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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원예과학기술지 = Korean journal of horticultural science & technology, v.23 no.2, 2005년, pp.218 - 222
임정현 , 손기철 , 오승은
형질전환에 의한 국화의 품질 개선은 효과적인 재분화 체계에 의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절편체로서 가장 적합한 multiple-somatic embryos(M-SE)의 재분화력을 다른 종류의 절편체와 비교하고 잎 절편체를 중심으로 1차 체세포배 발생을 형태학적으로 관찰하였다. 잎 절편체의 경우 표피와 표피 아래에 위치한 세포층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나며 대부분의 세포들은 액포가 커지면서 부피만 증가하지만, 몇몇 세포들은 분열 후에도 작은 상태로 유지되면서 전배(proembryo)를 형성하였다. 그 후 구형 단계의 체세포배가 잎 표면으로부터 유도되었고 동시에 기관형성에 의한 배도 관찰되었다. 특히 자엽형의 체세포배의 경우 정단분열조직을 가지고 있어 자엽형 체세포배가 형성되기 전에 아그로박테리움을 접종하면 변이와 키메라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잎이나 꽃잎 절편체보다 재분화율이 높은 M-SE 절편체의 경우 재분화 배지에 옮긴지 10일 후면 전배가 형성되었다. 따라서 M-SE 절편체는 식물의 재분화 체계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Successful application of plant transformation to improve the quality of chrysanthemum will mainly depend on the availability of an efficient regeneration system. In this study, therefore, the capability of regeneration of multiple-somatic embryos (M-SE), the most appropriate as regeneration prim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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