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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과 자원 = Rural resource, v.60 no.1, 2018년, pp.27 - 35
이승재 (주식회사 나무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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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정부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이 고시내용에 따르면 그간 벌채 후 산에 버려졌던 미이용 임지잔재 등 사용되지 않던 나무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특히 정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경우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 가중치를 2.0까지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해당 고시에서 정의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1. | |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에 관한 고시는 무슨 내용은 담고 있는가? | 지난 1월 4일 산림청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에 관한 고시를 발표했다. 이 고시내용에 따르면 그간 벌채 후 산에 버려졌던 미이용 임지잔재 등 사용되지 않던 나무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특히 정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경우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 가중치를 2. | |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 0까지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해당 고시에서 정의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1. 수확, 수종갱신 및 산지개발을 위한 벌채를 통해 나온 원목생산에 이용되지 않는 부산물 2. 숲가꾸기를 위한 벌채를 통해 나온 산물 3. 피해목 제거 등 산림병해충 방제과정에서 나온 벌채 산물 을 의미한다. 즉 그간 산에 버려지는 나무들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라고 규정하고 이를 에너지로 활용할 방안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
세계 에너지 시장 인사이트, 2017년 제 17-25호, 에너지경제연구원
Fachagentur Nachwachsende Rohstoffe, https://www.fn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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