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보건용 마스크의 분진포집효율, 흡기저항 및 CO2 농도

한돈희; 김일순

doi:10.5668/jehs.2020.46.1.78

보건용 마스크의 분진포집효율, 흡기저항 및 CO2 농도
Dust Collection Efficiency, Inhalation Pressure, and CO2 Concentration in Health Masks 원문보기

韓國環境保健學會誌 = Journal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v.46 no.1, 2020년, pp.78 - 87

Abstract ▼ AI-Helper

Objectives: To identify the degree of physical burden, a determination was undertaken of dust collection efficiency, inhalation pressure, and CO2 concentration related to health masks certified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Methods: Twenty health masks were purchased on the market. Dust collection efficiency and inhalation pressure were determined in the same manner as in MFDS certification testing, respectively using TSI Model 8130 (TSI, U.S.) and ART Plus (Korea). CO2 concentrations for 20 subjects using a CO2 analyzer (G100, G150, Geotechnical Instrument Ltd., UK) were measured with a similar method as a total inward leakage test. In addition to CO2 levels, dead space volumes in the masks was determined for predicting concentrations of CO2 in inhalation air. Results: Most of the dust collection efficiencies found for the 20 masks were far higher than the standard. Four KF94s met KF99 and four KF80s even met KF94. Most inhalation pressures were also much lower than the standard, with many almost one-half of the standard.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CO2 concentration in the mask were 2.9±0.44%. Considering dead volume, the prediction for CO2 concentration in the inhalation air was 4,395±1,266 ppm. Conclusions: For healthy men and women, the dust collection efficiency and inhalation pressure of health masks were not at a level that would affect their health. Although CO2 levels in the inhalation air were predicted not to affect health, research on the physiological effects of health masks on Koreans is needed for more precise research.

주제어

표/그림 (7)

그림 Fig. 1. Photograph to measure dead space
표 Table 1. Dust collection efficiency by health mask classification (%)
표 Table 2. Inhalation pressure (Pa)
표 Table 3.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masks
표 Table 4. CO₂ concentrations in the masks (dead spaces)
표 Table 5. Volume of dead spaces of masks
표 Table 6. Expected CO₂ levels of inhalation air in the masks (dead spaces)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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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연구의 목적은 식약처에서 인증을 받아 시판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KF94, KF80)를 수거하여 인증 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분진포집효율, 흡기저항과 인증시험항목에는 없는 마스크 내 CO₂ 농도를 측정하여 신체적 부담에 대한 객관적인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함이다.

가설 설정

9) 또 사적부피가 크면 들숨 중 CO₂의 농도가 증가한다.^10,11) 따라서 마스크 밖 공기 중 CO₂의 농도를 0.
44%이었다는 것은 날숨 공기 중 5%의 CO₂가 사적 안에서 순간적으로 희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적의 부피가 클수록 그리고 사적 내 CO₂ 양이 많을수록 폐로 유입되는 들숨 공기 중 CO₂ 농도는 높을 것이다.^10,11) 들숨 공기 중 CO₂ 농도 예측치는 Table 6과 같다.

제안 방법

¹⁹⁾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는 경우가 드물고 또 고용노동부 노출기준은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들 기준과 비교하였을 때 보건용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들숨 중 CO₂ 농도는 높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10명의 보건의료인에게 N95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2.72, 4 km/h의 속도로 1시간 동안 걷게 한 다음 생리적인 영향을 알아보았다. 2명에게 최고치 P_CO2≥50 mmHg가 나타난 것 외에는 중요한 생리적인 영향은 없었다.
5% (건조 기준)의 CO₂를 20분 동안 공급한 후 사적 안에서 CO₂ 농도가 1% 이하여야 한다.⁷⁾ 그렇지만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CO₂ 기준은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는 총 누설율 시험과 같이 사람을 대상으로 사적 안 CO₂ 농도를 측정하였고 들숨 공기 중 CO₂ 농도를 예측하였다. 다른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사적 부피가 들숨 중 CO₂의 양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폐로 유입되는 공기의 CO₂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적의 부피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러닝머신의 운동조건은 누설률 시험과 같이 6 km/h를 채택하였으며 누설율 시험방법과 달리 여러 가지 운동(Exercises)을 생략하고 정면만 보고 달리도록 하였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을 시작한 후, 2분 간격으로 5회 총 10분간 마스크의 안과 밖(챔버 내)의 농도를 동시에 측정하였다.
마스크 내 CO₂ 측정은 보건용 마스크 인증시험항목이 아니므로 고용노동부 「보호구 안전인증 고시」의 누설률 시험법을⁷⁾ 응용한 방법으로 시행하였다.
러닝머신의 운동조건은 누설률 시험과 같이 6 km/h를 채택하였으며 누설율 시험방법과 달리 여러 가지 운동(Exercises)을 생략하고 정면만 보고 달리도록 하였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을 시작한 후, 2분 간격으로 5회 총 10분간 마스크의 안과 밖(챔버 내)의 농도를 동시에 측정하였다. 이때 측정기기로 흡입되는 공기 유량은 100 cc/min이다.
마스크에 탐침(Probe) 장착은 TSI Portacount(8038, TSI, USA)를 이용하여 밀착도 검사(Fit test)를 실시하는 것과 같이 하였으며 탐침의 위치는 코와 입의 정중앙에 위치하도록 하였다.
5℃, 습도 85±5%RH에서 24±1 시간 동안 방치한 것을 시험용 검체로 사용하였다. 시험 인두에 착용시킨 다음 공기를 분당 30 L의 연속유량으로 통과시켰을 때의 차압(Pa)을 측정하였다. 판정기준은 6개 측정값 중 하나라도 기준치에 미달하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식약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증시험과 고용노동부의 산업용 방진마스크에 대한 인증시험 방법은 동일하므로 이 방법대로 분진포진효율을 측정하였다.^6,7) 이번 시험에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일 미스트가 있는 작업장에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Paraffin Oil 에어로졸 방법은 생략하고 NaCl 에어로졸방법만 사용하였다.
측정방법 및 기준은 인두에 인공폐를 연결하고 인공폐에 5.0±0.5% (건조 기준)의 CO2를 20분 동안 공급한 후 사적 안에서 CO2 농도가 1% 이하여야 한다.
현재 식약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증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안면부 흡기저항을 측정하였다.⁶⁾본 품 6개를 가지고 3개는 제품 그대로, 나머지 3개는 미리 온도 38±2.

대상 데이터

6) 본 품 6개를 가지고 3개는 제품 그대로, 나머지 3개는 미리 온도 38±2.5℃, 습도 85±5%RH에서 24±1 시간 동안 방치한 것을 시험용 검체로 사용하였다.
따라서 남녀의 인원수 구분 없이 경북테크노파크에 있는 자원자를 대상으로 여성 또는 남성(깨끗하게 면도하여 턱수염이나 구레나룻이 없는) 10명을 선정하였다. 검체 마스크는 구입 후 포장 제거 직후 그리고 상온 상압에서 1일 방치한 후 전처리 없이 사용하였다.
, UK), 마스크 내에서는 CO₂ 측정범위가 0~20%인 동일 제조사의 모델 G100을 사용하였다. 기기의 교정은 2019년 3월에 실시하였다. 마스크에 탐침(Probe) 장착은 TSI Portacount(8038, TSI, USA)를 이용하여 밀착도 검사(Fit test)를 실시하는 것과 같이 하였으며 탐침의 위치는 코와 입의 정중앙에 위치하도록 하였다.
남자는 15명이었고 나이는 36.5±2.4세, 신장 175.3±3.5 cm, 체중 77.5±5.9 kg이었다.
누설률에 준용하는 피험자를 선정하다보니 연령, 나이, 성별의 제한이 없었으며 마스크 한 개당 한 명씩 총 20명이었다. 남자는 15명이었고 나이는 36.
인증시험의 누설률 시험에서는 시험대상자를 선정 할 남녀의 인원수 구분이 없으며 얼굴의 크기(Facial dimension) 구분도 없다. 따라서 남녀의 인원수 구분 없이 경북테크노파크에 있는 자원자를 대상으로 여성 또는 남성(깨끗하게 면도하여 턱수염이나 구레나룻이 없는) 10명을 선정하였다. 검체 마스크는 구입 후 포장 제거 직후 그리고 상온 상압에서 1일 방치한 후 전처리 없이 사용하였다.
마스크 내 사적을 제외한 모든 항목의 측정은 (재)경북테크노파크에서 실시하였다. 이 기관은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약사법 제2조7호 가목의 의약외품에 대한 시험·검사를 할 수 있다.
본 품 6개를 가지고 3개는 제품 그대로, 나머지 3개는 미리 온도 38±2.5℃, 습도 85±5%RH에서 24±1시간 동안 방치한 것을 시험용 검체로 사용하였다.
인증시험을 통과하여 현재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 KF94 10개, KF80 10개를 임의로 구입하였다. KF99는 인증 받아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이 거의 1%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이때 측정기기로 흡입되는 공기 유량은 100 cc/min이다. 챔버 내 CO₂ 측정에는 측정범위가 0~10,000 ppm인 CO₂ Analyzer (모델 G150, Geotechnical Instrument Ltd., UK), 마스크 내에서는 CO₂ 측정범위가 0~20%인 동일 제조사의 모델 G100을 사용하였다. 기기의 교정은 2019년 3월에 실시하였다.
판정기준은 6개 측정값 중 하나라도 기준치에 미달하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측정은 경북테크노파크에 있는 안면부 흡기저항 측정장치(Artplus Co., Ltd., Korea)를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검체 No 1의 흡기저항은 1일 방치한 후 시험한 3회 값이 아무처리 없이 포장 제거 후 곧바로 시험 한 3회 값보다 유의하게 적게 나왔으나(p<0.05) 나머지는 큰 차이가 없어 6회 값들을 함께 통계처리하였다.

이론/모형

6,7) 이번 시험에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일 미스트가 있는 작업장에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Paraffin Oil 에어로졸 방법은 생략하고 NaCl 에어로졸방법만 사용하였다. 본 품 6개를 가지고 3개는 제품 그대로, 나머지 3개는 미리 온도 38±2.
판정기준은 6개 측정값 중 하나라도 기준치에 미달하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측정은 경북 테크노파크(경북 경산 소재)에 있는 분진포집효율 측정장비 모델 TSI 8130 (TSI, USA)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특히, 최근 일부 매스컴을 통하여 환경보건 전문가가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연재하면서³⁾ 소비자 들은 보건용 마스크 착용도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처럼 인식하게 되었다. 주요내용은 1)분진포집효율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점, 2) 흡기저항이 커서 신체적인 부담을 줌으로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3) 마스크를 착용하므로 착용자가 배출하는 CO₂가 마스크 내에 저류하여 잘 배출되지 않아서 건강상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명에게 최고치 P_CO2≥50 mmHg가 나타난 것 외에는 중요한 생리적인 영향은 없었다.²⁰⁾P_O2와 P_CO2는 폐포에서 환기능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며 환기가 잘되면 P_O2는 증가하고 P_CO2감소하고 환기가 잘 안되면 반대로 나타난다.⁹⁾ P_O2는 100 mmHg 이상, P_CO2는 40 mmHg 이하를 정상으로 보는데 2명에게 최고치 P_CO2≥50 mmHg가 나타난 것은 환기가 잘 안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위 연구에서 2명은 환기능이 잘 안 된다고 할 수 있다.
20개의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분진포집효율 결과는 대부분이 기준치보다 우수하였으며 4개의 KF94 인증제품은 KF99 기준을, 4개의 KF80 인증제품은 KF94 기준을 만족시켰다. 흡기저항도 매우 우수하여 거의 대부분에서 기준치의 1/2 이하 수준으로 낮았다.
보건용 마스크에서 총 누설율이 매우 중요하지만 총 누설율을 시험하지 못했다는 점, 3) 인증기준에 없는 CO₂ 농도를 인공폐가 아닌 실제 사람을 피험자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노약자나 어린이가 아닌 젊고 건강한 사람만 선정된 점이다.
4개의 마스크(No 1, 2, 3, 5)는 99.0%이상의 분진포집효율을 갖고 있었으며 검체 10개 대한 총 60회의 검사결과 분진포집효율을 98.0±1.16%이었다.
9) PO2는 100 mmHg 이상, PCO2는 40 mmHg 이하를 정상으로 보는데 2명에게 최고치 PCO2≥50 mmHg가 나타난 것은 환기가 잘 안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위 연구에서 2명은 환기능이 잘 안 된다고 할 수 있다.
9) 연구결과 사적 안에서 CO2 농도가 2.9±0.44%이었다는 것은 날숨 공기 중 5%의 CO2가 사적 안에서 순간적으로 희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흡기저항으로 인한 생리적인 영향으로는 공기교환능력의 저하가 예측된다. KF94와 거의 동등한 N95 (미국기준) 마스크를 14 명의 피검자에게 착용시킨 후 변형된 전면형 마스크 같은 장치에 비강기압계와 비강폐활량계로 들숨과 날숨의 공기량을 측정한 결과 흡기저항은 126%, 배 기저항은 124%가 증가하였고 공기교환능력은 37%가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¹⁶⁾ 이 같은 연구결과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공기교환능력이 저하 될 것으로 예측된다.
검체 10개 대한 총 60회의 검사결과 분진포집효율을 92.8±4.97%이었다.
주요내용은 1)분진포집효율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점, 2) 흡기저항이 커서 신체적인 부담을 줌으로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3) 마스크를 착용하므로 착용자가 배출하는 CO₂가 마스크 내에 저류하여 잘 배출되지 않아서 건강상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43 Pa이었으며 기준치의 약 1/2 수준이었다. 모든 마스크가 KF94 은 물론이고 KF80의 흡기저항까지도 만족시키는 것 으로 나타났다. KF80의 경우 기준치는 60 Pa인데 개별 마스크에 대한 최저치는 No 12의 13.
¹⁶⁾ 이 같은 연구결과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공기교환능력이 저하 될 것으로 예측된다. 보건의료인(Health care worker) 에게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5.6 km/h 트레이드 밀에서 3, 6, 9 mm H₂O (30, 60, 90 Pa)의 흡기저항을 주고 60분 동안 생리적인 영향(측정항목: 심박수, 호 흡율, 분량, Tidal volume, 혈중 산소포화도, 고막온도, CO₂ 생산량, 산소섭취량, 환기량, 주관적인 신체 운동능력, 흡ㆍ배기능, 전반적인 호흡 불편정도)을 측정한 결과 3개 수준의 흡기저항에 따른 주관적이면서 생리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¹⁷⁾ 이상 이전의 연구결과들로 비추어 보건용 마스크가 공기 교환능력 저하로 이어질 것은 분명하지만 이것이 곧바로 생리적인 영향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1 μm) 입자도 95% 이상의 포집효율을 갖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결과에서 보았듯이 분진포집효율은 기준치 보다 높았으며 KF94의 4개의 마스크(No 1, 2, 3, 5)는 99.0% 이상의 분진포집효율을 갖고 있어 KF99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었고 KF80의 4개 마스크(No 13, 15, 18, 19)는 KF94의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비록 이 연구가 시판되는 일부 마스크에 한정되었지만 현재 식약처의 인증시험을 통과한 보건용 마스크의 분진포집효율은 매우 우수하다고 추측 할 수 있다.
97%이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되었던 보건용 마스크는 매우 우수한 분진포집효율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을 종합하여 보면 아직까지 한국인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생리적 영향을 연구한 것이 없어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보건용 마스크로 인한 CO₂ 농도 증가는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으나 일부 착용자에게서는 환기능에 약간의 지장을 줄 것 으로 예상된다.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건강영향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그룹의 한국인에 대한 생리적인 반응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N95 마스크를 착용한 10명의 피험자를 트레이드밀에서 1시간 동안 속도 1.7 mile/h (2.72 km/h)로 운동했을 때 3.0±0.2%, 속도 2.5 mile/h (4.0 km/h)로 운동했을 때 3.0±0.5%의 연구결과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44%이었다. 피험자 20명에 대한 운동 후 2, 4, 6, 10분 사이 시차별 최고치는 3.6, 3.7, 3.8, 3.8%, 최저치는 2.0, 2.4, 2.3, 2.2%이었고 평균치는 2.8, 2.9, 3.0, 3.0%이었다.

후속연구

사적 부피를 감안한 들숨 내 CO₂ 농도 예측치는 4,395±1,266 ppm이었다. 보다 명확하게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인체영향을 알기 위해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생리적인 반응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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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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