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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地盤 : 한국지반공학회지, v.35 no.5, 2019년, pp.8 - 24
홍석기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 사업단) , 장근선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 사업단 공사관리팀) , 최성일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 사업단) , 김종오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 사업단) , 김민철 ((주) 천일 창녕-밀양 건설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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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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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계획 수립시 갱구위치는 어디에 위치하는가? | 터널 계획 수립시 갱구위치는 안정된 지반으로 지형조건이 양호한 위치에 선정되도록 하며, 토지이용현황과 토피등을 감안하고 환경성과 시공성을 우선하여야 한다. 따라서 갱구부 보강을 위한 보조공법으로서 지반 조건에 따라 소구경(φ60. | |
초대구경 강관의 강성은 대구경 강관 2열 비하여 1.8∼4.7배의 휨강성을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8∼4.7배의 휨강성을 발휘하므로 그라우팅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는 지반에서 터널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대구경 강관 2열 보강시 휨강성은 1,260. | |
환경보존 터널 갱구부 공법에 강성이 증가된 보강용 강관(초대구경 강관 직경 165.2mm, 216.3mm 등)을 채택한 이유는? | 3mm 등)을 채택하고 있다. 해당 공법은 원지반에서 갱구부가 조성되므로서 NATM 터널 길이가 길어지나 갱구 배면 비탈면 미절취로 슬라이딩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되므로 절토부 패널식옹벽과 영구앵커 보강이 불필요하고 강성이 증가된 초대구경 강관이 사용되어 터널 안정성이 확보된다. 또한 보강 강관을 활용하여 임시갱문및 개착 터널의 일부로 활용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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