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여대생의 미용성형 경험에 미치는 영향요인

이미라; 지민경

doi:10.22156/cs4smb.2020.10.03.141

여대생의 미용성형 경험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Cosmetic Surgery Experience of Female College Students 원문보기

융합정보논문지 = Journal of Convergen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v.10 no.3, 2020년, pp.141 - 150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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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대생의 외모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미용성형 경험과 관련 요인을 조사하였다. 자료 수집은 경기, 충청, 전라도 여대생 2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Chi-square test, T-test, Binary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미용성형 경험이 66.1%로 나타났고,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미용성형 경험이 높게 나타났다. 정보원으로는 '가족 및 주위사람'이 45.9%로 가장 많았고, 미용성형 종류는 '눈 성형'이 2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외모관심도와 미용성형인식도는 미용성형 경험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미용성형 경험에 관련된 요인은 학년, 용돈, 외모관심도로 나타났고, 변수들의 설명력은 15.6%였다. 미용성형 정보에 대한 기초자료의 마련과 올바른 미의 가치관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되고, 미용성형에 대한 합리적 결정을 위한 교육과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examined the experience of cosmetic surgery and its related factors in order to establish the correct values for female college students' appearance. Data were collected from 283 female college students in Gyeonggi, Chungcheong, and Jeolla-do provinces, and analyzed by Chi-square test, T-test and Binary logistic regression using SPSS 18.0 program. As a result, the experience rate of cosmetic surgery was 66.1%, and the experience of cosmetic surgery was high as the grade was increased. The most common source of information was 'family and people around' at 45.9%, and the cosmetic surgery type 'eye surgery' was the highest at 25.8%. Appearance of interest and cosmetic surgery recognition were higher than those who had no cosmetic surgery experience. Factors related to cosmetic surgery experience were grade, allowance, and appearance interest. It is necessary to prepare basic data on cosmetic information and to develop a program to establish proper beauty values, and education and counseling to make rational decisions about cosmetic surgery will be required.

주제어

표/그림 (5)

표 Table 1. Experience of cosmetic surgery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 (N=283)
표 Table 2. Characteristics related cosmetic surgery (N=283)
표 Table 3. Type of cosmetic surgery experience (N=283)
표 Table 4. Appearance interest, Cosmetic surgery recognition, Self-esteem according to cosmetic surgery (N=283)
표 Table 5. Factors related cosmetic surgery experience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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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대의 시작인 여대생의 미용 성형경험 실태를 조사하고 관련 요인들을 파악함으로써 미용성형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미용성형수술에 대한 합리적 결정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외모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나아가 전문직으로의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에 따른 외모집착, 성형중독 및 성형부작용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미용성형 경험 실태를 확인하고 미용성형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여대생의 미용성형 경험 실태를 파악하고 미용성형 경험에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경기, 충청, 전라도 치위생과 여대생 28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지는 일반적 특성, 미용성형 경험, 미용성형 특성, 외모관심도, 미용성형인식, 자아 존중감으로 구성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학년, 한 달 용돈, 학과, 학과 지원동기, 이성친구 유·무 5문항, 미용성형특성은 미용성형경험 인식도, 미용성형경험여부, 미용성형 종류, 미용성형 주요 정보원, 미용성형 동기, 메이크업 시작 시기 6문항을 포함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학년, 한 달 용돈, 학과, 학과 지원동기, 이성친구 유·무 5문항, 미용성형특성은 미용성형경험 인식도, 미용성형경험여부, 미용성형 종류, 미용성형 주요 정보원, 미용성형 동기, 메이크업 시작 시기 6문항을 포함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9년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기, 충청, 전라도 치위생과에 재학 중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편의표본 추출하여 자기기입식 설문법을 작성한 후 회수하였다.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 설문방법을 설명하고 서명동의서에 서명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표본크기는 G*Power version 3.
측정 도구는 허은숙의 선행연구를 수정·보완하였다[18].
측정도구는 김묘성의 번안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17].

대상 데이터

자료 수집은 2019년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기, 충청, 전라도 치위생과에 재학 중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편의표본 추출하여 자기기입식 설문법을 작성한 후 회수하였다.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 설문방법을 설명하고 서명동의서에 서명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90로 예측변수를 감안하였을 때, 표본 크기 최소인원은 275명이었다. 탈락률을 고려해 300부를 배부하여 이 중 무성의한 설문지 17부를 제외하고 총 283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05를 기준으로 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미용성형경험은 카이제곱 검정으로 교차분석을 하였고, 미용성형경험 유무에 따른 외모관심도, 미용성형 인식, 자아존중감은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미용성형 경험 관련요인은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자아존중감은 자신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로서, 하나의 특별한 객체, 즉 자아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태도라고 정의한다[19]. Rosenberg가 개발한 도구를 기초로 한 전현숙과 이미라의 도구를 사용하였다[20]. 10문항으로 긍정적 문항과 부정적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측정기준은 Likert의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 존중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1. 미용성형 경험은 학년에서는 1학년, 2학년, 3학년 이 53.8%, 71.0%, 73.2%로 학년이 높을수록 미용성형경험이 높게 나타났고, 학과지원동기에서는 취업보장이 73.2%로 높게 나타났다.
2. 미용성형 경험 실태는 ‘성형경험‘이 66.1%로 나타났고, 미용성형 경험에 대한 인식도는 ‘성형함’이 40.6%로 나타났다.
3. 미용성형 정보원으로는 ‘가족 및 주위사람’이 45.9%로 높았고, 미용성형경험 종류로는 ‘눈 성형’이 25.8%로 가장 높았다.
4. 외모관심도와 미용성형인식도는 미용성형 경험이 있는 경우 경험이 없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5. 미용성형 경험에 관련된 요인을 확인한 결과, 학년, 한 달 용돈, 외모관심도가 미용성형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은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부위로 얼굴의 분위기를 나타내어 첫인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다른 부위의 성형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고 회복이 빨라 눈 성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사료된다. 과거에 비해 피부성형과 관련된 필러와 보톡스와 같은 쁘띠성형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6%임을 보여주고 있다. 독립변수 중 학년, 한 달 용돈, 외모관심도가 미용성형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서 1학년에 비해 2학년이 미용성형 경험이 0.
대상자의 미용성형 관련 특성은 Table 2와 같다. 미용성형 경험 인식은 성형함이 40.6%, 성형안함이 59.4% 로 나타났으나, 실제 미용성형 경험은 있음이 66.1%, 없 음이 33.9%로 나타났다. 미용성형 정보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인 경우가 45.
미용성형 경험이 학년에서 1학년, 2학년, 3학년이 53.8%, 71.0%, 73.2%로 학년이 높을수록 미용성형경험이 높게 나타났고, 학과지원동기에서는 취업보장을 선택한 군에서 미용성형경험이 73.2%로 높게 나타났다. 황예화 등은 학년에 따른 미용성형 경험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였고[24], 김묘성은 고학년일수록 미용성형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었다고 하였다[17].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볼 때, 여대생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 미용성형에 대한 인식이 더욱더 긍정적으로 변화하며 미용성형 경험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미용성형 목적이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가 높게 나타나 미용성형을 통해 아름다움과 표현의 욕구를 충족시켜 외모 개선을 위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학년과 외모관심도가 미용성형 관련 요인으로 나타나 미용성형이 취업을 포함한 사회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과 관련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지나친 외모에 대한 관심과 불만족을 해결하기 위한 과도한 미용성형이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올바른 외모관리 행동에 관한 가치관을 확립할 있도록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의 차이는 연구마다 사용한 미용성형 실태의 연구도구가 달라서 나타날 수 있는 결과로 해석 된다. 미용성형을 외과적 수술에서 국한하여 생각한 연구에 비해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쁘띠성형이나 미용성형 목적으로 한 간단한 점 제거까지 미용성형 범위에 있어 높은 경험 실태를 나타났다고 사료된다. 추후 미용성형실태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용성형관련 연구도구 개발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미용성형 경험에 관련된 요인을 확인한 결과, 학년, 한 달 용돈, 외모관심도가 미용성형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에 비해 2학년이 미용성형 경험이 0.
본 연구에서 미용성형경험 실태를 살펴보면 미용성형 13개 항목에 1개 이상 체크한 미용성형 경험이 66.1%로 나타나 다른 연구에 비해 높은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미용성형경험에 대해 본인이 인식하는 경험여부는 ‘성형함’이 40.
본 연구에서 미용성형과 기타시술의 동기는 ‘용모에 자신감 없어서’가 38.9%로 가장 높았고 ‘피부개선’, ‘원활한 대인관계’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외모관심도는 미용성형 경험이 있는 경우가 경험이 없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고, 미용성형 인식도도 미용성형 경험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 보다 높게 나타났다. 송경자와 이미숙의 연구에서 외모에 관심이 높을수록 성형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라고 하였고[28], 전민지 등도 외모에 대한 관심은 외모관리행동과 정의 상관관계라고 하였다[29].
본 연구에서도 미용성형 경험 부위에서 눈 성형이 25.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기미·점 제거 17.1%, 반영구화장이 15.5%, 필러·보톡스 12.0%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볼 때, 여대생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 미용성형에 대한 인식이 더욱더 긍정적으로 변화하며 미용성형 경험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미용성형 목적이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가 높게 나타나 미용성형을 통해 아름다움과 표현의 욕구를 충족시켜 외모 개선을 위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학년과 외모관심도가 미용성형 관련 요인으로 나타나 미용성형이 취업을 포함한 사회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과 관련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대상자 특성에 따른 미용성형 경험은 Table 1과 같다. 전체대상자의 미용성형 경험 있는 경우 66.1%, 경험이 없는 경우는 33.9%로 나타났다. 학년에서는 미용 성형 경험이 1학년, 2학년, 3학년 각각 53.

후속연구

김영아 등은 미용성형수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는 관련 경험, 개인내적 상태, 사회문화적 특성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다[13]. 따라서 미용 성형경험에 관련된 다양한 변인들이 추가된 연구가 추후 필요할 것이다.
지나친 외모에 대한 관심과 불만족을 해결하기 위한 과도한 미용성형이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올바른 외모관리 행동에 관한 가치관을 확립할 있도록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여자 대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후속 연구에서는 남자 대학생들도 포함한 연구가 필요하며, 일부 지역의 대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연구지역 확대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성형 중독에 관한 변인을 추가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문제 등의 포괄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여자 대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후속 연구에서는 남자 대학생들도 포함한 연구가 필요하며, 일부 지역의 대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연구지역 확대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성형 중독에 관한 변인을 추가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문제 등의 포괄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상의 연구결과 여대생의 미용성형 경험실태와 관련요인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고, 여대생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형성하고 미용성형 수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이미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들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복건복지부 연구에서도 미용성형 경험군이 비경험군보다 학년과 나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고학년 여대생에서 취업이나 사회진출을 앞두고 성형에 대한 고려와 희망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14]. 이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통한 취업준비를 위한 올바른 이미지 관리나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또한 1학년의 성형 경험률이 비교적 높은 만큼 대학생이 되기 이전에 미용관련 교육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미용성형을 외과적 수술에서 국한하여 생각한 연구에 비해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쁘띠성형이나 미용성형 목적으로 한 간단한 점 제거까지 미용성형 범위에 있어 높은 경험 실태를 나타났다고 사료된다. 추후 미용성형실태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용성형관련 연구도구 개발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비슷한 연구도구를 이용한 이혜경은 2013년 여대생의 미용성형 경험 유무에 관한 연구에서 미용성형을 경험한 여대생이 44.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의 성형열풍은 무엇의 영향으로 더욱 가속화되었는가?	현재 우리나라의 성형열풍은 다양한 대중매체의 보급과 그에 따른 성형광고 등의 영향으로 더욱 가속화되었다[8]. 그 결과 미용성형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과거에 비해 낮아져 미용성형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2].
	여대생의 외모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미용성형 경험과 관련 요인을 조사한 결과는?	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Chi-square test, T-test, Binary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미용성형 경험이 66.1%로 나타났고,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미용성형 경험이 높게 나타났다. 정보원으로는 '가족 및 주위사람'이 45.9%로 가장 많았고, 미용성형 종류는 '눈 성형'이 2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외모관심도와 미용성형인식도는 미용성형 경험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미용성형 경험에 관련된 요인은 학년, 용돈, 외모관심도로 나타났고, 변수들의 설명력은 15.6%였다. 미용성형 정보에 대한 기초자료의 마련과 올바른 미의 가치관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되고, 미용성형에 대한 합리적 결정을 위한 교육과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미용성형이란 무엇인가?	미용성형은 단순히 외부에 보여지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기에 앞서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여 보다 나은 삶을 원하는 목적과 함께 삶의 질과도 관련이 높아졌다. 미용성형이란 아름다움에 대한 심리적인 욕구와 노력으로 미용을 위해 병원에서 시술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며 눈, 코, 턱 등의 얼굴성형과 가슴, 복부 등의 신체부위 성형, 지방흡입, 기미, 주근깨, 박피레이저, 기타 주사용법 등이 포함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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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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