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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 JCCT = 문화기술의 융합, v.5 no.3, 2019년, pp.101 - 106
임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This paper considers the historicity and aesthetical implications of in the art world of Paul Ryan(1943-2013) who designed the aestheticization of relational circuit of society by realizing the value of social transformation being inherent in video with cultural practices and suggesting the inter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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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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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미디어로서의 텔레비전(TV as aCreative Medium)”에서 폴 라이언은 어떤 작품을 공개했는가? | 폴 라이언의 이름이 예술가로서 미술 갤러리에서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자리는 뉴욕에 있는 하워드 와이즈갤러리(Howard Wise Gallery)였다. 이곳에서 1969년 5월에 열린 “창조적 미디어로서의 텔레비전(TV as aCreative Medium)”이라는 제목의 전시회에 라이언은 참여하여 <만인의 뫼비우스 띠(Everyman’s MöbiusStrip)>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보였다[그림1].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는 1960년대부터 키네틱 예술형식을 지원했었고, 1965년에는 미국 초기 컴퓨터아트의 역사를 여 는 컴퓨터그래픽아트 전시회도 개최한 바 있다. | |
지구악보는 무엇인가? | ‘지구악보’라는 이름의 공동체를 꾸렸기 때문이다. ‘지구악보’는 음악시스템과 같은 생태 시스템으로서, 음악의 악보처럼 여러 ‘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악보를 통해 하나의 교향곡 속에서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듯이, 지구악보를 통해‘지식의 공생’ 속에서 전자 미디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라이언의 ‘지구악보’ 모델은 인간이 스스로의 지각 시스템에 따라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원칙에 토대를 둔다. | |
폴 라이언이 처음으로 대중에 소개된 전시회는 무엇인가? | 폴 라이언의 이름이 예술가로서 미술 갤러리에서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자리는 뉴욕에 있는 하워드 와이즈갤러리(Howard Wise Gallery)였다. 이곳에서 1969년 5월에 열린 “창조적 미디어로서의 텔레비전(TV as aCreative Medium)”이라는 제목의 전시회에 라이언은 참여하여 <만인의 뫼비우스 띠(Everyman’s MöbiusStrip)>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보였다[그림1].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는 1960년대부터 키네틱 예술형식을 지원했었고, 1965년에는 미국 초기 컴퓨터아트의 역사를 여 는 컴퓨터그래픽아트 전시회도 개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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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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