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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용어 표준의 중요성과 선제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용어 표준에 관한 신규 표준화 항목 제안(NP)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해당 NP 승인 여부에 따라 조건부로 신규 작업반(WG)을 설립하는 데 합의하였다. NP 준비를 위하여 영국 주도의 소그룹을 구성하였으며 영국과 일본 등의 기고서를 바탕으로 NP 제안 양식 및 표준 초안을 작성하기로 하였다.
제안 방법
NP 준비를 위하여 영국 주도의 소그룹을 구성하였으며 영국과 일본 등의 기고서를 바탕으로 NP 제안 양식 및 표준 초안을 작성하기로 하였다. 신규 작업반 설립 시, 영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독일, 일본, 러시아 등 5개국이 컨비너십 수임 의사를 밝혔다.
우리나라는 이에 대응하고자 지난 5월 23일 산학연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ISO/TC 307 국내 전문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TC 307 산하조직에 참여할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였고, 국제표준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합의하였다. 국제표준화 대응뿐만 아니라 국가표준 제 .
<표 1>항목 중 상호운용성(7번)과 거버넌스(8 번)는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의 활용 및 요구사항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조구조(2번) 와 유스케이스(3번) 등의 연구 진행사항에 관한 검토 후, 차기 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각국은 신규 표준화 항목 제안 (NP)에 관한 의견을 기고서로 제출하였고, 기고서 검토를 통하여과 같이 8가지 항목을 분류하여 논의하였다.
대상 데이터
ISO/TC 307 제 1차 국제표준화회의는 지난 4월 3 일부터 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었으며, 17 개 회원국 및 국제기구 대표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우리나라는 TTA와 차의과학대, SK C&C, Microsoft에서 총 5명이 참가하였으며, ISO/TC 307에서 향후 개발할 주요 표준화 항목 및 연계작업 (Liaison) 위원회, 세부구조에 관한 제안을 담은 기고서 1건을 제출하였다.
각국 기고서에 제안되었거나 현장 발언을 통해 제안된 업무 연락 관계에 대한 논의를 거쳐 와 같이 리에종 대상을 선정하였다.
우리나라는 TTA와 차의과학대, SK C&C, Microsoft에서 총 5명이 참가하였으며, ISO/TC 307에서 향후 개발할 주요 표준화 항목 및 연계작업 (Liaison) 위원회, 세부구조에 관한 제안을 담은 기고서 1건을 제출하였다.
신규 TC 설립을 제안한 호주(SA)가 ISO/TC 307의 간사국을 맡고 있으며, 의장 역시 호주에서 수임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18개 P 멤버국1)과 16개 O 멤버국2) 이참여 중이다.
후속연구
0과 관련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호주와 중국 등의 지지를 받으며 연구반 설립이 확정되었다. 스마트 콘트랙트의 생성부터 파기에 이르기까지 이와 연계되는 기술뿐만 아니라 법률에 관한 이해와 접근의 필요성에 관한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도 스마트 콘트랙트의 생성 및 관리의 접근성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프로그래밍 기법 및 영역별 스크립팅에 관한 표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독일이 컨비너를 수임하였으며 우리나라 역시 4차 산업혁 명기술과 블록체 인간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다만, 작업량에 비하여 산출물이나 국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불분명하다는 점이 부각됨에 따라 각국은 리더십 수임에 주저하였으나, 총회전 기고서를 통해 유스케이스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음을 밝힌 일본이 컨비너를수임하기로 하였다. 이 연구반은 유스케이스 이외의 다른 표준화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상당량 제공할 수 있기에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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