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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9 no.5, 2018년, pp.3 - 6
신삼섭 (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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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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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수주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나? | 다만, 해외건설 수주에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등 중동 지역의 정세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이란 핵합의 탈퇴선언에 따른 갈등 고조 및 터키 금융위기 등이 있다. 또한 미국의 금리인상 가속화에 따른 세계적인 금융긴축 기조로 자금조달 어려움의 가중 및 금융비용 상승은 인프라 투자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
2018년 1-8월중 토목 및 건축수주액은 각각 얼마이며, 증가율은 어떠한가? | 금년 1-8월중 플랜트 수주액은 약 105억달러로 전년 동기비약 25% 감소한 반면, 토목 및 건축은 각각 46억달러, 45억달러로 전년 동기비 각각 36%, 145% 증가했다. 총 수주에서의 공종별 비중은 플랜트 51%, 토목 22%, 건축 22%로 전년 동기의 공종별 비중(플랜트 70%, 토목 17%, 건축 8% 등)과 비교시 플랜트 집중도가 완화되었다. | |
해외건설 수주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배경은 무엇인가? | 이렇게 보는 배경으로는 첫째, 금년 및 내년 3.9%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경제의 호조로 각국의 인프라 및 플랜트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둘째, 주요 산유국의 석유 감산합의 지속과 세계 경제회복으로 국제유가가 70달러대를 넘어서면서 중동 등 주요 산유국의 재정수입 증대로 그간 발주를 취소 또는 연기하였던 프로젝트의 발주 재개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셋째, 국내 SOC 및 주택경기 변화에 따른 사업물량 부족으로 주요 기업이 해외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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