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51 no.4, 2018년, pp.50 - 53
홍승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보전연구본부) , 김길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보전연구본부) , 김경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보전연구본부)
초록이 없습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인명피해를 추정하는 방법론은 어떤 추세인가? | 인명피해를 추정하는 방법론은 사후피해에 근거하여 비교적 간단히 분석되는 경험적인 방법에서 정밀한 인구 및 건물정보 등의 자료와 2차원 동적 수리모형을 활용하여 대피율, 사전경보 등의 영향인자를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방법으로 발전하는 추세이다. 주로 위험도평가, 방재 경제성분석 등에 활용되는 이 분야는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연구사례가 매우 미흡한 상태이고, 수자원 분야에서는 다차원홍수피해산정법(MD-FDA)에서 침수면적 기반의 간략한 방법만이 제시되고 있다. | |
호우,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의 특징은? | 호우,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는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직접·간접 피해를 야기하고 있으며, 최근의 인구증가, 자산고도화 등의 이유로 잠재적 피해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방재정책 및 계획수립에 있어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하여야 하나, 그 동안 자연재난 리스크모델에서 인명 피해는 주 관심사가 아니었다. | |
우리나라 인명피해를 추정하는 방법론의 문제점은? | 인명피해를 추정하는 방법론은 사후피해에 근거하여 비교적 간단히 분석되는 경험적인 방법에서 정밀한 인구 및 건물정보 등의 자료와 2차원 동적 수리모형을 활용하여 대피율, 사전경보 등의 영향인자를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방법으로 발전하는 추세이다. 주로 위험도평가, 방재 경제성분석 등에 활용되는 이 분야는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연구사례가 매우 미흡한 상태이고, 수자원 분야에서는 다차원홍수피해산정법(MD-FDA)에서 침수면적 기반의 간략한 방법만이 제시되고 있다. 실용적인 관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경험적인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과거 피해자료에 기반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행정안전부의 NDMS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System, 국가재난관리포털) 자료에 근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