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의 현황: 2013-2017년 위해정보 중심

석나영; 이미숙; 정현숙; 전미양

doi:10.14400/jdc.2020.18.3.287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의 현황: 2013-2017년 위해정보 중심
Status of Adverse Events Received by Korea Consumer Agency-Focusing on Harm Information from 2013 to 2017 원문보기

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8 no.3, 2020년, pp.287 - 298

석나영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 이미숙 (진주보건대학교 간호학과) , 정현숙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 전미양 (경상대학교 간호대학.건강과학연구원 노인건강연구센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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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의 현황을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근거 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4,934건의 안전사고를 2차 분석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 안전사고는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으며, 50-59세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또한 안전사고의 원인은 시술부작용(42.4%)이, 안전사고 발생 장소는 개인병원(28.6%)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부위는 피부계(41.3%)가, 안전사고로 발생한 증상은 피부계의 기타 장기 손상 및 통증(3.1%)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안전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따라 안전사고 특성에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추후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하는데 근거자료로 활용할 것을 제언한다.

Abstract ▼ 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urrent situation of safety accident received by Korea Consumer Agency and to provide a basis for preparing measures to prevent safety accident.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study that secondary analyzes 4934 safety accidents accident information received from Korea Consumer Agency from 2013 to 2017. In this study, safety accident occurred more frequently woman, between 50-59 years old, the cause of safety accident were adverse effect after medical procedure(42.4%), the place where safety accident occurred private hospital(28.6%), integumentary system(41.3%) where safety accident occurred, symptoms of safety accident caused other organ damage and pain(13.1%) occurred most frequently and characteristics of safety accident differed depending on place of safety accid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suggested to established a surveillance system that can prevent safety accident in which medical problems occur.

주제어

표/그림 (5)

표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 (N=4934)
표 Table 2. Characteristics of Adverse Events (N=4934)
표 Table 3. Signs of Physical System in Adverse Events (N=4934)
표 Table 4. Difference of Safety Accident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Place of Safety Accident (N=4934)
표 Table 4. Difference of Safety Accident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Place of Safety Accident (N=4934)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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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한국소 비자원에 접수된 위해정보를 중심으로 소비자안전사고로 발생한 의료 문제를 파악함으로써 소비자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를 분석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근거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4934건의 안전사고를 2차 분석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를 성별로 비교하면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본 연구는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 관련 정보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근거로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를 분석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근거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4934건의 안전사고를 2차 분석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위해정보 자료를 2차 분석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위해정보 중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를 분석함으로써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근거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으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1)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2)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의 원인과 장소를 파악한다.
3)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로 의료문제가 유발된 신체 계통별 증상을 파악한다.
4)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따른 안전사고의 특성의 차이를 비교 분석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 정보공개를 요청하여 수집한 4,934건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2018년 1월 22일 한국소비자원에 정보 공개를 청구하여, 2018년 1월 25일 개인식별정보가 삭제된 자료를 전자메일로 제공받았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제공한 위해 정보는 대상자의 연령과 성별, 사고 발생 장소, 사고 원인, 사고 발생 부위와 증상으로 분류된 자료이다.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도별 일반적 특성, 연도별 안전 사고 특성, 의료 관련 연도별 원인, 의료 관련 원인별 증상은 빈도 및 백분율,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발생 장소에 따른 원인을 살펴보면, 시술부작용은 기타 의료서비스 시설에서 764건(66.5%)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낙상은 개인병원에서 533건(37.8%), 약품부작용과 이물질은 보건소에서 각 256건(23.3%)과 52건 (4.7%), 물리적 충격은 개인병원에서 155건(11.1%), 피부접촉은 기타 의료서비스 시설에서 33건(2.9%)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χ2 =1825.73, p＜.001).
발생 장소에 따른 증상을 살펴보면, 피부계 증상은 종합병원에서 694건(49.3%)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χ2 =65.34, p ＜.001), 피부계통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열상 224건 (15.9%)과 타박상 152건(10.8%) 또한 종합병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안전사고는 총 4,934건이며,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4년에 1,126건(22.82%)으로 가장 많이 접수되었다. 안전사고가 발생한 대상자를 성별로 비교하면 여자는 2,953명(59.
본 연구에서 안전사고 발생 장소에 따른 안전사고 특성의 차이는 의료기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발생 장소별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의 특성을 보고한 선행연구가 없어 직접 비교할 수는 없으나, 이 결과는 의료기관에 따라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hoi [11]가 고령자 안전사고와 아동의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점차 증가한다고 보고한 결과와 소비자 상담과 소비자 피해구제의 현황에 대해 보고한 Kim [9]의 연구에서 안전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한 결과,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의료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접수 현황이 2017년 741 건에서 2018년 812건으로 증가하였다고 보고한 결과 [12]와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는 50-59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한국소비자원[12]이 의료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에서 50대가 168건 (20.
본 연구에서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한국소비자원[12]에서 의료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이 남성보다 여성이 많다고 보고한 결과와, 소비자 상담과 소비자피해구제 모두에서 여성이 더 많았다고 보고한 Kim의 연구[9] 결과와도 일치한다.
본 연구에서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은 시술부작용, 낙상, 약품부작용, 물리적 충격, 이물질, 피부 접촉, 전기, 식품, 기기고장, 동물상해, 폭발화재, 화학물질, 교통사고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So와 Lee [10]가 2015년-2018년 소비자 안전 위해정보를 분석한 연구에서 위해/위험원인을 물리적 충격, 이물질, 제품관련, 화재·발열·과열·가스, 피부관련, 전기 및 화학물질, 의료시술 및 약물로 보고한 결과와 유사하다.
본 연구에서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의 장소는 개인병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소비자를 위한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18], 개인병원은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하고 있기 때문에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의 증상은 피부계의 장기 손상 및 통증, 피부 및 피하조직 손상, 열상, 부종 또는 피부감각 장애, 골절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감시시스템에 수집된 위해정보 중 골절이 23.
또한 안전사고로 발생한 증상은 외과계의 장기 손상 및 통증, 피부계의 피부 및 피하조직 손상, 열상, 부종 또는 피부감각 장애, 골절 순이었다. 안전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따른 안전사고 특성의 차이를 비교하면 종합병원에서는 남성, 20대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 피부계 증상, 골격계 증상이, 상세불명의 의료서비스 시설에서는 외과계와 신경계 증상, 전문병원 및 클리닉에서는 안과계, 한의원에서는 소화기계와 호흡기계, 개인병원에서는 물리적 충격과 낙상, 기타 의료서비스 시설에서는 시술부작용과 피부접촉, 보건소에서는 약 품부작용과 이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를 원인별로 분류한 결과, 시술부작용이 2,087건(42.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낙상 974건 (19.7%), 약품부작용은 881건(17.9%), 물리적 충격 259건(5.2%), 기타 위험 190건(3.9%), 이물질 157건(3.2%), 피부접촉 103건(2.1%), 전기 90건(1.8%), 식품 89건 (1.8%), 기기고장 35건(0.7%), 동물상해 28건(0.6%)과 폭발화재 28건(0.6%), 화학물질 10건(0.2%), 교통사고 3건(0.1%) 순이었다.
안전사고의 증상을 신체 계통별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피부계 증상이 2,039건(41.3%)으로 가장 많이 발생 하였으며, 외과계 775건(15.7%), 신경계 567건(11.5%), 골격계 466건(9.4%), 확인불가 증상 362건(7.3%), 심혈 관계 273건(5.5%), 소화기계 241건(4.9%), 호흡기계 106건(2.1%), 안과계 105건(2.1%) 순이었다.
피부계통 위해증상을 살펴보면, 기타 피부 및 피하조직 손상이 477건(9.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열상 375건(7.6%), 화상 289건(5.9%), 타박상 220건(4.5%), 두드러기 20건(4.2%), 피부염 또는 피부발진 180건 (3.6%), 찰과상 160건(3.2%), 알레르기 83건(1.7%), 가려움 46건(0.9%), 박리(벗겨짐) 4건(0.1%) 순이었다.

후속연구

선행연구의 결과에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피해구제 신청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은 현재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상담 단계에서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피해구제 단계로 이관하고 있어[13] 본 연구와 선행연구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시체계와 안전사고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성별, 연령별, 원인별, 장소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고위험군과 사고발생군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 인 예방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연령, 성별에 따른 교육과 함께 의료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감시 및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언한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는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위해정보의 현황만을 분석하였다는 제한점이 있으므로 추후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전향적 조사연구를 제언한다.
그러므로 간호사는 의료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하거나 중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그러므로 향후 간호교육기관에서는 의료사고 예방 및 의료분쟁 조정 등과 관련된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교육할 것을 제안한다.
결론적으로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성별, 연령별, 원인별, 장소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고위험군과 사고발생군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 인 예방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연령, 성별에 따른 교육과 함께 의료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감시 및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언한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는 의료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위해정보의 현황만을 분석하였다는 제한점이 있으므로 추후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전향적 조사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연구목적으로만 사용하며 연구가 종료된 이후 3년간 보관 후 자료를 폐기할 것이 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에서 자료를 제공해 줄 때 개인 정보와 관련된 사항은 삭제하였으나,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개인 정보와 관련된 어떤 정보도 유출되지 않도록 유의하였다.
안전사고 발생 장소별 의료문제가 발생한 안전사고의 특성을 보고한 선행연구가 없어 직접 비교할 수는 없으나, 이 결과는 의료기관에 따라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를 근거로 추후에는 의료기관별 의료문제가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특성을 기반으로 한 안전 관리 체계의 구축에 대한 연구를 제안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료분석은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는가?	자료분석은 SPSS WIN(Versio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도별 일반적 특성, 연도별 안전 사고 특성, 의료 관련 연도별 원인, 의료 관련 원인별 증상은 빈도 및 백분율,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로 분석하였다.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 문화’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에는 가계의 경제적 복지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 삶의 질에 대한 요구는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2000년 대에 들어서면서 경제의 발전과 소득의 향상, 교육수준의 향상 등 경제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 문화’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1].
	소비자는 물품 등의 사용으로 인한 피해의 구제를 한국소비자원에 신청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 헌법[4]에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안전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로 명시되어져 있다. 또한 물품으로 인한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위해로부터 보호받는 것은 소비자의 기본 권리이다[5]. 이에 소비자는 물품 등의 사용으로 인한 피해의 구제를 한국소비자원에 신청할 수 있다[6].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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