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항해항만학회지 = Journal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v.43 no.3, 2019년, pp.186 - 196
이상원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 조장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 조익순 (한국해양대학교 선박운항과)
Berthing energy is majorly influenced by the berthing velocity. It is necessary to design an appropriate berthing velocity for each pier, since excessive berthing velocity can cause berthing accident causing damage to the ship and pier. In this study, as a statistical approach for berthing velocit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접안에너지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인가? | 주로 선박의 접안에너지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선박의 질량, 접안속도 및 접안각도, 수심 및 그로 인한 UKC, 예인선의 영향과 선박 조종성능, 바람, 조류 및 파랑 등의 외력 조건 그리고 항만 시설물의 구조적 특징 등이 있다. | |
선적 및 하역 작업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마지막으로 접안작업을 마친 후에는 계류삭 등을 이용하여 부두 시설에 안전하게 정박하여 있을 수 있도록 계류삭, 방충재, 곡주 등에 대한 계류 상태를 모니터링 하게 된다. 이러한 3가지 절차를 모두 안전하게 마쳐야만 선박은 해당 부두에서 안전하게 선적 및 하역 작업을마칠 수 있으며, 이러한 접근 및 접안 과정 중 선박이 과다한 접근 속도(Approaching speed) 혹은 접안 속도(Berthing velocity)를 가지게 된다면 부두 시설의 파손과 선박에 대한 손상으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
Brolsma의 곡선은 문제점은 무엇인가? | Brolsma의 접안속도 관련 곡선은 1970년대에 제안된 이후, 현재까지도 많은 국가에서 참조로 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개정되지 않아, 여러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Berkett Rankine, 2010;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2014).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ee Access.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허락한 무료 공개 사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