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수산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v.51 no.5, 2018년, pp.600 - 605
김현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 이다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 손호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The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s Tursiops aduncus are the only cetacean species that can be observed visually on coastal areas of Jeju Island and regarded as one of valuable tour resources. We attempted to figure out location and timing information of the dolphin sightings collected from two maj...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소셜 미디어는 무엇인가? | 소셜 미디어는 사용자들이 생산한 내용을 창출하고 상호 교환할 수 있게 하는, 웹2.0 의 이념적·기술적 토대 위에 만들어진 인터넷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다(Kaplan and Haenlein, 2010).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등장 이래, 온라인 상에 공유된 사진 및 게시글을 분석하여 이를 환경 보전, 자연 과학 및 관광지에서의 동물 생태 연구 데이터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Di Minin et al. | |
남방큰돌고래는 무엇인가? | 남방큰돌고래(Trusiops aduncus)는 인도양과 서태평양 열대 및 온대 해역에 두루 분포하는 중형 돌고래이다(Jefferson et al., 2008). | |
국내에서 남방큰돌고래는 어디서 관찰가능한가? | 전 세계 계군 대부분이 도서와 해안 주위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고 회유를 하지 않는 정착성이라 서식 해역 내에서 연중 관찰이 가능하다(Wang, 2018). 국내에는 제주 연안에서 연중 서식하고 주로 해안가 500 m 이내에 분포하여, 제주도 해변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고래류이다(Kim et al, 2015). 이러한 특성 때문에 최근 제주도의 관광자원으로서 그 가치가 주목 받고 있으며 지역 관광업체는 남방큰돌고래가 빈번하게 출몰하는 제주시 구좌읍 및 서귀포시 대정읍 등지에서 선상투어를 실시하여 관광객들에게 돌고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