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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9 no.3, 2018년, pp.17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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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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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의 역할은 무엇인가? | 스마트시티는 사회 인프라시설을 사물인터넷 (IoT) 기술등에 투자하여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도시 인프라는 기간시설물에 중점으로 투자되어 도로건설, 상하수도, 교량 등에 우선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스마트도시 건설에서는 기존의 인프라시설 뿐 아니라 각종 ICT 기술을 이용한 센서로부터 전달되는 데이터 정보체계의 구축과 관리가 포함되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정보처리 능력을 갖춘 도시운영 핵심 기술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 |
유시티가 실패한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 유시티가 실패한 원인으로 “도시통합운영센터 위주의 폐쇄된 상황실 설치 및 운영 때문”이라고 하겠다. 상황실에 설치된 수많은 대형 스크린과 그곳에 설치된 CCTV 중심의 운영으로 인해 엄청난 설치비와 많은 운영 노동력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 |
현재 유시티에서 사용하는 정보전달체계는 통합상황실 운영 방식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현재 유시티에서 사용하는 정보전달체계는 통합상황실 운영 방식이다. 그러나 이 방식에서는 수많은 CCTV 화면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여야 하며 각 상황마다 다르게 발생하는 각종 상황 패턴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단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그림 3 참조). 특히 대형화 및 거대화 되는 도시 시설물과 함께 처리하여야 하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함에 따라 현재 U-City방식에서 활용하는 통합상황실은 한계점을 이미 지났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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