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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50 no.9, 2017년, pp.48 - 55
김성준 (건국대학교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 , 정충길 (건국대학교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 , 이지완 (건국대학교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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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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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 흔히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사물의 초연결(hyper-connectivity)을 통한 초지능(superintelligence)으로의 도약이 가능하고, 이로부터 불확실한 내용들이 예측가능한 정보, 지식 나아가 지혜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은 대기로부터 강수를 통하여 육지로 전달되며, 유출 및 침투를 통하여 지표수, 포화토양수, 지하수로 전달되면서 하천으로 모여 궁극적으로 댐, 저수지, 호수 등에 저장되기도 하면서, 바다로 빠져나간다. | |
선진국에서는 빅데이터 흐름정보들을 인공지능기술과 접목하여 기존 시스템들을 충분히 활용함과 더불어,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21세기 기반체제로 리모델링이 한창인 이유는? | 미국, 유럽 등 선진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들 시설들이 개별시설이 아닌 망(그리드 또는 네트워크)으로 연결된 국가의 중추집합체(backbone clusters)로 정의 및 인식하여, 국가의 지속적인 경제성장 지원 및 국민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편의를 지원해주기 위한 ‘경제자원’으로서의 흐름정보화에 노력하여 왔다. 따라서, 이들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빅데이터 흐름정보들을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과 접목하여 기존 시스템들을 충분히 활용함과 더불어,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21세기 기반체제로 리모델링이 한창이다. | |
물이 대기에서부터 바다로 흐르기까지의 흐름을 설명하시오. | 흔히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사물의 초연결(hyper-connectivity)을 통한 초지능(superintelligence)으로의 도약이 가능하고, 이로부터 불확실한 내용들이 예측가능한 정보, 지식 나아가 지혜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은 대기로부터 강수를 통하여 육지로 전달되며, 유출 및 침투를 통하여 지표수, 포화토양수, 지하수로 전달되면서 하천으로 모여 궁극적으로 댐, 저수지, 호수 등에 저장되기도 하면서, 바다로 빠져나간다. 이와 같이, 물은 현대사회에서도 다양한 토양과 토지이용 상태에서 자연적인 물흐름과 더불어, 다양한 수자원시설물들에 의하여 제어되면서 끊김없이 순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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