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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핵융합 응용분야의 전력전자 기술 원문보기

전기의 세계 = The proceedings of KIEE, v.66 no.11, 2017년, pp.9 - 18  

조현식 (충남대학교 전기공학과) ,  차한주 (충남대학교 전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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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절은 핵융합 분야의 전력전자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특히 ITER power supply system의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본고의 필진이 연구한 내용을 위주로 서술하였다. 핵융합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고온의 플라즈마를 자기장을 이용하여 토카막 장치에 가두어야 한다.
  • 지금까지 국내외 핵융합 발전의 연구동향 그리고 핵융합 발전에서 전력전자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당 필진의 연구결과를 위주로 소개하였다. 지금까지 연구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핵융합 발전 연구에 관한 ITER 사업과 KSTAR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 전망이 되며, 더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인 한국형 핵융합 발전소 건설에도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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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계획은 어떠한가? 우리나라는 2040년대 한국형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KSTAR 운영으로 초전도 핵융 합장치 제작 원천기술과 초전도 핵융합장치 운영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ITER 참여를 통해 핵융합로 설계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핵융합 연구는 세계적으로 몇 년대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는가? 핵융합 연구는 세계적으로 1950년대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1951년 러시아의 사하로프가 ‘토카막’의 발명을 대표적으로 1950~60년대에는 핵융합 이론 정립 및 기초연구 수행을 하였으며, 1970~80년대에는 과학적 실증을 위한 대형 핵융합 장치 건설 및 운영이 이루어졌다.
ITER는 몇 년대에 완공되는가? 현재 2010년대에는 ITER 건설을 목표로 세계가 움직이고 있으며 2015년 독리의 W7-X이 완공되었으며, 2019년에는 일본의 JT-60SA 장치건설이 완료예정에 있다. 2020년대에는 ITER가 완공이 되어 운영예정에 있으며 2030~40년대에는 DEMO 핵융합 실증로 건설 예정과 함께 핵융합상용화가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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