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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광주시 휴양림 조성에 앞서 대상지의 적합성, 입지여건 분석, 산림 훼손 여부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하고자 한다. 또한 광주의 산림자원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생태관광 휴양기반인 자연휴양림을 조성함으로써 콘텐츠 제공, 다양한 체험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의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광주시 휴양림 조성에 앞서 대상지의 적합성, 입지여건 분석, 산림 훼손 여부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평가를 실시하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기준’을 활용하여 경관, 위치, 수계, 휴양유발, 개발여건 등 항목별 세부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였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광주시 휴양림 조성에 앞서 대상지의 적합성, 입지여건 분석, 산림 훼손 여부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하고자 한다. 또한 광주의 산림자원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생태관광 휴양기반인 자연휴양림을 조성함으로써 콘텐츠 제공, 다양한 체험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의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 개발여건항목에서는 경사 15° 이하의 시설 가능 면적, 토지소유권, 토지이용 제한요인, 과거 재해 빈번도, 예상 재해 위험도, 지형변형정도에 따른 예상개발비, 주차장확보 등 총 7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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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관
경관항목에서는 표고차, 환경파괴정도, 관망지점 유무, 불쾌인자, 폭포, 특징 바위, 소(沼), 동굴 등 독특성, 상층목 수령, 식물 다양성, 울폐도 등 생육 상태, 야생동물의 종다양성 등 총 9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 경관 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휴양림 조성을 목적으로 하였을 때는 환경파괴 정도가 낮고, 불쾌인자가 없으며, 내부 식생의 다양성 및 생육정도가 양호한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3. 수계
수계항목에서는 주류장, 최대계류폭, 수질, 수변이용 가능 길이, 수변이용가능 평균폭, 수계 경관, 유수 기간 등 총 7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 수계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대상지 모두 산림에 위치하여 수질은 양호한 편이나, 향후 휴양림 이용객의 계류 이용가능성을 고려하였을 때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관 항목은 표고차, 환경파괴정도, 관망 지점 유무, 불쾌인자, 독특성 등 기반환경과 식생의 수령 및 다양성, 생육상태, 야생동물 종다양성 등 생물종으로 구분되고, 위치 항목은 비포장 도로거리, 폭, 인접도시와 거리지수, 대중교통 현황 등 도로 및 접근성으로 분류한다. 수계항목은 계류의 주류장, 폭, 수질, 이용가능성, 경관, 유수기간 등으로 나누고, 휴양유발 항목은 주변 역사자원 유무와 휴양기회 다양성, 개발전 이용수준, 마지막으로 개발여건 항목은 시설의 설치 가능 면적과 토지 관련사항, 재해이력 및 위험도와 주차장 확보 등 예상개발비 등의 세부 항목을 평가하였다.
- 연구 진행을 위하여 현재까지 조성된 자연휴양림의 현황을 파악하고, 자연휴양림의 타당성 지표와 평가과정을 조사하였으며, 경기도 광주시의 지역 현황 및 관련 법 제도를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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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치
위치항목에서는 비포장 도로거리, 접근도로 폭, 인접 도시와 거리지수, 대중교통이용 편이성 등 총 4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 위치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위치의 경우 5개의 대상지 모두 여건은 거의 비슷하나, 현장조사 결과, 접근도로 폭과 대중교통이용 편의성면에서 목현동과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를 위하여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기준’을 활용하여 경관, 위치, 수계, 휴양유발, 개발여건 등 항목별 세부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였다.
- 이후 2016년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기준’이 고시되어 생물항목이 경관항목에 포함되어 총 5개 항목으로 개선되어 표에 해당하는 현황들을 조사하고 총 150점 중 100점 이상을 평가 받으면 자연휴양림의 조성 승인이 가능하도록 정하였다(Table 2).
- 타당성 평가를 위한 항목은 경관, 위치, 수계, 휴양유발, 개발여건으로 분류하여 1~5점사이의 점수로 평가하였다(Table 1). 경관 항목은 표고차, 환경파괴정도, 관망 지점 유무, 불쾌인자, 독특성 등 기반환경과 식생의 수령 및 다양성, 생육상태, 야생동물 종다양성 등 생물종으로 구분되고, 위치 항목은 비포장 도로거리, 폭, 인접도시와 거리지수, 대중교통 현황 등 도로 및 접근성으로 분류한다.
- 타당성평가는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기준(고시 제2018-71호)’을 활용하여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각 후보 대상지별로 3회씩 현장조사 후 실시하였다.
- 후보 대상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평가지표를 활용하여 타당성 평가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타당성평가는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기준(고시 제2018-71호)’을 활용하여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각 후보 대상지별로 3회씩 현장조사 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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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양유발
휴양유발항목에서는 연계 가능한 역사문화자원 유무, 휴양기회의 다양성, 개발 전 이용 수준 등 총 3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 휴양유발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휴양림으로써 개발 전 이용수준이 낮아 자연성이 높고, 주변의 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휴양기회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데이터
- 대상지의 면적은 목현동 일원 37.2 ha, 도척면 추곡리 일원 38.6ha, 도척면 유정리 일원 91.3 ha, 퇴촌면 관음리 일원 45.1 ha, 퇴촌면 우산리 일원 51.4 ha이며 소유주는 광주시와 산림청으로 사유지는 없다.
- 본 연구를 위한 후보 대상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목현동 일원 1개소, 도척면 일원 2개소, 퇴촌면 일원 1개소 등 산림 5개소를 대상으로 하였다(Fig 1). 대상지의 면적은 목현동 일원 37.
- 이후 2016년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기준’이 고시되어 생물항목이 경관항목에 포함되어 총 5개 항목으로 개선되어 표에 해당하는 현황들을 조사하고 총 150점 중 100점 이상을 평가 받으면 자연휴양림의 조성 승인이 가능하도록 정하였다(Table 2). 본연구에서는 산림청의 기준에 근거하여 각 대상지 평가점수 중 100점 이상의 대상지를 휴양림 조성에 적합한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 후보 대상지별 타당성을 평가한 결과 최종적으로 우산리 일원이 111점으로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 기준’에 따른 총 합 150점 중 100점 이상으로 평가되어 광주시 자연휴양림 조성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성능/효과
- 5개의 후보 대상지를 평가한 결과, 우산리 일원이 111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관음리 일원(97점), 유정리 일원(90점), 추곡리 일원(88점), 목현동 일원(87점)순으로 평가되었다. 평가 결과는 산림청에서 고시하고 있는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 기준’에 따라 총합 150점(평가부문 5개×평가항목 30개) 중 100점 이상으로 평가된 우산리 일원을 광주시 자연휴양림 조성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다(Table 3).
- 개발여건항목에서는 경사 15° 이하의 시설 가능 면적, 토지소유권, 토지이용 제한요인, 과거 재해 빈번도, 예상 재해 위험도, 지형변형정도에 따른 예상개발비, 주차장확보 등 총 7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개발여건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5개 대상지 모두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으나 휴양림 조성 시 방문하는 이용객을 고려하여 주차장 조성여건이 양호하고, 예상재해위험도가 낮은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관항목에서는 표고차, 환경파괴정도, 관망지점 유무, 불쾌인자, 폭포, 특징 바위, 소(沼), 동굴 등 독특성, 상층목 수령, 식물 다양성, 울폐도 등 생육 상태, 야생동물의 종다양성 등 총 9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경관 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휴양림 조성을 목적으로 하였을 때는 환경파괴 정도가 낮고, 불쾌인자가 없으며, 내부 식생의 다양성 및 생육정도가 양호한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과거 재해 빈번도의 경우, 산사태 위험지도를 분석하였으며 1등급, 2등급이 많은 추곡리는 1점, 2, 3, 4등급이 많은 목현동, 유정리, 관음리는 3점, 3, 4, 5등급이 많은 우산리는 5점이고, 예상개발비는 경사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개발이 가능한 15° 이하 지역을 평가하였으며, 5개 대상지 모두 15° 이하 대상지가 5% 미만으로 향후 지형변형을 위한 면적이 많은 편으로 모두 3점이다.
- 넷째, 휴양유발항목에서는 연계 가능한 역사문화자원 유무, 휴양기회의 다양성, 개발 전 이용 수준을 평가하였으며, 휴양림으로써 개발 전 이용수준이 낮아 자연성이 높고, 주변의 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휴양 기회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다섯째, 개발여건항목에서는 시설 가능 면적, 토지소유권, 토지이용 제한요인, 과거 재해 빈번도, 예상 재해 위험도, 예상개발비, 주차장 확보를 평가하였으며, 5개 대상지 모두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으나 휴양림 조성 시 방문하는 이용객을 고려하여 주차장 조성여건이 양호하고, 예상재해위험도가 낮은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둘째, 위치항목의 경우 비포장 도로거리, 접근도로 폭, 인접도시와 거리지수, 대중교통이용 편이성을 평가하였으며, 5개의 대상지 모두 여건은 거의 비슷하나, 현장조사 결과, 접근도로 폭과 대중교통이용 편의성면에서 목현동과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식물다양성에서는 식생 분포가 다양한 편이나 기타항목의 비율이 높은 목현동은 1점, 식생은 다양한 편이나, 잣나무, 낙엽송 등 일부 식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추곡리, 유정리, 관음리가 3점, 우산리는 식생도 다양하고 분포도 고르나 주변으로 경작지와 미립목지가 있어 4점이고, 생육상태 항목에서는 울폐도가 높으나 양봉 등 내부의 인간간섭이 있는 목현동의 경우 1점, 외부 간섭은 없으나 소,중, 밀 울폐도가 고르지 못한 추곡리, 유정리, 관음리 4점, 울폐도가 높고 고른 우산리가 5점이다. 마지막으로 야생동물의 종다양성 평가 결과, 일부 야생동물의 확인과 간헐적인 산새 소리 청취가 가능한 목현동은 1점, 야생동물도 확인 가능하며, 산새소리가 다소 자주 들리는 추곡리, 유정리, 관음리, 우산리는 3점이다.
- 셋째, 수계항목에서는 주류장, 최대계류폭, 수질, 수변 이용가능 길이, 수변이용가능 평균폭, 수계 경관, 유수 기간을 평가하였으며, 대상지 모두 산림에 위치하여 수질은 양호한 편이나, 향후 휴양림 이용객의 계류 이용가능성을 고려하였을 때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계경관 항목은 5개 대상지 모두 훼손정도가 크지 않고 자연성이 높아 각 점수대별로 큰 차이는 없으나, 인위적 시설물, 이용객 이용정도, 울폐도 등을 고려하여 유정리와 우산리가 높게 평가되었으며, 유수기간은 광주시의 일기일수를 활용하여 산출하였으므로 5개의 대상지 모두 동일하게 나타났다.
- 수계항목에서는 주류장, 최대계류폭, 수질, 수변이용 가능 길이, 수변이용가능 평균폭, 수계 경관, 유수 기간 등 총 7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수계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대상지 모두 산림에 위치하여 수질은 양호한 편이나, 향후 휴양림 이용객의 계류 이용가능성을 고려하였을 때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설가능면적항목에서는 5개 대상지 모두 5% 이하로 5점을 부여 받았으나, 대상지 내부로의 접근성까지 고려하였을 때 우산리가 가장 적합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토지소유권은 산림청과 광주시로 조사되었다. 단일 소유자인 추곡리와 유정리가 5점, 목현동, 관음리·우산리가 4점이고, 토지이용 제한요인항목 평가에서는 생태자연도 분석결과 별도관리지역, 2등급으로 분석된 목현동, 유정리, 관음리는 4점, 전체 2등급이나 접근이 용이하지않아 이용에 제한이 따르는 추곡리와 1, 2등급으로 조사된 우산리는 3점이다.
- 연계 가능한 역사문화자원 유무항목 평가 결과, 보호수 1종이 위치하는 목현동, 문화재자료 1종과 보호수 1종 총 2종이 위치하는 추곡리 및 사찰 1종과 보호수 1종 총 2종이 위치하는 유정리는 1점이고, 역사관, 보호수, 사적지 총 3종의 역사문화자원이 위치하는 관음리와 우산리는 3점이다(Fig 5). 휴양기회의 다양성에서는 주변으로 위치한 자원이 없는 목현동과 자원이 있으나 경사, 향 등으로 인하여 진입 또는 연계가 어려운 관음리는 1점, 역사자원은 있으나 휴양 등 활동적인 연계가 어려운 추곡리, 유정리 3점, 주변 자원 연계 및 접근이 용이한 우산리는 5점이고, 개발 전 이용 수준항목은 현장 조사 결과, 현재 특별한 이용 없이 자연성이 강한 추곡리, 유정리, 관음리는 1점, 등산로, 낚시터 등 내부와 외부적으로 일부 이용객이 있는 목현동과 우산리의 경우는 3점이다.
- 위치항목에서는 비포장 도로거리, 접근도로 폭, 인접 도시와 거리지수, 대중교통이용 편이성 등 총 4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위치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위치의 경우 5개의 대상지 모두 여건은 거의 비슷하나, 현장조사 결과, 접근도로 폭과 대중교통이용 편의성면에서 목현동과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비포장 도로거리 항목 평가에서는 대상지 내부로 4 ㎞ 이내의 비포장도로가 있는 목현동, 추곡리, 유정리, 관음리와 포장도로로부터 바로 접근이 가능한 우산리 또한 5점이다(Fig 3). 접근도로 폭의 경우는 대상지 모두 2차선 도로가 인접하여 존재하여 5점이고, 인접도시와 거리지수 항목도 광주시와 인접한 하남시, 이천시, 성남시, 양평군의 거리지수는 모두 3점으로 분석되어 전체적으로 3점을 득하였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이용 편이성 항목의 경우, 대상지와 인접하여 버스정류장이 2개소 이상이고 버스노선이 4개 이상 있는 목현동과 우산리는 5점, 300m 이상 떨어진 곳에 정류장이 위치하는 추곡리와 유정리와 500 m 이상 떨어진 곳에 정류장이 위치하는 관음리는 3점이다.
- 첫째, 경관항목에서 표고차, 환경파괴정도, 관망지점 유무, 불쾌인자, 독특성, 상층목 수령, 식물 다양성, 생육상태, 야생동물의 종다양성을 평가하였으며 휴양림 조성을 목적으로 하였을 때 환경파괴 정도가 낮고, 불쾌인자가 없으며, 내부 식생의 다양성 및 생육정도가 양호한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평가 결과는 산림청에서 고시하고 있는 ‘자연휴양림 등 타당성 평가의 세부 기준’에 따라 총합 150점(평가부문 5개×평가항목 30개) 중 100점 이상으로 평가된 우산리 일원을 광주시 자연휴양림 조성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다(Table 3).
- 휴양유발항목에서는 연계 가능한 역사문화자원 유무, 휴양기회의 다양성, 개발 전 이용 수준 등 총 3개의 세부기준을 평가하였다. 휴양유발항목의 세부 기준 분석 결과, 휴양림으로써 개발 전 이용수준이 낮아 자연성이 높고, 주변의 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휴양기회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우산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 향후 본 연구결과에서 선정한 우산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선정 지역이 생태자연도 1등급지역이므로 환경부 및 관련부처 협의 후 이용객 수요예측을 통해 자연휴양림의 범위와 도입 시설물,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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