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국립공원 기초통계자료분석을 기반으로 한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관리운영개선에 대한 기초 연구 A Basic Study on How to Improve the Management and Operation of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as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Basic Statistical Data on National Parks원문보기
National parks, which are preserved areas of $6,726.298km^2$($3,972.589km^2$ on land and $2,753.709km^2$, at sea), take up 6.71% of the national territory, and they are classified by type into 17 mountain parks, 4 maritime or coastal parks, and 1 historical site park...
National parks, which are preserved areas of $6,726.298km^2$($3,972.589km^2$ on land and $2,753.709km^2$, at sea), take up 6.71% of the national territory, and they are classified by type into 17 mountain parks, 4 maritime or coastal parks, and 1 historical site park. Of them all,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which are preserved areas covering wide tracts of maritime, lately attract increasing numbers of visitors. In this light, this study identifies the issues with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such as the changes in the number of visitors and the unbalance involved in the budget execution, based on the visitors to the national parks and the specifics of budget executed for them. On this basis, the study has conducted the research with a view to suggesting improvements for more useful management and operation of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As a result, the study has reach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o accommodate those who want to visit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the tour infrastructure needs to be expanded to guide the visitors' use of the facilities by focusing on their touring behavior and characteristics. Second, budget should be acquired through diversifying revenue structure to eliminate hugely unbalanced budget. Third, visitors nowadays come to national parks for recreational experience or to tour nature, but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focus on cultural facilities. To accommodate the visitors' needs, the parks should get diversified visitor facilities that reflec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National parks, which are preserved areas of $6,726.298km^2$($3,972.589km^2$ on land and $2,753.709km^2$, at sea), take up 6.71% of the national territory, and they are classified by type into 17 mountain parks, 4 maritime or coastal parks, and 1 historical site park. Of them all,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which are preserved areas covering wide tracts of maritime, lately attract increasing numbers of visitors. In this light, this study identifies the issues with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such as the changes in the number of visitors and the unbalance involved in the budget execution, based on the visitors to the national parks and the specifics of budget executed for them. On this basis, the study has conducted the research with a view to suggesting improvements for more useful management and operation of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As a result, the study has reach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o accommodate those who want to visit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the tour infrastructure needs to be expanded to guide the visitors' use of the facilities by focusing on their touring behavior and characteristics. Second, budget should be acquired through diversifying revenue structure to eliminate hugely unbalanced budget. Third, visitors nowadays come to national parks for recreational experience or to tour nature, but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focus on cultural facilities. To accommodate the visitors' needs, the parks should get diversified visitor facilities that reflec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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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럼으로 본 연구에서는 국립공원의 탐방객 현황과 예산 집행 내역을 바탕으로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수요의 변화, 예산 집행의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해상 해안형 국립공원의 보다 유용한 관리운영을 위한 개선안에 대한 제안을 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산악형 국립공원과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수요 및 관리운영의 차이점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국립공원 기본통계(Korea national park service, 2018)를 기초자료로 국립공원별 탐방객 현황 및 예산집행 현황을 대조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전국 22개소의 국립공원 중 2016년 지정된 태백산 국립공원과 사적형 국립공원인 경주를 제외한 20개소의 국립공원(산악형 16개소, 해상·해안형 4개소)을 국립공원 유형별로 분류하여 탐방객 방문 유형, 사업별 예산집행 현황, 시설 현황 등을 비교하여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 수요 변화 및 관리운영 구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제안 방법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국립공원별로 탐방객 수치와 예산 집행 현황을 분석하여, 탐방수요변화와 예산 집행구조에 대한 고찰을 통해 시간적인 정량추이를 비교하였다. 5년간 가장 많은 탐방객이 방문한 국립공원은 다도해해상 789,536명, 한려해상 706,890명, 변산반도 244,466명, 지리산 203,974명 순이며, 탐방객 증가율은 다도해해상 59.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 수요 변화와 예산 집행구조 및 개선방안을 파악하고자 2012년부터 2016까지 20개소(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한라산, 속리산, 내장산, 가야산, 덕유산, 오대산, 주왕산, 북한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월출산, 무등산, 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를 대상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집계한 국립공원 기본통계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성능/효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 수는 2012년 37,758,552명, 2013년 43,784,654명, 2014년 43,210,474명, 2015년 42,274,188명, 2016년 41,615,677명으로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 증가율은 10.2% (3,857,125명)이며,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악형 16개소의 탐방객 증가율은 7.9%로 증가하였고, 해상·해안형 4개소의 탐방객 증가율은 17.5%로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증가추이가 산악형의 약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Table 2).
산악형 국립공원 15개소의 예산 집행 증가율이 66.2%, 해상·해안형 4개소는 3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 방문동기를 확인해 본 결과, 산악형 국립공원은 계절에 상관없이 휴양/휴식/치유, 자연문화체험, 친목도모, 건강 증진 등 3~4가지 동기요소를 동시에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또한 비슷한 유형을 나타냈다.
산악형 국립공원은 3시간 이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지역권 탐방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3시간 이상의 탐방객이 높은 것으로 보아 장거리 이동을 통한 광역권 탐방객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Table 5).
계절별로 살펴보면 산악형 국립공원은 모든 계절에서 당일 숙박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지만,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봄철에는 숙박 방문 탐방객이 53%로 당일 방문 탐방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름철은 50%, 가을철은 39.9%로 산악형 국립공원보다 숙박형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6).
체류기간에 있어 국립공원 전체를 기준으로 당일 방문이 75.4%로 가장 높았고, ‘1박 2일’ 17.2%, ‘2박 3일’ 6.1%, ‘3박 4일’ 1.0%, ‘4박 5일 이상’ 0.4% 순으로 가장 낮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모든 계절에서 당일 방문 탐방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가을철의 당일 방문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9%로 산악형 국립공원보다 숙박형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6). 이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계절별 누적 국립공원 탐방객은 가을 66,665,302명으로 가장 많은 탐방객 수를 차지하였고, 여름 56,262,744명, 봄 53,155,865명, 겨울 32,559,634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악형은 가을 53,352,789명, 여름 38,896,831명, 봄 35,876,845명, 겨울 23,954,260명으로 전체 국립공원의 비율과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으나,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여름 17,365,913명, 봄 17,279,020명, 가을 13,312,513명, 겨울 8,605,374명으로 나타나 봄철과 여름철의 탐방객이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Table 7).
즉, 사업별 예산 집행에 있어서도 해상·해안형 국립공원보다 산악형 국립공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Table 9).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공원 사업별 누적 예산 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탐방서비스 선진화가 1,374억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공원자원 보전 1,011억 원, 상생협력 353억 원으로 공원부대시설비가 27억 원으로 가장 낮은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악형은 탐방서비스 선진화가 976억 1,112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원자원 보전 913억 7,723만원, 상생협력 117억 1,821만원, 공원부대시설비 16억 4,961만원 순으로 확인되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공원 사업별 누적 예산 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탐방서비스 선진화가 1,374억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공원자원 보전 1,011억 원, 상생협력 353억 원으로 공원부대시설비가 27억 원으로 가장 낮은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악형은 탐방서비스 선진화가 976억 1,112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원자원 보전 913억 7,723만원, 상생협력 117억 1,821만원, 공원부대시설비 16억 4,961만원 순으로 확인되었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탐방서비스 선진화가 398억 2,011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상생협력이 236억 3,166만원, 공원자원보전 97억 8,203만원, 공원부대시설비 10억 7,005만원 순으로 나타났다(Table 8).
5년간 국립공원 시설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과 2013년의 경우, 공공시설 4종, 휴양 및 편익시설 12종, 문화시설 5종, 교통운수시설 7종, 정화시설 3종, 숙박시설 2종, 기타시설 1종으로 총 7항목 33종이 조성되었으며, 2013년 35종, 2014년 35종, 2015년 36종, 2016년 37종으로 증가하였으며, 산악형 국립공원과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시설은 종류별로 보았을 때 공공시설 및 휴양 및 편익시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2).
5년간 국립공원 시설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과 2013년의 경우, 공공시설 4종, 휴양 및 편익시설 12종, 문화시설 5종, 교통운수시설 7종, 정화시설 3종, 숙박시설 2종, 기타시설 1종으로 총 7항목 33종이 조성되었으며, 2013년 35종, 2014년 35종, 2015년 36종, 2016년 37종으로 증가하였으며, 산악형 국립공원과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시설은 종류별로 보았을 때 공공시설 및 휴양 및 편익시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2). 2016년도의 국립공원 내 조성된 각각의 유형별 시설종류는 공공시설 5종(51,926.7 m2), 휴양 및 편익시설 12종(11,386,194.8 m2), 문화시설 4종(4,063,559.0 m2), 교통운수시설 8종(1,037,129.9 m2), 정화시설 3종(151,693.0 m2), 숙박시설 3종(170,488.0 m2), 기타시설 2종(1,352.0 m2)으로 총 7항목 37종이 조성되었으며(Table 7), 그 중에서 휴양 및 편익시설이 전체 시설면적의 67.3%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Table 8). 국립공원 유형별로 살펴보면, 산악형 국립공원은 공공시설 5종(39,758.
5%순으로 나타났다. 예산 집행의 변화를 살펴보면, 지리산 110억 원, 오대산 55억 원, 설악산 52억원, 가야산 47억 원 순으로 늘어났으나, 5년 평균치보다 예산이 늘어난 국립공원은 가야산 594%, 치악산 345%, 소백산 323%, 변산반도 319%로 나타났다. 최근 우리 사회의 중요한 쟁점인 국립공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탐방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특히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탐방객이 집중되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탐방객 1인당 예산집행 현황에 있어 산악형 국립공원은 58,727원이 집행되고 있지만,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탐방객 1인당 평균 8,216원의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전체 예산 중 산악형에 84.5% 집행된 것에 비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15.5%에 해당하는 예산이 집행되고 있어 산악형 국립공원의 예산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시설 면적을 살펴본 결과, 산악형 국립공원은 휴양 및 편익시설이 8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60.3%로 문화시설이 가장 높은 면적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3).
후속연구
이를 통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탐방객들이 숙박을 고려한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해수욕장, 바다낚시, 해양레포츠 등 탐방인프라 시설을 활용한 탐방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계절에만 활용되는 탐방 시설로 인해 탐방객들의 탐방활동이 제한되어 증가하는 탐방수요를 대응하기에는 부족하며, 휴양 및 휴식을 위해 찾아오는 탐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탐방객들의 탐방 만족도가 저하되고 있어 이를 보완할 탐방인프라 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첫째,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수요의 대응하기 위해서는 탐방객의 이용행태와 특성을 고려하여 탐방객의 이용행태를 유도할 수 있는 탐방인프라 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향후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수요 변화의 대응 및 예산 집행의 불균형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며 이러한 자료를 기초로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보다 효율적인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시설확충, 사업계획,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
셋째, 오늘날 탐방객들은 휴양 및 자연체험을 하기 위해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지만,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시설은 문화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시대의 흐름과 탐방객 수요의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탐방편의 제공을 위해서는 보다 다양하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탐방시설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셋째, 오늘날 탐방객들은 휴양 및 자연체험을 하기 위해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지만,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시설은 문화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시대의 흐름과 탐방객 수요의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탐방편의 제공을 위해서는 보다 다양하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탐방시설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탐방객의 편의 제공과 함께 탐방 목적에 부합하는 공원시설로서 탐방안내소, 탐방지원센터, 야영장, 숙박시설, 탐방시설 등의 추가적 마련과 정비와 더불어 다기능, 다목적의 복합적 탐방시설의 확충을 통해 기존의 해수욕이나 유람선 관광 등 일반적인 활동에서 나아가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탐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탐방시설의 확충을 통해 탐방객들의 여가활동 만족도 증진과 더불어 여가활동의 다양한 체험 및 여가 휴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자원의 효율적 보전활동을 지속하여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립공원은 국토면적의 얼마를 차지하고 그 넓이는 어떻게 되는가?
이후 2016년에 태백산 국립공원이 추가 지정되어, 현재는 22개의 국립공원이 자연생태계, 자연자원 및 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함을 목적(자연공원법 제1조 제1항)으로 지정되어 있다. 국립공원은 국토면적의 6.71%에 해당하는 6,726.298 km2(육상 3,972.589 km2, 해상 2,753.709 km2)의 국가차원의 보호구역으로서 국립공원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산악형 17개소(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한라산, 속리산, 내장산, 가야산, 덕유산, 오대산, 주왕산, 북한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월출산, 무등산, 태백산, 이하 산악형), 해상·해안형 4개소(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사적형 1개소(경주)로 분류되어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주 5일 근무제 도입, 여가수요의 확대, 도로체계의 발달 등의 원인으로 인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7년부터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가 시행되었다.
앞으로 국립공원 탐방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4%의 증가율을 보이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탐방객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시대적 상황과 인식의 변화와 더불어 생활의 질, 여가생활의 범위 확대, 자연자원에 대한 관심 고조 등과 같은 이유가 작용하여 국립공원과 같은 자연경관을 찾는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여가 수요의 변화와 함께 국립공원이 가지는 자연환경, 경관, 자연생태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보호지역으로서의 가치도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2016년 국립공원은 몇 개 지정되었는가?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제도는 1967년 공원법의 제정으로 자연자원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여 지리산 국립공원이 최초로 지정되었다. 이후 2016년에 태백산 국립공원이 추가 지정되어, 현재는 22개의 국립공원이 자연생태계, 자연자원 및 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함을 목적(자연공원법 제1조 제1항)으로 지정되어 있다. 국립공원은 국토면적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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