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모발 탈색제의 입자와 모발손상과의 상관성 연구

임한솔; 임순녀

doi:10.14400/jdc.2019.17.1.357

[국내논문] 모발 탈색제의 입자와 모발손상과의 상관성 연구
Analysis of Hair Damage from Bleach particles 원문보기

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7 no.1, 2019년, pp.357 - 364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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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모발 탈색 시 사용되어지는 탈색제 입자에 따른 모발 손상도를 비교하였으며, 주사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세 가지의 탈색제 입자크기를 관찰하였다. 탈색제의 주성분은 과황산암모늄과 과황산칼륨이 주성분인 분말형 탈색제로 각 제품 입자크기는 $131{\mu}m$, $72{\mu}m$, $48.8{\mu}m$로 나타났다. 손상도 실험에서 입자가 큰 탈색제보다는 입자가 작은 시술 제품에서 큐티클 층이 일어나거나 박리현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모발의 색상 측정에서 입자 큰 탈색제의 모발시료는 가장 어둡게 나왔으며, 가장 작은 입자의 탈색 결과가 가장 밝게 나왔다. 연구 결과 모발의 손상도 완화에 더 효과적인 탈색제는 작은 입자를 가진 탈색제를 이용하여 시술하고, 탈색 정도에 따라 입자를 선택하는 것이 탈색력은 높이고 손상도를 낮출 수 있다고 사료된다. 이는 탈색제 선택에 대해서 우수한 결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탈색 시술시 모발 손상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comparatively analyzed hair damage by hair bleach particles and identified three different bleach particle sizes using a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SEM). The powdered bleaching agents made of ammonium persulfate (APS) and potassium persulfate had particle sizes of $131{\mu}m$, $72{\mu}m$ and $48.8{\mu}m$. According to a hair damage test, cuticle lift-up or peeling hardly occurred when small bleach particles were used. In terms of hair color, the hair bleached with larger bleach particles was the darkest, while the hair bleached with small bleach particles was the brightest. The results found that for bleaching agents that are more effective in easing hair damage, those with little particles should be used. In addition, it appears that the selection of particles depending on the degree of hair bleaching would enhance bleaching effects and reduce hair damage. The above process is a way to get great results in selecting a bleaching agent. It is anticipated that hair damage could be reduced during hair bleaching based on the above results.

Keyword

표/그림 (23)

표 Table. 1. Composition Ratio of Bleaching Agent.
그림 Fig. 1. SEM images(× 500) of Amos decolorant.
그림 Fig. 2. SEM images(×500) of Wella decolorant.
그림 Fig. 3. SEM images(×500) of White powder bleach.
그림 Fig. 4. SEM images(×800) of virgin hair.
그림 Fig. 5. SEM images(×800) of amos bleaching 1.
그림 Fig. 6. SEM images(×800) of wella bleaching 1.
그림 Fig. 7. SEM images(×800) of White powder bleaching 1.
그림 Fig. 8. SEM images(×800) of amos bleaching 2.
그림 Fig. 9. SEM images(×800) of wella bleaching 2.
그림 Fig. 10. SEM images(×800) of White powder bleaching 2.
그림 Fig. 11. SEM images(×800) of amos bleaching 3.
그림 Fig. 12. SEM images(×800) of wella bleaching 3.
그림 Fig. 13. SEM images(×800) of White powder bleaching 3.
그림 Fig. 14. SpectraMagic NX images of amos bleaching 1.
그림 Fig. 15. SpectraMagic NX images of amos bleaching 2.
그림 Fig. 16. SpectraMagic NX images of amos bleaching 3.
그림 Fig. 17. SpectraMagic NX images of wella bleaching 1.
그림 Fig. 18. SpectraMagic NX images of wella bleaching 2.
그림 Fig. 19. SpectraMagic NX images of wella bleaching 3.
그림 Fig. 20. SpectraMagic NX images of White powderbleaching 1.
그림 Fig. 21. SpectraMagic NX images of White powder bleaching 2.
그림 Fig. 22. SpectraMagic NX images of White powder bleaching 3.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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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연구가 모발의 형태학적인 변화 및 물리화학적 처리조건에 따른 변화가 폭넓게 진행되고 있으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탈색제 입자에 따른 모발의 손상을 연구한 사례가 미비하여 탈색제 입자 크기에 따른 모발의 손상정도를 규명하고자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탈색제 입자 크기별 모발의 손상 정도를 연구하기 위해 살롱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탈색제를 사용하여 모발의 형태 변화를 확인하고 탈색제의 입자 크기가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탈색제 입자가 모발의 손상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모발 손상도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미용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탈색제 두 가지와 입자가 가장 작게 나온 C사를 나누어 실험하고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제안 방법

3가지 타입의 탈색제를 준비하여 A사와 B사, C사로 분류하고 긴 모발을 a, b, c로 짧은 모발을 (-2)로 시료모발에 사용하였다. 비율은 아래 Table 1에 나타내었다.
실험의 용이성을 위해 탈색제 입자가 가장 큰 순서대로 A사>B사>C사로 나누어 비교 실험하였다.
실험의 용이성을 위해 탈색제 입자가 가장 큰 순서대로 A사>B사>C사로 나누어 비교 실험하였다. 준비된 탈색제를 첫 번째 시료모발 a, b, c 한 개당 16g씩 도포하여 20분간 자연방치 후 미온수로 세척하고 자연건조 한 다음 동일한 방법으로 3회까지 탈색하였다. 두 번째 시료모발 a-2, b-2, c-2도 한 개당 12g씩 도포하여 첫 번째 시료와 동일한 방법으로 시술하였다.
준비된 탈색제를 첫 번째 시료모발 a, b, c 한 개당 16g씩 도포하여 20분간 자연방치 후 미온수로 세척하고 자연건조 한 다음 동일한 방법으로 3회까지 탈색하였다. 두 번째 시료모발 a-2, b-2, c-2도 한 개당 12g씩 도포하여 첫 번째 시료와 동일한 방법으로 시술하였다.
탈색제 3가지를 각각 1g씩 분류하여 carbon tape로 처리된 지지대(stub) 위에 올린 후 이온 침착기(IB-5 ion coater, Eiko)를 사용하여 10nm 두께로 백금 도금(platinum coating)한 다음 주사전자현미경(JSM-7500F, JOEL, Japan)으로 15.0kV SEL 에서 500배로 관찰하였다.
탈색 시술이 끝난 시료모발의 상부에서 약 3Cm되는 지점의 모발을 채취한 후, 4mm의 길이로 자른 다음 carbon tape로 처리된 지지대(stub) 위에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이온 침착기를 이용하여 10nm 두께로 백금 도금을 한 후 주사전자현미경(JSM-7500F, JOEL, Japan)으로 15.
탈색 시술이 끝난 시료모발의 상부에서 약 3Cm되는 지점의 모발을 채취한 후, 4mm의 길이로 자른 다음 carbon tape로 처리된 지지대(stub) 위에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이온 침착기를 이용하여 10nm 두께로 백금 도금을 한 후 주사전자현미경(JSM-7500F, JOEL, Japan)으로 15.0kV SEL에서 800배로 관찰하였다.
탈색시술 시 자연 방치한 모발과 미스트기를 시술한 모발의 표면색에 얼마나 큰 변화를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 값을 명도를 나타내는 L*값과, Red를 나타내는 a*값, Yellow을 나타내는 b*값으로 나누어 색차계(Color Tachno System. JP/JC-801S)로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측정 방법은 백색 교정판을 기준으로 만들고 제로 교정으로 사용조건을 표시한 다음 탈색 시술을 하지 않은 버진헤어를 Target으로 놓고, 탈색시술을 한 시료모발을 상부에서 4Cm되는 지점을 지정해 Sample로 한 뒤 모발의 명도차이를 관찰하여 분석하였다.
JP/JC-801S)로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측정 방법은 백색 교정판을 기준으로 만들고 제로 교정으로 사용조건을 표시한 다음 탈색 시술을 하지 않은 버진헤어를 Target으로 놓고, 탈색시술을 한 시료모발을 상부에서 4Cm되는 지점을 지정해 Sample로 한 뒤 모발의 명도차이를 관찰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탈색제 입자가 모발의 손상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모발 손상도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미용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탈색제 두 가지와 입자가 가장 작게 나온 C사를 나누어 실험하고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 사용된 모발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의 모발로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은 건강한 모발로 어떠한 약물복용 및 흡연이나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명도 3레벨정도의 버진헤어(virgin hair)를 선택하였으며, 시료모발의 평균값을 구하여 모발의 분류하는 기준으로 선정하여 모발직경과 길이가 일정한 부위를 선택하였다. 채취한 모발은 실험을 하기 위해 길이가 긴 모발은 4g(15cm), 길이가 짧은 모발은 3g(10cm)으로 동일하게 정량하여 모발 끝 쪽에 실리콘으로 머리묶음을 고정하여 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모발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의 모발로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은 건강한 모발로 어떠한 약물복용 및 흡연이나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명도 3레벨정도의 버진헤어(virgin hair)를 선택하였으며, 시료모발의 평균값을 구하여 모발의 분류하는 기준으로 선정하여 모발직경과 길이가 일정한 부위를 선택하였다. 채취한 모발은 실험을 하기 위해 길이가 긴 모발은 4g(15cm), 길이가 짧은 모발은 3g(10cm)으로 동일하게 정량하여 모발 끝 쪽에 실리콘으로 머리묶음을 고정하여 제작하였다. 모발의 이물질 제거와 시술 전 상하지 않도록 중성샴푸를 푼 미지근한 물로 모발을 세척하고 상온에서 자연 건조하여 실험용 시료로 사용하였다.
채취한 모발은 실험을 하기 위해 길이가 긴 모발은 4g(15cm), 길이가 짧은 모발은 3g(10cm)으로 동일하게 정량하여 모발 끝 쪽에 실리콘으로 머리묶음을 고정하여 제작하였다. 모발의 이물질 제거와 시술 전 상하지 않도록 중성샴푸를 푼 미지근한 물로 모발을 세척하고 상온에서 자연 건조하여 실험용 시료로 사용하였다.
탈색제의 분류 기준은 육안으로 봤을 때 입자가 가장 큰 첫 번째는 A사 제품과 두 번째로 입자가 큰 B사 제품 그리고 세 번째로 입자가 가장 작은 C사는 A사, B사와 같이 과황산암모늄과 과황산칼륨이 주성분인 분말형 탈색제로 주성분과 형태가 동일하다. 2제는 과산화수소(H2O2 : 35%) 산화제를 사용하였다. 탈색제와 산화제 비율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1 : 3비율로 긴 모발에는 산화제를 정량 12g, 짧은 모발에는 정량 9g으로 준비하였다.

성능/효과

3가지의 탈색제를 육안 적 판단으로 진단하였을 때 A사 입자가 가장 크게 느껴졌고 C사의 입자가 가장 작게 느껴졌다. 이를 토대로 같은 용량으로 추출하여 주사현 미경으로 관찰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 결과 선행논문을 토대로 시각적 판단을 해봤을 때 나온 결과는 A가 가장 입자가 크고 C입자가 가장 작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해 실험한 결과 시각적 판단 과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모발 염색 시 알칼리제에 의하여 큐티클이 열리면 염료는 모표피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작은 입자가 큰 입자 보다 모표피 안으로 빠르게 들어가고 작기 때문에 건강한 모발의 큐티클 안으로 흡수가 더 잘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결과는 입자에 따라 모발의 손상도 차이가 나타났으며 입자가 작을수록 손상도를 낮추고, 특히 탈색 시술이 수차례 반복이 필요할 때 탈색제의 작은 입자는 모발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실험 결과로 보아 입자크기와 모발 손상도는 유사성을 가지며 명도관계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손상도 결과에서는 A사가 가장 높은 결과가 나왔으며 C사가 가장 손상도가 적게 나왔다.
실험 결과로 보아 입자크기와 모발 손상도는 유사성을 가지며 명도관계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손상도 결과에서는 A사가 가장 높은 결과가 나왔으며 C사가 가장 손상도가 적게 나왔다. 하지만 색상변화에서는 C사가 B사보다 명도가 밝게나오고 A사가 가장 어둡게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모발색이 밝을수록 손상이 심하며 큐티클이 뜨는 박리현상이 일어나고 푸석해진다와는[19] 반대 결과를 도출해냄으로써 모발의 손상도는 낮추고 명도를 높일 수 있는 결과의 원리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실험결과라 사료된다.
1. 탈색입자의 측정결과 육안으로 관찰한 것과 동일한 결론이 나왔으며 A사 입자가 가장 크고 C사 입자가 가장 작았다.
2. 주사전자현미경의 측정 결과 모발 탈색시 입자가 작으면 손상도가 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발 탈색시술시 착. 탈색력은 입자가 작은 탈색제가 효과가 높았으며 손상도는 입자가 큰 탈색제가 높았다.
4. 모발의 색상 측정에서 입자에 따른 손상도 비교와 달리 A그룹의 명도가 가장 어둡게 나왔으며, 그 다음으로 어둡게 나온 것은 B사이며 C사 명도가 가장 밝게 나왔다.
이러한 연구 결과 모발의 손상도 완화에 더 효과적인 탈색제는 작은 입자를 가진 탈색제를 이용하여 시술하고, 탈색 정도에 따라 입자를 선택하는 것이 탈색력은 높이고 손상도를 낮출 수 있다고 사료된다. 이는 탈색제 선택에 있어 모발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우수한 결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탈색 시술시 모발 손상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후속연구

이러한 연구 결과 모발의 손상도 완화에 더 효과적인 탈색제는 작은 입자를 가진 탈색제를 이용하여 시술하고, 탈색 정도에 따라 입자를 선택하는 것이 탈색력은 높이고 손상도를 낮출 수 있다고 사료된다. 이는 탈색제 선택에 있어 모발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우수한 결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탈색 시술시 모발 손상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모발이란?	모발은 자외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두피의 손상을 방지하고,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물리적 자극을 완화시키는 보호 작용 및 생리적 기능을 수행하거나 혹은 자신의 신분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었다[1]. 그러나 현대에는 대중매체에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2] 여성들의 사회에 진출이 확대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패션, 장신구 등은 매우 다양화 되고 있다.
	다양한 헤어제품이 출시되고 헤어컬러링 기술이 발전하게 된 배경은?	모발은 자외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두피의 손상을 방지하고,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물리적 자극을 완화시키는 보호 작용 및 생리적 기능을 수행하거나 혹은 자신의 신분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었다[1]. 그러나 현대에는 대중매체에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2] 여성들의 사회에 진출이 확대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패션, 장신구 등은 매우 다양화 되고 있다. 현대 토탈 패션에서는 색이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데 패션, 메이크업, 장신구의 분위기에 따라 헤어스타일의 모발 색을 바꾸는 것이 대중화 되었다. 이 추세에 맞추어 다양한 염색, 탈색제, 왁싱 등의 제품이 출시되었고 헤어컬러링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다.
	염색이나 퍼머넌트 등 반복적인 시술의 문제점은?	미용을 위해 염색과 퍼머넌트 등의 화학약품 처리를 자주하고 있으나 아동들과 어른들의 약품이 구분되어지고 있지 않으며 이에 따라 모발 손상도가 더 높아진다[8]. 따라서 다양한 화학약품을 이용한 염색이나 퍼머넌트 등 반복적인 시술은 모발의 형태학적인 변화로 보습력 및 광택이 저하되고 두피 또한 화학적 성분이 노출되어 질병의 원인이 된다[9]. 인장 강도 변화에 의한 유연성이 저하되는 손상모발로 나타나게 된다.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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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ee, S. N. Lim, N. Y. Jung, W. E. Lee & C. N. Choi. (2011). Effect of Solvent in the Dyeing System of Acid Dye/Human Hair, Textile Coloration and Finishing, 23(4),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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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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