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기업조직 구성원의 기업가정신과 개인 및 집단 창의성 관계에서 조직학습지향성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ediating Effects of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of Corporate Members and Individual and Group Creativity원문보기
본 연구는 기업조직 구성원의 기업가정신과 조직학습지향성, 개인창의성, 집단창의성의 관계를 실증분석하고, 그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조직차원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의 관계를 다루었다. 특히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의 관계에 있어서, 조직학습지향성의 매개효과 분석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기업가정신과 개인 및 집단 창의성, 조직학습지향성의 관계를 설명함으로써 연구모형 및 가설을 설정하였다. 경북의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308부의 설문지를 배포·회수하여 구조방정식을 통한 실증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기업가정신은 개인·집단창의성에 유의한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지 않고 조직학습지향성을 매개하여 영향을 주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기업가정신이 조직학습지향성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학습지향성이 개인·집단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조직 차원에서 기업가정신과 조직학습지향성 효과를 파악함으로써 문화적 측면에서 조직 관리를 위한 방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기업조직 구성원의 기업가정신과 조직학습지향성, 개인창의성, 집단창의성의 관계를 실증분석하고, 그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조직차원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의 관계를 다루었다. 특히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의 관계에 있어서, 조직학습지향성의 매개효과 분석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기업가정신과 개인 및 집단 창의성, 조직학습지향성의 관계를 설명함으로써 연구모형 및 가설을 설정하였다. 경북의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308부의 설문지를 배포·회수하여 구조방정식을 통한 실증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기업가정신은 개인·집단창의성에 유의한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지 않고 조직학습지향성을 매개하여 영향을 주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기업가정신이 조직학습지향성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학습지향성이 개인·집단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조직 차원에서 기업가정신과 조직학습지향성 효과를 파악함으로써 문화적 측면에서 조직 관리를 위한 방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of corporate member and creativity at the organizational level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individual creativity, and group creativity. In particular, the rela...
This study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of corporate member and creativity at the organizational level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individual creativity, and group creativity. In particular,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creativity focuses on analyzing the mediating effects of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Based on the literature research, the research model and hypothesis were established by expla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individual and group creativity, and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308 copies of the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and collected for manufacturing workers in Gyeongbuk, and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s.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entrepreneurship has an influence on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without directly affecting individual and group creativity. In addition,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on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and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on individual and group creativity were examined. These findings can provide Directions for organizational management from the cultural perspective by identifying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and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at the organizational level.
This study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of corporate member and creativity at the organizational level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individual creativity, and group creativity. In particular,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creativity focuses on analyzing the mediating effects of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Based on the literature research, the research model and hypothesis were established by expla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individual and group creativity, and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308 copies of the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and collected for manufacturing workers in Gyeongbuk, and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s.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entrepreneurship has an influence on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without directly affecting individual and group creativity. In addition,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on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and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on individual and group creativity were examined. These findings can provide Directions for organizational management from the cultural perspective by identifying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and organizational learning orientation at the organizational level.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처럼 조직 환경에서 기업가 정신과 창의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관련 선행연구는 한정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업가정신을 다루며, 창의성을 개인, 집단을 구분함으로써 더욱 구체적인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조직이 구성원들의 학습을 얼마나 지원하는지 확인하고자, 조직학습지향 성을 포함하여 이들 세 변수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또한, 조직이 구성원들의 학습을 얼마나 지원하는지 확인하고자, 조직학습지향 성을 포함하여 이들 세 변수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구성원 차원에서의 기업가정신이 개인과 집단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매개변수로 조직학습지향성을 두고 이들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 안의 구성원이 인식하는 기업가정 신을 다룬다[4]. 기존의 개인 차원에서 다루던 기업가정 신을 조직 차원으로 확대한 것으로.
둘째, 조직학습지향성이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가정신이 직접적으로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조직학습지향성을 통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기업가정신의 연구 영역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증분석에 앞서, 척도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신뢰성은 Cronbach-α 계수를 사용 하여 검증하였다.
창의성도 마찬가지로 개인 단위에서 주로 다뤄졌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조직 단위에서 문헌연구 및 실증분석하여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는 조직행위에 대한 연구에 이전보다 발전된 접근이라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가정신도 기존의 기업가정신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유사하게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연구 범위의 확대를 위해 기존 기업가정신의 특징에 비춰 창의성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실증분석을 실시할 것이다.
가설 설정
가설 3은 조직학습지향성의 개인창의성과 집단창의성에 대한 영향이다. 마찬가지로 Fig.
가설 1-2. 기업가정신은 집단 창의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안 방법
세부적으로 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의 세 가지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측정하였다[47].각 구성요소를 5문항씩, 총 15개 문항을 사용하여, Likert의 5점 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5=매우 그렇다) 로 측정하였다.
둘째, 조직학습지향성이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가정신이 직접적으로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조직학습지향성을 통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기업가정신의 연구 영역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할 수 있다.
측정항목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고차요인분석을 활용하였다. 먼저 기업가정신을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각 문항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전체 모형의 확인적 요인 분석을 하였다.
카이제곱을 통한 검정에서는 값이 크면 적합하지 않은 모델로 해석하지만, 표본 수에 민감하다는 특성이 있어 이것만을 통해 적합 수준을 판단하 는데 무리가 따르므로 다른 적합도 지수를 함께 참조하여 판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RMR, IFI, CFI, RMSEA 를 활용하였으며, RMR은 .05 이하, IFI와 CFI는 .9 이상 에서 적합도를 인정한다. RMSEA는 .
선행연구를 근거로 도출한 위의 모형에 따라, 연구 가설들을 설정하였다.
기업가정신은 기존의 자원에 한정되지 않고 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추구 하며 도전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혁신성, 위험감수성, 진취성의 세 가지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측정하였다[47].각 구성요소를 5문항씩, 총 15개 문항을 사용하여, Likert의 5점 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5=매우 그렇다) 로 측정하였다.
가설 4는 조직학습지향성의 매개역할에 대한 것으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Byrne(2013), Joreskog & Sorbom(1993)이 제시한 경로분석 절차에 따라 진행하였다[55], [56]. 이를 위해 먼저 부분 매개모형과 완전 매개모형의 적합도를 비교하였다. 부분 매개모형의 적합도는 위에서 살펴봤듯, χ2=472.
이후 전체 변수에 대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SMC의 값이 충분하지 않은 조직학습지향성 1,6번과 개인창의성 5, 8, 9번과 집단창의성 3, 4번을 이후 분석에서 제거하였다.
SMC의 값이 충분하지 않은 조직학습지향성 1,6번과 개인창의성 5, 8, 9번과 집단창의성 3, 4번을 이후 분석에서 제거하였다. 척도의 판별타당성(discriminant validity)을 확인하기 위하여 AVE 값이 구성개념 간의 상관계수의 제곱 값을 상회하는지 여부를 검토하였다. 이 평가에서 상관계수 제곱 값이 모두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변수로 구성원이 인식하는 기업가정신과 집단창의성을 사용함으로써 집단 차원에서 다루었다. 과거 기업 가정신은 개인의 태로도 다루었으며, 주로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000으로 나타났다. 카이제곱을 통한 검정에서는 값이 크면 적합하지 않은 모델로 해석하지만, 표본 수에 민감하다는 특성이 있어 이것만을 통해 적합 수준을 판단하 는데 무리가 따르므로 다른 적합도 지수를 함께 참조하여 판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RMR, IFI, CFI, RMSEA 를 활용하였으며, RMR은 .
대상 데이터
3.3.2 표본추출 방법 본 연구를 위해 대구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설문지를 수집하였으며, 그 대상은 제조업 종사자로 하였 다.
조사기간은 2018년 2~3월로 두 달 동안 진행되었으며, 350부를 배포, 323부가 회수되었다. 이 가운데 분석하기 적합하지 않은 수준의 과한 오류가 있는 것을 제외 하고 총 308부를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표본의 특성은 Table 1과 같이 나타났다.
2 표본추출 방법 본 연구를 위해 대구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설문지를 수집하였으며, 그 대상은 제조업 종사자로 하였 다. 조사기간은 2018년 2~3월로 두 달 동안 진행되었으며, 350부를 배포, 323부가 회수되었다. 이 가운데 분석하기 적합하지 않은 수준의 과한 오류가 있는 것을 제외 하고 총 308부를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는 IBM SPSS 21를 활용하여 신뢰성,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동일 버전의 AMOS를 이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을 활용한 가설 검정을 수행하였다. 3.
신뢰성은 Cronbach-α 계수를 사용 하여 검증하였다.
측정항목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고차요인분석을 활용하였다. 먼저 기업가정신을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각 문항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전체 모형의 확인적 요인 분석을 하였다.
이론/모형
이를 측정하기 위해 Amabile et al.(1995)이 고안하고 최종인이 활용한 척도를 사용하였다[50,53]. 총 8개 문항을 사용하여, Likert의 5점 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5=매우 그렇다) 로 측정하였다[53].
가설 4는 조직학습지향성의 매개역할에 대한 것으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Byrne(2013), Joreskog & Sorbom(1993)이 제시한 경로분석 절차에 따라 진행하였다[55], [56].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 Covin & Slevin(1986)의 기업가정신에 대한 설명에 따른다.
본 연구에서는 Amabile가 제시한 구성요인모델을 토대로 전문성, 창의관련작용, 그리고 내재적 과업동기를 하위척도로 구성하였다[21,48]. 측정은 자기보고식 측정법을 활용하였다[49].
이를 측정하기 위하여 Baker & Sinkula(1999) 가 개발한 문항을 사용하였다.
전문성은 해당 분야의 지식, 기술, 재능에 대한 것으로 김해숙(1999)와 최종인(1995)의 문항을 참조해 3문항으로 측정하였다[50,51]. 창의관련활동은 창의적 사고와 관련된 인지능력과 성격 자질을 뜻하는 것으로 3문항으로 측정하였다[50,51].
본 연구에서는 Amabile가 제시한 구성요인모델을 토대로 전문성, 창의관련작용, 그리고 내재적 과업동기를 하위척도로 구성하였다[21,48]. 측정은 자기보고식 측정법을 활용하였다[49].
성능/효과
변수 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구조모형에 대한 적합도를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 χ2=481.289, df=147, p=.000으로 나타났다.
10 이하에서 보통 수준의 모형으로 판단한다[54]. 본 연구에서는 RMR=.058, IFI=904, CFI=903, RMSEA=.085으로 확인되어 확인적 요인분석에 비해 적합 수준이 감소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형으로 판단한다.
셋째,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의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 두 변수 간의 직접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의 관계를 지지하는 선행연구가 존재한다.
매개변수로 조직학습지향성을 두고 이들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결과, 기업가정신은 개인 창의성이나 집단 창의성, 어느 쪽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직학습지향성을 통한 매개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기업가정신은 조직학습 지향성을 통해 개인과 집단의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도출하였다.
척도의 판별타당성(discriminant validity)을 확인하기 위하여 AVE 값이 구성개념 간의 상관계수의 제곱 값을 상회하는지 여부를 검토하였다. 이 평가에서 상관계수 제곱 값이 모두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기업가정신은 개인 창의성이나 집단 창의성, 어느 쪽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직학습지향성을 통한 매개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기업가정신은 조직학습 지향성을 통해 개인과 집단의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가정신이 조직 환경에서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조직학습지 향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속연구
둘째, 기업가정신은 창업자 혹은, 기업에서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사람만이 아니며, 모든 구성원들이 인식할 수 있는 것이므로 이를 위한 교육이나 코칭의 방법이 필요하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여 다양한 표본을 대상으로 기업 가정신과 개인 및 집단 창의성의 관계를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들 관계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개변수를 적용해보는 것이 향후 연구에서 필요하다.
또한, 조직이 구성원들의 학습을 얼마나 지원하는지 확인하고자, 조직학습지향 성을 포함하여 이들 세 변수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는 구성원과 조직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을 창출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방향성을 제시 하며, 조직이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지향 방향을 설정하는데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조직이 생존을 위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논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기업가정신이 무엇인가?
이에 따라 최근에 기업가정신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기업가정신은 “위험(risk)이 존재하는 신사업을 발굴하여 운영하며, 창의적이고 모험 적인 성향이고, 현실적으로 자원의 제약 및 위험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창업, 기업의 지속적 성장, 신사업 및 신시장을 개척하여 계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1]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실현하는 방안이다.
집단 창의성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이러한 창의성은 개인, 집단 차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개인창의성은 이미 설명하였으며, 집단 창의성은 구성원의 다양한 사고방식이 정보, 아이디어, 지식의 교환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발생한다[33]. 집단창의성의 가장 큰 특징은 창의성이 구성원들 간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다는 점이다.
조직학습지향성이 높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조직학습지향성이 높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정보의 수집하는 것 이상으로 이를 확산시키며, 해석하여 공유한다는 특징이 있다[13]. 이에 따라 고객의 욕구변 화, 경쟁자의 행동 변화와 같은 외부 환경의 다양한 정보를 경쟁자보다 빠르게 수집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게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14].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있을 때 구성원의 학습을 보다 신속하게 하는 것이 가능 하며, 이를 통한 새로운 지식 창출을 바탕으로 조직을 혁신할 수 있게 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