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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에 따른 자생 양치식물의 생육반응
Effect of Shading Ratio on Growth of Korean Native Ferns

韓國花卉硏究會誌 = Journal of the Korean Flower Research Society, v.13 no.2, 2005년, pp.90 - 96  

유주한 ,  진연희 ,  조흥원 ,  이철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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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생 양치식물의 재배 및 이용에 필요한 기초자료인 차광정도별(0, 30, 50, 70%) 생육특성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청나래고사리는 70% 차광구에서 초장과 초폭이 증가하였으나 엽 도복이 발생하여 50% 차광이 적정하다고 생각된다. 개고사리는 50% 차광구에서 생육이 양호하였고 관상가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십자고사리는 70% 차광시에 잎의 도복이 발생하므로 50% 정도 차광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생각된다. 지네고사리와 점고사리는 70% 차광 시에 생육과 관상가치가 좋았고 야산고비와 일색고사리는 50%에서 생육과 관상가치가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체적으로 양치식물은 50~70%의 차광 하에서 가장 생육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resent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to study the growth characteristics of Korean native ferns under different shading level (0, 30, 50, and 70%). While the height and width of Matteuccia struthiopteris increased under shading level of 70%, leaf lodging occurred. It seemed that proper shading l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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