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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원과 자원 = Rural resource, v.60 no.3, 2018년, pp.31 - 37
김가희 (국립한경대학교 화학공학과) , 엄병환 (국립한경대학교 화학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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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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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프의 특징은 무엇인가? | 케나프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발전용 연료 전환을 위한 바이오매스로 도입한 국내 생산 가능한 작물이다(그림 4). 케냐프는 기후나 토양 적응력이 강해서 벼 대체 작물로 재배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흡수량은 ha당 건물 수량이 평균 32톤 정도로 볏짚보다 5배 이상 많으며, 1년생으로 산림의 파괴 없이 지속 생산이 가능하다. 에너지 열량은 ㎏당 4,300㎉로 수입 우드펠릿이나 무연탄 6등급 수준이어서 석탄 대체연료로서도 가치가 있다. 반면, 미세먼지의 주요인인 회분함량이 석탄의 4분의 1수준으로 매우 낮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큰 장점이 있다. 전북 농업기술원의 연구에 따르면, 케나프는 중간 이상의 내염성(소금 농도에 견디는 성질)을 가져 간척지에서도 생산성이 있고, 기계화 및 수송 인프라가 완비된 논, 밭 등에서도 생산할 수 있어 산림 자원 활용보다 가격 경쟁력 면에서 유리하고 짧은 기간에 에너지 문제와 국토의 효율적 활용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삼을 만하다 | |
발전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우드펠릿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현재 발전 연료로써 우드펠릿의 전소 및 혼소는 저장 설비와 이송 장치만 설치하면 공급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나 전량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는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산업 활성화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 에너지 구조의 환경 친화적 전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드펠릿은 석탄보다 2.59배 비싸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국부유출의 문제점을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 |
202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 전망은? |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에 따르면 ‘2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 전망 결과는 776.1백만 톤이며, 여기서 비에너지 부문은 149.2백만 톤 CO2e이고, 에너지 부문은 626.9백만 톤 CO2e로써 총 배출전망치의 약 80.8 %를 차지한다(표 1). 따라서, 국가는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부분의 온실가스 감소가 시급한 실정이다 |
라승용, 새만금에서 에너지 얻고 미세먼지 줄인다면, 한국일보, 2017. 07
제 20차 새만금 위원회, 새만금 현장 방문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보도자료, 2018. 05. 01.
전력거래소,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 17년도 4분기
산업통상자원부, 8차 전력 수급 계획, 2017
신재생에너지센터, 신재생 에너지 보급 통계,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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