이 모형은 개별 국가들이 똑같은 기술계수와 기술진보율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유형의 투자로 인한 외부성이 없음을 가정하고 있다.[14]
외국인 직접투자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선택한 경제성장의 지표는 무엇인가?
본 논문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oregin Direct Investment)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경제성장의 지표로 국민 1인당 GDP를 활용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외국인 직접투자의 역할을 실증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외국인 직접투자를 포함하는 확장된 신고전학파(neoclassical)인 솔로우(Solow) 성장모형을 이용한다. 이는 MRW(Mankiw, Romer an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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