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낙농·육우, v.37 no.8 = no.424, 2017년, pp.153 - 156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목장을 비울 수 없는 낙농가들에 있어서 헬퍼란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다. 심지어 '상중착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일같이 착유를 해야 해서 마음 놓고 목장 밖으로 나오질 못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헬퍼를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 이에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는 헬퍼를 3년 하면 조합원 기입 자격과 쿼터를 일부 주는 제도를 시행해 낙농을 꿈꾸는 사람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행복가득목장의 이형근 대표도 2010년부터 4년간 경기 화성지역 헬퍼로 근무한 후 목장을 시작했으며, 올해 3년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착유우 9두 등 총 13두(쿼터 200kg, 서울우유)를 사육하고 있는 행복가득목장의 이형근 (34) 대표를 만나봤다.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