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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 Communication Sciences, v.14 no.3, 2019년, pp.613 - 618
윤광열 (계명대학교 전자공학과)
EMF (Electromagnetic Field) is a valuable resource for living in a knowledge-based information society. The EMF is used in home appliances that make our lives easy and convenient, and in telecommunication devices such as mobile phones, personal computers, medical devices and broadcasting towers.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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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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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는 주파수에 따라 어떻게 분류되는가? | 전자파는 주파수(1초에 진동하는 횟수)에 따라 가정용 전원주파수 60Hz, 극저주파 (0~kHz) 저주파(1k~500kHz), 통신주파(500kHz~300MHz), 마이크로웨이브(300MHz-300GHz)로 분류되고 적외선, 가시광선,자외선, X선, 감마선 순으로 주파수가 높아지고 이중 극저주파와 저주파는 전계와 자계가 발생되어 인체가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변화와 생체리듬이 깨져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며, 심한 경우 뇌종양을 일으킬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에 나서는 등 전자파에 의한 유해성이 밝혀지고 있다. | |
휴대전화가 인체 건강과 관련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그 중 현재 국내ㆍ외적으로 빈번하게 논란이 되고 있는 대상이 의도적으로 전자파를 복사하는 휴대전화이다. 이렇게 휴대전화가 인체 건강과 관련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는 다른 노출원에 비해 사용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사용횟수가 빈번하며,무엇보다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머리에 근접하여 사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 |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인 극저주파(ELF), 초저주파(VLF), 라디오파(RF) 및 마이크로웨이브(마이크로파) 등은 어떤 질병에 영향을 주는가? | 여러 종류의 전자 가운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는 극저주파(ELF), 초저주파(VLF), 라디오파(RF) 및 마이크로웨이브(마이크로파) 등이다. 이는 두통, 시력 저하, 백혈병, 뇌종양, 인체에 누적된 뇌파 혼란 초래, 순환계 이상, 남자 생식기능 파괴, VDT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및 안질환유발 등 각종 질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각종 전기시설이나 전자제품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무색, 무취로 우리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더구나 피해가 금방 나타나는 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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